|
|
가시나들 집에 안가냐 ㅡㅡ;
탐이
조회 :
1813 ,
2007/03/14 22:42 |
|
|
|
아까 낮에 있었던 일입니다. 집앞이 시끌시끌..
아파트 2층인데 누가 난간에 매달려서 떠드나 ㅡㅡ;
싶어서 무시하다가 하도 시끄러워서 빼꼼 내다봤더니
인근 고등학교 가시나들이 너댓명 모여서 구름과자 먹고있네요..
그냥 조용히 묵고 갈일이지..
떠들긴 오지게 떠들어요 ㅡㅡ;
오늘 만나?
당근이지
학교끝나고?
아니 옷갈아입고 어쩌고 저쩌고..
c8 좋겠다 (좋으면 그냥 좋지 ㅡㅡ;)
같이갈래?
누구 댈꾸온데?
몰라 나가서 부르라고 하지 머
나 옷도 없는데 (교복입고 가라 ㅡㅡ;)
내꺼입어 (그래 니들 몸메가 규격싸이즈 드럼통이네 뭐)
오늘 jol라 잼나겠다
아 c8 점심시간 멀었냐? (ㅡㅡ; 이제 아침 10시다 이런.. c 앙..)
여기까지 듣다가 다먹은 우유팩 들고가서 베란다에서 한번 밟아줬습니다.
뻥!! (아시죠 이소리? 무지 큽니다. ㅡㅡ;)
쥐새끼 꼬리에 불붙은거마냥 놀라서 도망가네요 ㅡㅡ;
아놔.. 우리땐 날티도 좀 폼이라도 났다.. 이것들은 뭐 ㅡㅡ;
오늘 니들 전부 집에 일찍들어가라..
내가 완장차고 나간다 ㅋㅋ
그리고 지금 저녁인데 여긴 아는동생이 하는 PC방입니다.
하고 많은 자리중에 제 뒤에 위에 봤던 스타일의 여자 아그들이 (경기도에서 서울까지 왔건만 어찌 또 비슷한 녀석들이 몰려 다니냐 ㅡㅡ;)
온라인 게임 하면서 위와 같은 대화를 또 하고 있습니다.
아주 크게 ㅡㅡ;
우유팩 찾으러 간다 ㅡㅡ;;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