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시고 왔습니다.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술 마시고 왔습니다.
nukko

조회 : 1205 , 2007/04/21 23:56

친목 모임에서 이번달 생일 맞은 회원 축하겸 이번달 정기 모임..
낼 모레가 쓸데없이 세월만 축내고 있는 본인의 4x번째 생일입니다.
그래서 모임에서 소주잔 5개 정도 마시고 조금 가까운 거리라서 걸어서 집으로 컴백.
집 근처에 주차하고 택시 기본 요금으로 모임 장소에 들렀습니다.
요즘 술 덜 마시려고 네이트온 대화명도 과음하지 말자..ㅠㅠ

내일은 짐 정리를 하고 다음주에는 기필코 업글이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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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t_ta (ID) / 07-04-22 2:29/

	업글이 목표면 술을 적게 마셔야 겠네요 안주도 기본으로만 체우셔야하고 힘들군요

	taktin (ID) / 07-04-22 2:46/

	과음하시지 않고 기분 좋으실 만큼 드신 것 같군요.

	yakpkb (ID) / 07-04-22 4:24/

	술은 적당히 마시는게 좋은듯..

	blasty (ID) / 07-04-22 21:20/

	목표 잘 이루실거 같습니다^^

	ljhhjw (ID) / 07-04-23 16:00/

	짐 정리 아직 안 끝나셨군요

	iamafool (ID) / 07-04-24 1:13/

	적당히만 하신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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