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전철에서..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261 , 2007/05/18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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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철을 타려고 개찰구로 가는데,
앞에서 아가씨가 걸어가면서
열심히 우산을 털고 있더군요..앞뒤로 흔들면서..

제가 다가가서 사람들에게
물이 튀길수 있으니 사람들 없는곳에서
하는게 어떻겠냐 말했더니..

당당하게 "뒤에 사람 없어요"라고 하더군요..

사람들이 주변이 이렇게 많은데..쩝
할말을 잃고 그냥 전철타고 출근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미안한 생각이 전혀 없다는 것이
저에게는 가장 충격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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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8 9:52/ 이댓글에댓글달기
  왕싸가지......
  muphy22 (ID) muphy2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8 9:56/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아가씨 미래가 보이는 군요...
빈자리 보이면 가방던지는 아줌마.!
  taiji0213 (ID) / 07-05-18 10:18/ 이댓글에댓글달기
  -_-;; 하도 많아서 그런아이들은..
요즘 아이들은 습관이랍니다.
하도 귀하게 자라나셔서들..
남들이 뭐하고 한마디 조언하면
"내 부모도 뭐라 못하는데 네가 뭔데?"
이런식으로 나와서 심히 난감합니다.

어른들이 괜히 그냥 못본척하는게 아닌가봐요.
  romance6 (ID) / 07-05-18 10:41/ 이댓글에댓글달기
  남을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자신만을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고방식이 팽배한 현실... 요즘 지하철 젊은이들, 나이드신분들이 앞에 서 계서도 양보를 할 줄 모르니..
  pmicro (ID) pmicr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8 12:25/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뇌충 이라 에이징이 필요한 듯.
  jin2006 (ID) / 07-05-18 12:28/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부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8 13:0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 사람 한둘이 아닙니다..
  yakpkb (ID) yakpkb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8 22:18/ 이댓글에댓글달기
  그 아가씨 참 이기적이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8 23:17/ 이댓글에댓글달기
  뒤를 한번 보기나 했을까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18 23:55/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개인적인 생각에 이제 여자도 군대를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 남자만 가냐고요?
생리적인거 이유 안됩니다,요즘 여성들 남자보다 체격 좋으신 분들 많죠!
보드님들 중에 여성분도 계시겠지만 요즘 여자들 남자보다 더 기세 등등 합니다!
  godanhan (ID) / 07-05-19 0:0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면서 내 자식은 그렇게 키우지않나 생각해봅니다.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5-20 23:56/ 이댓글에댓글달기
  교육이 진짜 문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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