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기] S라인 노트북 쿨링패드 쿨마 노트팔 S
 윤정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99 , 2007/06/29 17:00


노트북 사용자의 필수 아이템 쿨마 노트팔



                                                                                                     작 성 자 : 윤  정  욱
                                                                               E-MAIL : woogi0317@yahoo.co.kr



◆
NotePal?

노트팔(NOTEPAL)..노트팔의 의미는 노트북의 친구라는 의미입니다. 노트팔은 2005년 처음으로 쿨러마스터에서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쿨러마스터는 대만의 쿨러 전문 업체로써 쿨러 뿐만 아니라 다양한 PC주변기기를 출시를 하고 있으며 특히 최고급형 케이스인 스태커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시스템 쿨링 전문 업체이니만큼 다양한 쿨링 시스템 솔루션을 제공을 해 주고 있으며 노트팔을 시작으로 노트북 쿨링 아이템도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노트팔은 노트북 사용시 발생하는 열을 처리해주는 노트북 전용 쿨링패드입니다. 노트북의 발열은 단순히 열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그에 따른 시스템 성능 저하도 가져오기도 합니다.

그런 시스템 저하를 미연에 방지를 하고 그리고 팜레스트의 열도 제거를 해서 노트북 키보드 사용시 손목에 느껴지는 열을 조금이라도 줄이고자 나온 것이 노트팔입니다.

더군다나 노트북의 성능이 높아감으로써 그에 따른 열도 같이 올라갔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노트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
NotePal 형제들..


구  분

NOTEPAL

NOTEPAL P1

NOTEPAL - S

사  진

크  기

320 * 300 mm

330 * 160.5 mm

320 * 300 mm

출시일

2005년 8월

2007년 1월

2007년 6월

제조사

쿨러마스터

판매사

쿨러마스터/맥컬리 국내 총판 :  (주) 디지위드 ( http://www.comtizen.com )

AS기간

1년

판매가격

29,000원


처음 노트팔이 나왔을 때만 하더라도 노트북 쿨링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았으나 노트팔 출시 후 여러 업체에서도 유사한 제품을 출시했으며 심지어는 노트팔과 거의 닮은꼴인 제품도 내 놓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노트팔은 어느 제품처럼 장단점이 있었던 제품입니다. 노트팔은 어느 제품보다도 쿨링에 대해서는 확실히 뛰어난 성능을 제공했지만 그에 따른 단점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http://kr.blog.yahoo.com/woogi0317/597947   <--  노트팔 사용기 주소

우선 노트팔은 쿨링에 중점을 둔 제품입니다. 그래서 쿨링에서만큼은 확실한 성능을 보여주는 반면 쿨링팬 작동에 따른 전원 소모, 자리 공간 차지 등 단점이 보였던 제품입니다.

그래서 나온 것이 노트팔 P1입니다. 노트팔P1 은 초기 노트팔 모델에서의 단점으로 지적이 되었던 자리 공간 차지를 해결을 한 제품입니다. 그리고 쿨링팬은 그대로 장착을 해서 쿨링 효과는 최대한 시킨 제품입니다.

하지만 쿨러마스터는 P1에 만족을 하지 않고 그 다음 모델인 NOTEPAL-S를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노트팔-S 는 노트팔, 노트팔 P1에서 보였던 장점은 가져가고 단점은 보완을 해서 출시를 한 제품입니다.

사람마다 조금씩의 차이는 있겠지만 3가지 제품 중에서 가장 추천을 하라고 한다면 저는 노트팔-S를 추천을 해 드리고 싶습니다.

그럼 왜 노트팔-S가 뛰어난 제품인지 아래 사용기를 통해서 적도록 하겠습니다.






