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시험도 알아야 준비 한다. :: 보드나라

공무원 시험도 알아야 준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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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562 , 2007/04/30 20:29

http://www.segye.com/Service5/ShellView.asp?TreeID=1052&PCode=0007&DataID=200704301456000091

무지하면 몸과 돈으로 때워야 한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모르는게 약이다 라는 속담은 영원히 사라질듯..

특히 우리나라는 모르는 경우 바로

아는 사람에게 속임을 다하는 경우가 너무 많네요..

제발 모르는게 나쁜게 아니라는

공감대가 형성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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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jin2006 (ID) / 07-04-30 20:55/

	그렇군요. 그런데 이번 이미지는 좀 아쉽네요. ㅎㅎ

	pg1313 (ID) / 07-04-30 21:26/

	개인적으로 염정아 팬 입니다. 연기를 잘해서가 아니라 과거 제가 좋아하던 타입(뉴타입?)이라..

	alakiss (ID) / 07-04-30 22:30/

	짤방이 좀.. 김명민이 근데 무슨 상을 탓긴 탓나보네요..

	iamafool (ID) / 07-04-30 23:59/

	제가 좋아하는 배우는 유승범 하나네요.

	leafrain (ID) / 07-05-01 13:45/

	유승범 면도 좀 하지...

	pmicro (ID) / 07-05-01 23:56/

	모르는게 약이긴 하나 모르는게 나쁜것은 아닙니다.^^ 너무 많이 알면 다친다는...ㅋ

	ljhhjw (ID) / 07-05-02 13:57/

	공무원 지상주의가 사라져야 합니다. 공무원에 대한 혜택도 팍 줄여야 하고..

	kyta123 (ID) / 07-05-04 2:19/

	맞아요! 하지만 너무 많이 알아도 골치 아플때도 있습니다,양날과 같죠!

	jenjinman (ID) / 07-05-06 2:37/

	지금도 공무원 준비하라고 스팸메일 많이 날아오네요...ㅋㅋㅋ

	blasty (ID) / 07-05-07 11:45/

	공무원시험...양면성..

	combachi (ID) / 07-05-08 13:00/

	예전엔 공무원은 무능한 사람이나 하는걸로 취급 받았었죠. 보수의 문제보다 아직도 변하지 않는 그 조직의 문화때문이였습니다. 그런데 세계화라면서 미국식 경쟁체제를 강요하고, 사람들이 칼날을 걷게 되면서 공무원이 각광받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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