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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 엉치뼈야...
최희선
조회 :
1651 ,
2007/05/14 1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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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회사에서 관악산으로 야유회를 갔다왔습니다...
오전에 비온다고 예보에 떴는데 비가 오긴 하더군요...
'앗싸~ 잘하면 등반 안하겠다~'
지팡이 겸 큰 우산을 들고 고고~~
서울대 입구역에서 나오는데 비가 그쳤더군요... 젠장... -_-
한 10시쯤이었습니다... -_-
잘 올라갔다가 내려왔는데 내려올때는 다들 헤맸습니다...
저랑 갔던 선두그룹도 헤맸는데 저는 등산화를 신었지만 나무뿌리에
미끌어져 엉덩방아를 찧었습니다...
아마 엉치뼈(꼬리뼈보다는 위)쪽이 뿌리에 부딪쳤나봅니다...
지금도 엉덩이에 파스 붙이고 있습니다... (-_-)
등반을 다 끝내고 근처 예약한 식당에서 유황오리를 먹고 나오니 4시정도였는데 비가 오더군요...
아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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