◆
NotePal-S 외형편

모델명

NotePal S

색   상

은    색

재   질

쿨링패드 : 알루미늄   /  받침대 : 플라스틱

크   기

320 * 300 (mm)  / 12인치 노트북부터 17인치 노트북까지 사용 가능

제조사

쿨러마스터

판매사

쿨러마스터/맥컬리 국내 총판 :  (주) 디지위드 ( http://www.comtizen.com )

AS기간

1년


노트팔-S는 위의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트팔-S는 쿨링패드이면서도 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는 바로 노트북 거치대입니다. 어떻게 보면 노트북 거치대로써의 성격이 더 강한 것이 사실이지만 일반적인 노트북 거치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쿨링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쿨링패드라고도 말할 수가 있는것입니다.





노트팔-S 의 박스입니다. S 자가 특이한데 S 자는 노트팔-S 자체가 S 자 형태를 띄고 있기 때문에 S 자를 붙인거 같습니다.





구입 후 들고가기 쉽게 손잡이를 만들어놓았습니다.





스티로폼으로 양쪽을 보호하고 있으며 제품 전체는 뽁뽁이 보호 포장지로 보호를 하였습니다. 2중 보호로 제품 배송시에 제품 파손이 절대 일어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포장이 잘 되어있습니다.

또한 제품 자체도 단순하기 때문에 파손의 우려는 크게 없습니다.





제품의 전면부입니다. 노트북과 맞닿는 부분은 알루미늄으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왼쪽은 초창기 모델입니다. 이 모델이 히트를 침으로써 이후 출시가 되는 모델도 계속해서 노트팔이라는 이름을 붙이게 되었습니다.

왼쪽 모델은 쿨링 성능에 최적화를 시킨 모델이고 지금 리뷰로 알아보는 노트팔-S는 사용상의 편의성에 최적화 시킨 모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트팔-S의 옆 모습입니다. S라인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S라인을 형성을 하는 이유는 노트북이 닿는 부분을 최소화시킴으로써 공기순환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노트북을 제품 위에 놓았을 때에 닿이는 면적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S라인을 선택을 했습니다. 이로 인해서 공기순환이 잘 되고 발열도 최대한 떨어뜨릴 수가 있습니다.





제품 앞부분에 보면 고무패킹이 되어있습니다. 이 고무패킹은 전작의 노트팔에서 지적이 되었던 부분을 수정을 한 것인데 재질이 알루미늄이고 노트북의 경우에는 페인트로 도색이나 플라스틱 재질이기 때문에 닿이는 부분에서 쉽게 긁히는 단점이 발생을 합니다.

그래서 이번 노트팔-S 에서는 그 단점을 없애기 위해서 위의 고무패킹을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고무패킹으로 맞닿이는 부분을 보호할 뿐만 아니라 노트북 사용시 움직이는 것도 방지를 합니다.

전작에서 단점으로 지적을 되었던 부분을 전체적인 디자인을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보완을 잘 했습니다.





상단에는 S라인 외에도 공기 순환이 잘 되도록 길 게 구멍을 내 놓았습니다.

S라인으로 공기순환이 잘 되도록 했고 그리고 위 부분을 뚫어놓아서 이중으로 공기순환이 더 잘 되도록 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단순히 공기순환뿐만 아니라 앞부분의 고무패킹처럼 제품을 보호하기 위한 고무패드가 2개 장착이 되어있습니다.





위의 2개의 고무패드는 분리를 해서 좌우 및 상하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조절이 가능함으로써 크기가 작은 노트북도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이 고무패드는 노트북을 고정시키는 역할 외에도 알루미늄 재질에 노트북 바닥이 긁히는 것도 방지를 해 줍니다. 즉 고무패드는 제품의 고정 및 보호 역할을 합니다.





제품 뒷면입니다. 제품 뒷면은 제품 받침대가 위치해있습니다.





제품 받침대에도 미끌림 방지 고무패드가 4개가 붙어져있습니다.





높낮이 조절을 해 주는 고정대입니다.





총 6단계로 높이가 가능하도록 홈이 파져있습니다.





