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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Vista
Ultimate다"
업그레이드 by Microsoft Korea, Unitech,
Headerway
이번 사용기는 보드나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코리아, 유니텍,
그리고 헤더웨이의 공동진행으로 이루어진 "이번엔
비스타 얼티미트다" 이벤트를 통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부에선 업그레이드를 위한 주요 부품들을 살펴보고, 2부에선 비스타(에서)의 성능, 활용성들을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부.
비스타를 느껴보자!
2부에서는 이미 많이 보셨을 비스타의 새로운 기능을 살펴보는 건 생략하고, 간단한 게임성능, 태블릿을 중심으로 하는 기능들을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하겠다.
1. 전체적인 인식상태
FSB를 250으로 오버클럭한 상태다.
메모리는 667디바이더로 약 791Mhz로 동작하는 상태다. SPD는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그래픽카드는 작은 케이스 크기로 인해 오버클럭을 시도하지 않았다.

일반적인 본인의 컴퓨터 사용환경시 리소스 상태이다.
보통 인터넷 페이지는 3-4개가 열려있고, 노래를 주로 듣고 있는 상태이다. 더불어 eMule이 동작하고 있는 상황이다. 부팅 시
기본적으로 동작하는 프로세스의 개수가 XP의 약 2배가 동작되는 만큼 기본적인 리소스는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만큼 비스타를
구동하기 위한 사양은 더불어 올라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비스타의 신기능인 사이드바는 사용하지 않았다. 본인의 모니터가 일반 17인치 LCD인 이유도 있지만, 현재로선 사이드바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아마 아직도 XP에서 비스타로의 적응이 덜 된거 같다고 생각된다.^^
오버클럭 하기전 모든 드라이버를 설치한 상태에서 동작시킨 체험지수
FSB=250, 메모리=792에서 동작시킨 체험지수
역시 듀얼코어이지만 제일 낮은 항목의 점수를 나타내어 준다. 정품쿨러라서 더이상 오버하는건 위험하다고
생각되어 더 올려보지 않았다. 메모리는 SPD인 800보다 약간 낮아졌어도 최고의 체험지수를 보여준다. 그래픽카드는 오버전인데
5.7이면700정도로 오버가 된다면 5.9정도는 나와줄꺼라 생각된다.
2. 간단 게임테스트
로스트플래닛 다이렉트X 10버전의 구동모습(역시 좀 버겁다.)
다른 분들은 해상도 변경이 된다는데 본인의 컴에선 해상도가 1280 X 720으로 고정되어 변할 생각을 하지 않았다.
다이렉트X 10버전인데도 불구하고 바로 실행할 수는 없었다. 2007년 4월버전에 배포된 다이렉트X의
화일 2개가 필요했다.
비스타에서 그러한 부분의 자동 업그레이드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파크라이 1.4버전, Fort 미션, 1280 X 1024 풀옵, 렌더링 improved 방식
| Frames |
Time (ms) |
Min |
Max |
Avg |
| 1864 |
60000 |
18 |
69 |
34.26 |
파크라이 1.4버전, Control 미션, 1280 X 1024 풀옵, 렌더링 improved 방식
| Frames |
Time (ms) |
Min |
Max |
Avg |
| 2774 |
60000 |
36 |
54 |
46.233 |
이전의 컴퓨터에선 파크라이를 풀옵션으로 돌려볼 생각도 하지 못했다. 워낙의 고사양을 요구하는걸
알았기에.. 하지만 지금은 몇년 된 게임답게 중급의 그래픽카드로도 괜찮은 속도를 보여준다.
비스타에서 다이렉트X 9버전의 게임을 실행하려면 그냥 실행되지는 않고 다이렉트X 9버전의 dll화일
몇개를 windows/system폴더에 복사만 해주면 대부분의 게임은 실행된다.
3. 태블릿을 위한 기능들
테스트에 사용된 와콤 태블릿 뱀부
쓰기패드
문자패드
화상키보드
Tablet PC입력판의 3가지 입력모드 모습이다.
쓰기패드에서 글자가 입력된는 모습이다. 펜으로 글씨를 쭉 적으면 최적으로 검색한 각각의 글자를 자동으로 표시해준다. 혹 틀린글자가 있다면
해당 글자 아랫부분을 누르면 비슷한 글자들을 확인해서 입력할 수 있다.
문자패드에서는 한 문자씩 쓸 때마다 자동적으로 한 문자씩 바로바로 입력된다.
위의 3가지 모드 Tablet PC입력판의 옵션창 모습
사용자마다 글씨체가 틀리기 때문에 비스타로 하여금 학습을 시킬수 있다.
기본적인 태블릿 기능을 학습할 수 있는 Tablet PC 펜 학습
여러가지 움직임을 할 수 있는 펜 제스쳐에 대한 학습
본인은 아직도 저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머리가 나쁜 걸까..ㅜㅜ
이외에도 세부적인 항목까지 들어가면 보여줄게 너무나 많을 것이다. 하지만 본인의 시간도 허락되지 않고,
본인에게 그 정도로의 태블릿 기능이 현재로선 필요치 않기도 하다. 본인에게 가장 활용이 될 건 windows필기장으로 아들녀석(이제
2살,ㅎㅎ)의 글자공부를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다.
4. 마무리
이번 업그레이드 사용기를 진행하기 이전에는 '비스타, 뭐, 좀 안정되고 부족한 부분들이 보완되면
사용하지..'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대부분의 금융사이트에서도 문제가 없고, 더 안정적이고 편리한 기능들이 많아서 '계속
사용해도 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듭니다. 앞으로 계속 적응해야겠지만요.^^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한 제품씩 살펴보는 필드테스트가 아니므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스스로 위안을 가져봅니다. 시간이 허락되어 더 많은 게임테스트, 다양한 펜 태블릿의 활용, 구석구석 비스타의 기능 살펴보기 들을 했으면 좋겠지만
무작정 사용기를 끌고 갈수는 없기에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자 하는 본인을 용서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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