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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으로서 맞이하는 첫 근로자의 날 5월 1일!
소희짱~
조회 :
1650 ,
2007/04/30 0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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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세요~ 언넝 자야 하는데 영어스터디 준비한답시고 책상 잔뜩 어질러놨다가 딴짓으로 대부분을 해버린 realkkools 글하나 끄적거립니다. ^^;
벌써 2007년의 3분의 1이 훌쩍 가버리는데 보드님들은 신년에 세웠던 계획들 진척이 좀 있으신가요??
전 올해의 계획은 의외로 단순했음다. 대학원 마치고 사회에 첨 발 들이는 거라 그냥 단순하게 연구소 생활 적응 및 건강 챙기기 였음다.
3월 5일에 입사한 연구소 생활은 아직까지 순조롭습니다. 나름 첫단추를 잘 끼워서 이대로만 계속 적응 잘 한다면 잘 풀릴 듯 합니다. 그래서 열심히 해보려고 더욱 매달리는데 역시 건강이 걸리네요.
아직까진 밤샘 야근은 안 하지만 아침에 워낙 일찍 일어나다보니 점심먹고 난 이후 2시간은 정말 지옥의 시간이더라구요. 너무 졸려서 눈 밑에 파스까지 발라보고 별 짓을 다 하는데 소용이 없더라구요 --;;
그담에 선택한 방법은 물어뜯기..--;;; 완전 짐승이 된 기분임다. --;; 졸린다 싶음 왼손을 깨물었더니 왼손에 멍이 넘 심하게 들어서 요즘은 안 깨뭅니다. ㅡㅡ;;
그래서 택한 다른 방법... 점심 시간에 밥먹고 오자마자 바로 잡니다. --;; 그 유명한 낮잠..--;; 점심시간 다른 분들은 탁구를 치거나 웹서핑하거나 쉬는데 전 무조건 엎드려 잔다는..
12시 20분부터 엎드려 자다가 점심시간 끝나는 1시에 일어나면 좀 살 것 같더라구요. 먹자마자 자니까 속이 안 좋다는 단점이 있어서 점심을 굶을까도 고려중임다. --;;;
춘곤증이라 하기엔 어릴때부터 졸려했던 지라 변명의 여지가 없는 졸림증..ㅡㅡ;;; 이번엔 꼭 극복해 보고 싶네요.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라 연구소도 쉰다고 하네요. 기뻐라 >.
그래서 그날 아는 동생과 영어 스터디를 하기로 했음다.듣기문제를 풀었는데 45분짜리 셤이 450분으로 느껴질 정도로 지겹더라구요. 좀이 쑤셔서 앉아있기가 넘 고통스러웠음다.ㅠㅠ;;
채점해보니 정말 좌절 --;;;; 공부 열심히 하면서 집중력 향상하는 방법을 모색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나저나 보드님들 중에 직딩인 분들은 5월 1일 근로자의 날에 다들 뭐 하실건가요?
이 날 쉴 수 있다면 직딩으로서 정말 바랄 게 없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나 쉬시는 분들은 멋진 추억 만들거나 자기계발하는데 알차게 시간 보내세요!
혹시나 특근을 하셔야 하는 분들은... 힘내세요 ㅠㅠ;;; 건강 챙기는 거 잊지 마시고 근무 중에 잠깐잠깐 스트레칭이라도 해주세요.ㅠㅠ;;
이젠 마무리 짓고 잘 준비해야겠음다. 그럼 뱌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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