위 사진처럼 높이 고정을 해 주며 홈에 딱 들어가기 때문에 높낮이 고정대가 쉽게 빠지지가 않습니다.





높이 조절을 하고 난 뒤의 뒷모습입니다. 쿨러마스터 상표가 눈에 들어옵니다.





위 사진처럼 높이를 조절해서 사용자가 보기에 가장 편한 자세로 만들어줍니다.

그럼 왜 높이랑 바른 자세가 필요한지 아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위는 컴퓨터 사용시 바른 자세입니다. 그렇다면 일반 노트북 사용시 어떻게 될까요?





위 사진은 노트팔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책상 위에 올려놓았을 때의 제 시각을 중심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즉 일반적으로 사용을 할 때에는 항상 고개가 숙여지거나 아니면 눈이 밑으로 와서 자세가 불안정해지고 짧은 컴퓨터 사용시에도 쉽게 피로해집니다.





위 사진은 최대 높이로 했을 때의 사진입니다. 즉 본인의 시각 정중앙에 위치를 하게 됩니다.

제가 노트북 구입을 한 사람들에게 항상 권하는 상품 중에 하나가 거치대인데 위와 같은 문제로 거치대를 추천을 합니다.

즉 바른 자세를 만족하기 위해서 거치대가 아니면 대안이 없기 때문입니다.

위와 같이 하면 가장 이상적인 자세가 나옵니다. 단 키보드 사용은 힘들기 때문에 별도의 키보드 및 마우스가 있는 환경에서 사용을 해야 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노트북 사용자들이 사무실 및 가정에서 사용시 별도의 키보드 및 마우스를 사용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되지 않습니다.





노트팔-S 사용시 위와 같이 최저 높이로 사용을 했을 때에는 키보드 사용이 가능합니다. 최저 높이로 사용시에는 바닥과 거의 수평이 되기 때문에 노트북 키보드도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
NotePal-S 쿨링편



노트팔-S은 거치대가 주목적이지만 쿨링에서도 상당히 신경을 써서 만들었습니다.

그 예로 S라인과 그리고 위 사진처럼 2중으로 공기순환이 잘 되도록 공기순환통로를 만들어놓았습니다.

그럼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 간단하게 테스트를 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온도 측정 부분은 팜레스트 부분입니다. 노트북 키보드 사용시 가장 신경이 쓰이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로는 열배출구이고 마지막으로 CPU코어 및 VGA코어가 위치해있는 바닥부분입니다.

열배출구는 CPU온도가 일정 온도 이상으로 올라가면 팬이 작동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열배출구를 통해서 상당히 높은 온도가 배출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온도측정은 CPU 프라임 테스트 후 바로 3D MARK 2006을 작동을 해서 노트북에 큰 부하를 주어서 온도측정을 하였습니다. 즉 노트북 최대의 성능을 내었기 때문에 온도 역시 최고로 높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약 15-20여분간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최저 온도에서 최고 온도까지입니다.

방안 온도는 약 31-32에서 왔다갔다 했습니다.


1. 팜레스트 설치 부분

팜레스트

시 작

5 분

10 분

15분

일  반

33 ℃

36 ℃

37 ℃

38 ℃

노트팔 - S 사용시

33 ℃

33.5 ℃

35 ℃

36.5 ℃


팜레스트 부분은 시작 부분은 비슷했으며 최고로 올라갔을 때에는 노트팔을 사용 안 했을 때가 38도이며 노트팔 사용시에는 36.5도까지 떨어졌습니다.

과부하가 걸렸을 때의 온도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을 한다고 보면 노트팔 사용시에서는 크게 온도가 올라가지 않을것입니다.

노트팔-S 사용시 온도차이는 약 2도 정도의 차이가 났습니다.



