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필드 테스트에 들어가며.....
다음날.. 어제의 실패를 뒤로 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부품을 반품할까?. 그냥 이대로 포기할까... 부품을 교체하기에는
고른 제품에 만족감이 있어서 힘들거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내린 결정은.
[지금 쓰는 본체 뜯어내자] 였습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사용하는 본체를 다 뜯어 냈습니다.
다 뜯어내고.... 부품 조립에 들어갔습니다.
조립을 하면서 특별하게 힘들었더것은 역시나 전면부분 점퍼 설정이었습니다.
책을 보고 열심히 따라 꼽았지만 확신이 없었습니다. 그래도 그럭저럭 잘 넘어갔습니다.
조립 할때 특별한 것은 이상하게 CD-ROM이 딱 고정 시켜지지가 않고 앞뒤로 왔다 갔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잘 안꼽은 건가 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뒤로 밀어도 더 이상 안가
기에 그냥 그 상태 그대로 조립을 강행 했습니다. 조립을 하면서 특별히 힘들었던건.
하드 디스크 부분 이었습니다. 양 위쪽에 설치 해야 하는 하드가 넣기에는 조금 힘들었다고 해야하나?
나중에 보니 한쪽은 전면에서 밀면 되는 거였답니다.
전선 정리가 남았는데, 앞에 조립할 때와는 다르게 공간이 매우 남아서 쉽게 정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다 조립을 하니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끝으로..
디지털 에이텍의 몬스터 케이스로 저의 첫 조립기는 성공 을 하였습니다.
나름 도전이라는 생각으로 조립을 했는데, 상당 좋을 결과를 얻게 된것 같습니다.
준슬림이라는 케이스를 처음으로 보고 사용을 하는데 상당히 디자인도 만족 스럽고,
전체적으로 사용 하는데 지장을 없을거라는 생각을 가져 봤습니다.
조립을 하면서 몇가지 아쉬웠던것은. 한글 매뉴얼 하나 정도는 넣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하지만, 초보자들도 조립하기에는 상당히 문안한 케이스 인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를 제공해 주셔서 필드 테스트에 응모하게된 디지털 에이텍 과 보드 나라 께
감사 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좋은 제품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이 필드 테스트를 읽어 주신 여러분들게 감사합니다.
번외편.
이 번외편 작성의 계기는 이렇습니다.
1. 제가 파이오니어 DVD-RW 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이 제품의 앞 부분 베젤이라고 하나요?
그부분이 커서 케이스 전면부와 충돌 열수 가 없는 상황 발생 합니다. 국내 제품들과 일반
제품들은 상관 없겠지만, 타사 제품과의 호환성에 조금더 신경 써 주셨음 합니다.
2. 사용중 이유 없는 다운 때문에 고민이었는데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통풍 이었습니다.
케이스 사용자분들 께서는 발열이 조금 낮은 제품으로 시스템을 꾸미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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