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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병] 간만에 글 남깁니다..
反/미국소수입
조회 :
1412 ,
2007/05/20 0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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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부사진 1.클릭시 확대됩니다.
오랜만이네요..;;모두들 잊을꺼라 생각하는 역병입니다
로그아웃 수준정도로만 하다만-_-하다가 글 남기려니;;;;;;;;;;
엊그제인가...부산을 갔다왔습니다..머 오랜 백수생활로 인해
약간의 돈이 생긴 관계로;;;갔다왔습니다...옆에는 사진가방을 끼고서;;;
지하철부터 서울과는 다른 느낌이 들다라는 생각을 시작으로
(근데..하필 제가 갔을떄가 지하철이 파업중이더군요-_-)
우선 맨 먼저...제가 도착한 시간이 좀 된 관계로 어디 일몰을 보기 좋고
사진 찍기 좋은 곳이 없을 까 고민하다가 우연히 멋진 곳이
지하철 정거장인데 (구포역)이였던가? 멋진곳이 하나 있어서 거기에 내려서
사진을 찍었습니다...역안에 구경도 하라고 망원경도 있었고..
좋았고...광안리 해수욕장에 가서는 오랜만에 짠 냄새는 났지만
그래도 바닷바람을 새고..거기에 있는 놀이기구도 한 번 타고 왔죠^^
(학교가 끝날 시간이라 그런지 중.고등학생들이 상당히 많더군요
해수욕장에 학생들이 많더군요..놀이기구타는곳에도)
그리고 나서 해수욕장에 너무 오래 머물면 안 됐는데 차표 시간을 놓쳐 버린 관계로
근처 찜질방에서 잤다가 저 멀리 자갈치 시장에서 한 번 꼼장어를
먹었는데. 맛이 좋더군요^^ 좀 약간 꿈틀꿈틀 거렸던게...생각나네요..(남자에겐 좋다는데^^)
바지에는 바닷물이 옷에 묻어서 짠내도 많이 나긴 했지만
그럭저럭 재미있게 구경은 하다 왔습니다...더 많이 보고 싶긴 했
지만;;;아쉽게도;;
다음엔 좀 더 정보를 알고 떠나야 겠네요..무작정 가려니;;;
힘들기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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