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가 네오위즈에 천억원을 투자한다네요...
 라면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28 , 2007/03/20 07:49
세계적인 게임 퍼블리셔인 일렉트로닉아츠(EA)가 네오위즈에 1000억원을 투자, 2대주주로 올라선다.
 
네오위즈는 20일 EA와 지분투자 계약 및 온라인게임 공동개발과 공동퍼블리싱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네오위즈는 EA자회사인 EA 네덜란드를 대상으로 126만4600주(1004억규모)를 배정하는 3자배정방식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EA는 자사주를 제외한 의결권 주식의 약19%가량을 확보하게 되며, 15%의 보통주와
의결권 주식의 4%에 해당하는 전환우선주를 받아 일정 시점 후에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게 된다.
 
EA의 투자금액은 약 1억5백만 달러(약1000억원)다. 계약이 완료되면 EA는 1대주주인 나성균 사장에 이어 네오위즈의 2대주주가 된다.
 
EA와 네오위즈는 아시아 시장에서 퍼블리싱하기 위한 온라인게임 4종을 공동개발할 예정이다.  네오위즈는 공동개발하는 4종의 게임 중 적어도 2개를 한국과 일본에 퍼블리싱할 권한도 가지게 된다.
 
나성균 네오위즈 대표는 "EA와의 파트너십은 한국에서 매우 큰 성공을 이뤄냈다”며 “EA는 풍부한 게임 포트폴리오를 가지고 있고 네오위즈와 EA는 협력을 통해 이것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게임들로 아시아의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다”고 말했다.
 
래리 프롭스트 EA 회장은 "우리는 네오위즈가 피파온라인의 성공을 통해 보여준 전문적인 지식과 노하우를 높이 평가한다”며 “우리는 네오위즈가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의 온라인게임시장에서 EA의 여러 게임들의 성공을 보장시켜주는 제일 좋은 파트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이미 지난해 'EA Sports™ FIFA Online'의 공동개발과 서비스를 통해 440만명의 게임유저를 모으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헐헐헐...네오위즈...9x년도에 10대 소년인 나성균군이 원클릭이라는 인터넷 접속용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차린 회사인데 그 회사가 이렇게 발전을 할줄이야...

세계적인 게임 퍼블리싱 회사인 EA가 네오위즈에 천억원을 투자할정도면...

잴건 다 재보고 투자를 했겠죠....

 

근데 이미 전에 나온 재료인데...음...노출로 오히려 하락할려나? 아님 오를려나?

 

오늘 내 보유 종목은 제3자 유상증자 배정 공시 떴는데 잘 가주기를...

주식도 잘만 투자하면...대박이라는... ㅎㅎㅎ

 
3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0 8:41/ 이댓글에댓글달기
  네 암튼간에 대단한것 같습니다 !!!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0 10:34/ 이댓글에댓글달기
  19%에 천억이면 네오위즈 가치는 5천억원 이라는 소린데...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0 11:0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다 먹히지 않기를..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0 15:56/ 이댓글에댓글달기
  ea도 예상하지 못한 피파 온라인을 국내에서 대박시켜서 그 기술력을 인정 받았져...위닝온라인과 비교해 보면 차이 허덜라게 나는건 사실..(온라인 환경만 본다면...-0-;)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0 15:57/ 이댓글에댓글달기
  또 이건 공짜같으면서도 공짜가 아닌 기술력을 ea에게 지대한 감동을 주었다는 소문도...ㅋㅋ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0 16:2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렇게 온라인 게임하는 사람이 많군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0 17:11/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실상 먹는 것과 다름없지요.
  scoot (ID) scoo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3-25 17:2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만큼 수익이 많이 남으니 투자를 할꺼라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