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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스템간의 성능 차이
시스템의 차이라고는 볼 수 없을 만큼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05마크가 CPU 성능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다. 아니면 비스타에서의 3DMARK05 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다.
CPU 성능에 의한 차이라고 볼 수 있을 정도의 성능 차이를 보여주고 있다.
해상도를 올렸을때 성능이 떨어지는 폭을 봤을때 X2 2.4G 는 큰 변화가 없는 반면, C2D 3.6G 는 차이를 보이고 있어서 X2의 경우 CPU 성능이 전체 그래픽 성능의 발목을 잡고 있는 것으로도 보인다.
- 설치 소프트 웨어 ( Windows XP)
드라이버 CD를 통해서 설치할 경우 HDMI 출력을 위한 Audio 드라이버 와 코덱 등 정말 다양한 소프트웨어 들이 기본적으로 설치가 된다. 단순 그래픽카드로만 사용할 분이라면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만을 설치해도 사용이 가능하다.
- 발열, 소음
구리 쿨러 를 사용하고 있지만 발열이 엄청나고, 풀로드 시에 쿨러의 소음도 굉장히 크다.
- 드라이버 불안
미니홈피 의 로그아웃 에 커서를 올릴 경우 화면이 위와 같이 나왔다.
이는 단순한 하나의 예 일 뿐이고, 드라이버 탓인지 발열 때문인지 테스트 도중 다운이 잦았다.
- 결론 : 성능 과 기능은 경쟁력이 있지만 불안하다.
비싼 물품을 받은 만큼 좀 더 신경을 써서 준비한다는게 사용기 작성에 한달 가까이 걸렸다. 다른 일들도 있었지만 가장 문제가 된 것은 2900XT 의 작동이 불안했던 점이다. 좀 더 쿨링이 잘되는 친구집 컴에서는 다운 되는 일이 거의 없었지만 케이스가 좁아서 8800GTX 는 설치조차 불가능한
나의 컴에서는 굉장히 불안했다. 사실 2900XT의 구매대상을 생각하면 그리 큰 문제가 아닐수도 있다.
비슷한 가격대의 8800GTS 640MB 랑 비교하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여러 비교모델을 통해서 가격에 걸맞는 성능을 보여주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발열과 소음, 전력소비 등의 단점을 가지고 있지만 ViVO 기능과 리얼 HDMI 출력기능을 가지고 있어서 경쟁 제품에 비해서 기능상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음은 명확하다.
이미 시판되고 있는 제품이니만큼 드라이버 의 빠른 개선이 필요하리라 보인다. 드라이버는 제품과 별개로 볼 수 없는 것이니만큼 , 현재의 2900XT 는 완성품이라 볼 수 없다. 아직은 불안하기 때문이다.
장단점이 확실한 제품이니만큼 구매를 고려하는 분들은 확실한 선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Ps. GTX 설치해서 테스트 한다고.. 케이스에서 메인보드 뜯어낸 사진..;;
테스트 방향을 잘못 잡았다 라고 생각하고 있을 때에는 이미 늦었더군요.
벤치마크 자료들이 많은 분들은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부족한 사용기 보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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