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일어났습니다.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지금 일어났습니다.
바퀴벌레(F킬라는 싫어~~)

조회 : 1384 , 2007/05/11 04:29

회식이 있어서 어제 11시정도까지 술을 진탕 먹었더니 지금 속이 부글부글 끊네요.
머리를 지금 쇠망치로 한대 얻어맞은 듯한데 보드나라에 들어올 정신은 있는가봅니다.ㅎㅎ
아무래도 폭탄주의 위력이 이제야 발휘되는듯 합니다.
아무튼 술은 적당히 먹는게 가장 좋은거라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내일 집에는 제대로 내려갈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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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pg1313 (ID) / 07-05-11 8:37/

	일찍 일어나셨네요.. 새벽 4시반 ^^

	成호철 (ID) / 07-05-11 9:07/

	컥,, 새벽 4시...ㅋ

	jin2006 (ID) / 07-05-11 9:52/

	하루가 피곤합니다. 너무 일찍 일어나시면...

	bluemun (ID) / 07-05-11 11:08/

	요즘 금주라...

	kyta123 (ID) / 07-05-11 13:09/

	너무 일찍 일어난거 아닙니까?

	ljhhjw (ID) / 07-05-11 13:10/

	병에 걸리셨군요. 몸이 아무리 안좋아도 일어나서 보드국 접속하는 병..ㅎㅎ

	iamafool (ID) / 07-05-11 22:50/

	일찍 일어나셨네요.

	pmicro (ID) / 07-05-11 23:32/

	해장국 드셔야 겠네요.^^

	blasty (ID) / 07-05-12 7:16/

	폭탄주의 위력....소맥은 나름 먹을만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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