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 담배 이래도 피겠습니까?

[역병] 담배 이래도 피겠습니까?
反/미국소수입

조회 : 1332 , 2007/03/29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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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를 지나다니다가 우연히 떨어진걸-_-가져왔습니다.

실은 담배를 피운지는 얼마 안 되긴 했지만..사진을 찍는데 그 어떤 물건도

다 작품이(?) 된다는 생각으로 찍어 봅니다;;;약간 어두워서 보정을 해도

마음의 든다는 느낌이 없어서 요 정도(?)만 했습니다..

평가 부탁드립니다..

하지만..!!!!!!!!!!!!!!!!

담배는 해롭다는 거...-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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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jin2006 (ID) / 07-03-29 21:26/

	다행히 담배를 못 배웠다는거...

	ljhhjw (ID) / 07-03-29 21:38/

	이래도 피겠습니까? 는 어디에???ㅎㅎ

	kood (ID) / 07-03-29 22:08/

	다행히 전 술담배를 안합니다 자체를 싫어 합니다

	sky0734 (ID) / 07-03-29 22:26/

	뭐 필 수도 있죠. 나중에 끊으세요.

	gimjeong (ID) / 07-03-29 23:08/

	담배 냄새가 싫고 너무 비싸서 싫고..

	ohye701 (ID) / 07-03-29 23:13/

	술은 주사만 안하면 되는데 담배는...사실상 피해를 주면서 피기떄문에 안좋아합니다. 피는 사람을..

	yakpkb (ID) / 07-03-29 23:16/

	술은 가끔 마셔도 담배는 안 피운답니다.

	kood (ID) / 07-03-29 23:44/

	술 냄세도 싫고 보기 싫습니다 그래서 금주 금연 합니다 피는 사람들 이해가 안갑니다 담배회사 돈을 벌어다 주는 꼴인데

	blasty (ID) / 07-03-29 23:54/

	전 초4학년때 호기심에 몰래 한번 빨아보고 다시는 안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너무 맛없어서..ㅎㅎ

	crashism (ID) / 07-03-29 23:54/

	아~~ 흡연자가 설 땅이 없는 가슴 아픈 현실이네요 ^^* 올해로 12년째 흡연당에 가입했는데..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탈퇴가 쉽지 않네요.. ㅎㅎ

	ssarangheyot (ID) / 07-03-30 1:46/

	담배냄새가 싫어요 ㅠㅠ

	taiji0213 (ID) / 07-03-30 9:55/

	흠....저는 좀 많이 피우는 편인데요 -_-;; 회사에서도 불편하긴 합니다. 어설픈 변명이지만. 스트레스 해소와 잠시 생각할 여유가 생긴다는거라고 하겠습니다. 담배도..기호식품입니다. -_-

	saddj (ID) / 07-03-30 10:01/

	담배도 피해를 주지만 술도 피해를 줍니다. 제 생각엔 담배보다 술 피해가 우리나라에선 심각하다고 봅니다. 술만 먹으면 왜 파출소에 가서 행패를 부리냐구요.. ㅎㅎ

	kebl (ID) / 07-03-30 10:17/

	흠.. 전 술은 거의 안먹어도 담배는 피는데 말이죠.. -0-;;;

	成호철 (ID) / 07-03-30 10:30/

	사진을보니.. 담배를 피지않는데.. 괜히 피고 싶어지는데요? ㅋ ^^

	idchs (ID) / 07-03-30 10:42/

	제목만 보고 '꺼먹게 된 폐'라던지 기타 안 좋은 사진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군요... ^^

	pmicro (ID) / 07-03-30 12:10/

	20년 가까이 담배 태우고 있지만, 끊기가 어렵군요. 쿨럭;

	whddnr1357 (ID) / 07-03-30 14:38/

	피지마세요담배는 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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