2. 열배출구 부분

열배출구

시 작

5 분

10 분

15분

일  반

35.5 ℃

44 ℃

46℃

49 ℃

노트팔 - S 사용시

35.5 ℃

39 ℃

41 ℃

45 ℃


열배출구는 팜레스트에 비해서 더 많은 차이를 보여줍니다. 왜냐하면 그냥 책상 위에 사용시에는 밑에 기판이 공기순환이 안 되기 때문에 상당히 높은 열이 노트북 내부에 쌓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내부 온도가 올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3. VGA/CPU 칩셋 부분

VGA/CPU 칩셋

시 작

5 분

10 분

15분

일  반

36.5 ℃

41 ℃

43.5℃

46 ℃

노트팔 - S 사용시

35.5 ℃

35.5 ℃

36.5℃

37 ℃


VGA/CPU가 위치해있는 칩셋부분은 더 많은 온도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아무래도 일반 책상 위에서 사용시에 공기순환이 전혀 안 되기 때문에 뜨거운 기온이 배출이 제대로 안 되기 때문입니다.



4. CPU 온도


[일반적으로 테스트시]


[노트팔-S 사용시]


CPU 온도 결과입니다. CPU 프라임 테스트시에는 노트팔을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온도가 올라갔으나 노트팔 사용시에는 온도가 일정 정도까지만 올라갔습니다.

그러다가 3D MARK 2006 테스트시에는 둘 다 온도가 많이 올라갔습니다.

노트북은 CPU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쿨링팬이 작동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CPU 온도가 어느 정도까지 올라가지 않게 되면 쿨링팬이 작동하지 않게 되고 그럼으로 인해서 어느 정도 무소음 환경을 이룰 수가 있습니다.






◆
NotePal-S 사용후기

노트팔-S 는 거치대를 주목적으로 나왔습니다. 제가 위에서도 설명을 했지만 컴퓨터의 바른 자세를 위해서 가장 필요한게 거치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LCD 높이로 불편하다는 것을 느꼈을 것입니다. 그럴 때에는 확실히 거치대를 사용한다면 보다 나은 작업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거기다가 노트팔-S 는 쿨링효과까지 가지고 있으니 일거양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제품에 쿨링팬이 있었다면..라는 생각을 해 보지만 쿨링팬이 있음으로 인해서 전력소모 및 미세하나마 쿨링팬 소음이 들리기 때문에 없는게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쿨링팬이 있는 모델을 원한다면 노트팔 이나 노트팔 P1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하지만 제 개인적으로 가장 추천을 해 드리고 싶은 모델은 노트팔-S입니다. 제가 적은 노트팔 사용기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노트팔에 아쉬운 단점이 있으며 그리고 노트북 사용시 가장 중요한 것이 LCD의 높이가 아닌가 싶습니다.

현재 쿨링패드가 다양하게 나오지만 거치대 성격이 짙은 노트팔-S라면 쿨링과 컴퓨터 작업 환경 모두를 만족할 것입니다.

앞으로 어떤 노트팔이 나오는지 사뭇 기대가 되며 이상으로 노트팔-S 사용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이 글은  제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woogi0317 )에도 같이 올라왔으며 제 야후 블로그에는 각종 사용기 및 여행기 등 제가 경험을 한 다양한 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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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29 17:4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바른 자세로 일하시는 ㅂ누들 별로 없을듯..해야 하는데..
  laceking (ID) laceki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6-29 21:21/ 이댓글에댓글달기
  바른 자세로 하셔야죠~ ^^; 저는 공돌이라서 회사에서는 PC 안 하거든요. 집에서는 그냥 간단간단하게...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1 12:03/ 이댓글에댓글달기
  바른자세를 위한 환경이 힘들죠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1 17:41/ 이댓글에댓글달기
  노트북은 편안하고 자유롭게....^^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1 23:05/ 이댓글에댓글달기
  깔끔하고 괜찮아 보이네요.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1 23:15/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쿨링패트는 휴대하기 힘들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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