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시어터란 바로 이런것! 브리츠 BR-DA6000 스피커 - 1
 조장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7477 , 2007/07/01 02:34
1. 괴물.....
 

본 필드테스트는 다나와 주관, 브리츠 인터내셔널 협찬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브리츠 스피커 많이들 사용하시죠? PC용 스피커로서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던 브리츠. 그 중에서도 지금까지 PC용 5.1채널 스피커의 대표모델을 꼽아보라면 AV-5100S와 BR-5100/5100T 시리즈를 베스트로 볼 수 있겠죠. 몇년간 주력 5.1ch 스피커로 군림해오던 5100의 후속모델로 드디어 DA6000이 등장했습니다. 이번 필드테스트에서는 이 DA6000을 한번 살펴봅니다.


사실 처음 필드테스트를 신청했을때는 단순히 5.1채널 스피커가 필요해서였지, BR-DA6000의 스펙이나 성능에 이끌렸던건 아니었습니다. 어떤 물건인지도 몰랐고, 아, 5.1채널 스피커를 필테 하는구나, 하길래 얼결에 신청한것이 덜컥 당첨이 되었더군요. 그런데, 아무 생각없이 기다리던 제품이 물건을 받아들면서 이게 엄청난 대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SEK2007을 구경하는 도중 택배가 왔다길래 집 근처 수퍼마켓에 맡겨놓으라고 했는데, 집에 오는길에 찾아오려고 하니 이게 보통 큰 덩치가 아니더라는겁니다. -_-; 어깨에 둘러메고 겨우겨우 3층까지 올라와서 문을 열었는데, 수퍼마켓에서 불과 1~2분이면 올라오는 빌라 3층의 저희집까지의 거리가 얼마나 멀게 느껴지던지. 쌀자루를 들춰 메어도 이것보다는 가벼웠겠다는 생각이.....;


각설하고. 어쨌거나 엄청난 스피커를 필드테스트 하겠구나라는 생각에 정말 신경을 써서 해봐야겠다고 마음먹고, 에이징을 시킨답시고 근 일주일간을 잡아먹다보니 어느새 마감기한이 도래했습니다. 다양한 소스를 가지고 들어보느라 시간이 너무 부족했기 때문에(이제 학생 신분이 아닌 관계로....) 다소 마감기한을 넘기게 되었습니다만, 보다 성의있는 필드테스트를 위한 준비 때문이었다고 양해를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누구냐 넌!! 20인치 TV와 맞먹는 크기의 박스가... 10평이 훌쩍 넘는 거실 한가운데를 차지하고 앉아있는...... 무지박스 안에 알맹이 패키지가 들어 있습니다만, 그 알맹이 박스를 꺼내는것도 일이더군요.




2. 제품을 살펴보자~

▲ 요것이 바로 알맹이 박스 패키지~ 요렇게만 봐서는 별로 큰 줄을 모르겠는데....
 
▲ 일단은 요렇게 잘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튼튼한 스티로폼 완충재 사이에 옹기종기 모여있는 귀여운(-_-) 위성스피커들과 부속품들.
 
▲ 스피커들만 꺼내서 주욱 늘어놓아 보았습니다. 8인치 유닛의 서브우퍼 크기가 압박이 엄청나더군요.






이 쯤 해서 스펙도 한번 살펴봐야죠. 각각의 위성유닛은 3인치 풀레인지 유닛이 2개씩 들어 있습니다. 임피던스는 모두 4옴. 8인치에 달하는 서브우퍼 유닛이 인상적이고, 제품의 무게 한번 보세요. 무려 21.3kg.... -_-;




▲ 부속물들. 5.1채널 스피커이다보니 동선은 상당히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습니다. 상당히 큰 평수의 거실에서 사용하기에도 무리가 없겠네요. 아래쪽의 RCA 케이블들은 서브우퍼와 PC를 연결하게 되구요. 리모컨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만세!!)




3. 작지만(?) 강하다! Twin Unit Satellite...
▲ 위성스피커부터 살펴보도록 하죠. 요놈이 딱 5마리 들어있습니다. 생긴게 꼭 벽돌 같죠? ㅋ앞의 메쉬그릴을 떼어내려고 했는데 손으로는 안떼어지더군요. 결국 분해했습니다. -_-; (유닛이 보고싶단 말이다~!) 크기는 대략 94(w)x200(h)x76(d)mm로써 트윈 3인치 풀레인지 치고는 인클로저는 작은(?) 편입니다.



▲ 미끄러짐 방지 및 부밍 방지역할도 하는 고무패드.




▲ 뒤집어 보면 요렇게 생겼습니다. 위쪽은 벽에 걸 수 있도록 홀을 뚫어 놓은것. 그런데 볼트 홀은 무엇에 쓰는 걸까요? 별매용 스탠드에 고정하기 위한 부분인지.... 그리고 동선 고정은 클립식 단자로 이루어집니다.




▲ 위성스피커의 뚜껑을 열어봤습니다. 뒤쪽에서 8개의 볼트를 풀어내면 이렇게 메쉬그릴를 벗겨낼 수 있는데 의외로 안쪽의 구성은 단순하더군요. 에디파이어 사의 3인치 유닛 2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유닛을 들어낸 상태. 겉보기로는 그냥 플라스틱 같지만 우레탄 재질의 수지로 이루어진 인클로저라고 합니다. 단단하면서도 어느정도의 유연성을 가지는 것이 수지계열 원료인데, 그 덕분인지 중음역대의 음 특성이 상당히 탄력적이고 짜임새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고음 구성을 위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한쪽 유닛은 부밍을 막기 위해 흡음재가 유닛 밑에 받쳐져 있더군요. 오른쪽 유닛의 밑에 보이는 두터운 하얀색 섬유가 바로 흡음재입니다.




4. 목소리...아니 덩치 큰 놈이 무조건 이긴다!! 8인치 서브우퍼
▲ 이제 서브우퍼를 간략히 살펴보죠. 분해를 해볼까 했는데 덩치의 압박 때문에 분해를 포기했습니다. -_-; 또 서브우퍼 내의 앰프부나 네트워크 회로 부분을 뜯어봐야 어차피 알아먹지도 못할거 같아서요;;;;




 
▲ 일단... DVD 케이스와 크기비교. 어느정도인지 감이 잡히십니까? ;;;





▲ 정면을 기준으로 우측면에는 좀 더 탄탄한 저역대 생성을 위한 덕트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 인테리어 효과로도 손색없는 전면부 베젤.





 
▲ 그 오른쪽에는 LED 표시창과 각종 버튼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 후면부. 5.1채널답게 연결해야 할 단자가 상당히 많습니다. 가장 좌측 AUX, PC 단자는 외부 오디오 기기나 TV, 혹은 PC등에서 2채널 입력을 받을 경우 사용합니다. 물론, 대부분은 5.1채널로 연결하겠지만요.



-2부로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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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1 12:00/ 이댓글에댓글달기
  스피커 선이 길어 좋네요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1 13:32/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아 보이는군요! ^^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1 23:18/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기 잘 봤습니다...
  iamafool (ID) iamafool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2 3:49/ 이댓글에댓글달기
  8인치 우퍼의 위용이 대단하네요.
그런데 위성이 좀 어설퍼 보이네요.
  ljhhjw (ID) ljhhj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02 15:58/ 이댓글에댓글달기
  리모컨이 더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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