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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현재 시판되는 KT266A 보드 정리 ^^
이동원 (비회원)
조회 :
2657 ,
2001/11/08 0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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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T266A 보드 공구 참여를 계기로 오랫동안 묻어두었던 하드웨어
사랑의 불씨를 다시 활활 지피고 있는 자유게시판 시삽입니다. ^^;
이제 AMD 메인보드 시장이 애슬론 XP를 중심으로 재편되는 듯한 느낌입니다
VIA의 KT266A, SIS의 sis735, nVidia의 nForce... 바야흐로 삼국시대군요. ^_^
지금까지가 VIA의 독주였다면 이제는 SIS가 가격대비 성능으로, nVidia가 뛰어난
통합보드 성능으로 VIA를 견제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당장 구입을 한다면
아직은 VIA의 KT266A 보드입니다. (그래서 오늘 공구도 신청했지요 ^^;)
이유를 들자면... 검증된 칩셉 성능과 호환성. 상대적으로 그리 높지 않은 가격.
비아패치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 관리.. 정도가 되겠지요. SIS와 nVidia의 분발을
바라는 마음이지만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아직까지는 VIA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쨋든 그건 그렇고 공구신청한 기념으로 국내에 출시된 KT266A 보드를 한번
쭉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그냥! ^_^
1. 레오텍의 Techno Ace (Jetway 866as Ultra)
아마도 국내에 가장 먼저 출시된 KT266A 보드가 아닐까 싶네요. 예쁜 보라색 계통의
색깔로 뭇 사람의 가슴을 설래이게 했던 보드.. ^^
그러나 제조사 네임벨류가 떨어져서인지 몇가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마이크론 램과의 호환성 문제라든지 전압 불안정 문제가 주류네요. 그렇지만 심각한
수준은 아닌거 같구요.. KT266A 보드다운 성능을 낸다고 합니다.
어쨋든 워낙 보드가 이쁘게 생겨서 구미가 당기는 보드입니다. 가격도 약간 저렴하고.. ^^
2. Zpcom의 ZP KT266 DDR II (Shuttle ak31 v3.1)
두번째는 이 보드가 아니었을까 싶은데 맞나요? 어쨋든 Shuttle은 나름대로 전통이
있는 제조사죠. 주로 OEM 시장을 공략해왔지만 이 제품은 상당히 괜찮은 것 같더군요.
메모리 뱅크 4개, PCI 6개.. 해외에서도 꽤 호평을 받은 넘입니다.
가격도 레오텍 제품만큼 싸고 나름대로 네임벨류 있는 회사에서 만들었고 어느정도
검증도 된 만큼 매력적인 보드 같네요. ^^
3. Suma의 SUPERIOR 8KHA+ (Epox 8KHA+)
슈마는 지금까지 Aopen 보드랑 친한것 같았는데 이제 Epox를 수입하기 시작했나봅니다.
예전엔 레오텍에서 Epox 보드를 주로 취급했던거 같은데.. 어쨋든 Epox는 개인적으로
호감을 가지고 있는 제조사죠. K6-2부터 K6-3+ 까지 Epox의 Mvp3-G2보드랑 같이
썼었거든요. ^^;
어쨋든 Epox 보드는 오버클럭 잘되고 안정성과 성능 모두 균형있는 보드라는 인상이
강해서 기대가 많이 됩니다. 아직 국내 리뷰는 없지만 Suma 홈페이지 가보니까
해외리뷰 번역한게 몇개 있네요. Epox 고유의 온보드 LED 기능도 여전하고 PCI
슬롯도 6개.. 전원부의 위치가 좀 아쉽지만 전체적으로 흠잡을 데가 없군요.
그리구 슈마에서 끼워주는 슈마 쿨러.. 소리 엄청 난다지만 성능은 꽤 좋다네요.
쿨러 껴주면서 가격이 위의 두 보드보다 얼마 차이 안나기 때문에 가격 메리트도
높습니다. 해외 판매가와 가장 차이가 적다고도 하구요.. 다시 말해서 국내판매가는
위의 두 보드랑 얼마 차이 안나지만 해외에서는 훨씬 비싼 보드라는 얘기죠. ^^
4. 솔텍 SL-75DRV2
솔텍보드는 제조사도 솔텍이죠 ^^; 해외에 비해 국내에서 엄청난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kt133 보드 시절부터 항상 한발 먼저 제품을 출시해서 시장을 선점하는
식으로 국내 인지도를 꾸준히 향상시켜온 느낌이랄까요.. 저도 아직 솔텍의 kt133보드를
쓰고 있는데 메모리 성능이 의외로 좋습니다.
어쨋든 공구 신청을 했으니 써봐야알겠지만 좋은 넘이길 바랄 뿐입니다. ^^
PCI가 5개란게 좀 아쉽지만 그 밖에는 다 괜찮은거 같네요. (레이아웃만 봐서는 ^^;)
딥스위치를 없앤 점퍼리스 제품이 많은데 솔텍의 딥스위치는 왠지 정겨워요~
5. 유니텍 MS-6380 (Msi K7T266 Pro2)
이 넘은 아직 시판되진 않았지만 Kbench에 리뷰가 떴으니 곧 나올거 같습니다.
Msi.. 역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제조사입니다. ^^; 제가 kt133a 보드 필드테스트
할때 이넘을 했거든요. 지금 제가 글을 쓰고 있는 시스템이 바로 Msi의 kt133a 보드인
K7T Turbo Limited죠. ^^
어쨋든 요즘 Msi가 상당히 분발하는거 같습니다. nForce 보드도 발빠르게 만들고..
Msi가 워낙 명문가라 이 보드도 기대에 어긋나진 않을거 같네요. 역시 제품이 출시되고
써봐야 아는거겠지만요~
...
그리고 Abit에서도 Asus에서도 Aopen에서도 Gigabyte에서도 곧 제품을 출시하고
판매하겠죠. 많은 분들이 Asus 보드 들을 사기 위해 꾹 참고 계시리라 믿습니다. ^^
KT266A 보드의 최고봉을 역시 Asus나 Abit가 차지할 것인지 아니면 다른 보드가
탈환할 것인지... 흥미진진하게 지켜보는거죠 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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