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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병원에서..
폰생폰사
조회 :
1353 ,
2007/04/26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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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남이 목감기로 입원해서 어제 퇴근하고 병원에 갔습니다. 4시간 정도 애 옆에 있었는데, 거의 3시간동안 우는군요..ㅠ_ㅠ
마눌님이 애가 아프니 입원하자고 해서 입원은 했지만, 담당의사는 거의 4-5시간에 한번 전체 둘러보고, 간호사들은 약이랑 관련 물품만 시간마다 주고 끝이네요.
계속 울고 숨도 쉬기힘드는데, 약만 처방하고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으니..쩝 거기다가 의사란 사람은 이렇게 계속 울다가 퇴원하는 애도 있어요라고 말하더군요.. 치료를 위해 왔는데, 치료도 제대로 되지 않고 퇴원한다는 말인지? 진전이 없다는 말인지?
하여간, 가족중에 아픈사람 있으면 모두 고생이네요. 언넝 낫기를 바래야죠..ㅠ_ㅠ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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