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콤 뱀부(Bamboo) 타블렛 MTE - 540
 하누리
 조회 : 5549 , 2007/07/29 01:18

사용하기 편리한 뱀부 타블렛.

 

타블렛은 많은 기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키보드나 마우스처럼 꼭 필요한 제품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쓰임이 많지 않았던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타블렛도 키보드나 마우스처럼 쓰임도 많아 질 것은 물론, 사용하기에도 매우 편리한 제품이며, 전문가가 아닌 일반 유저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와콤 뱀부 타블렛의 필드테스트를 진행하려 합니다.

본 와콤 뱀부 필드테스트는 브레인박스주관, (주)와콤 (www.wacomdigital.co.kr)의 협찬으로 하게 되었음을 알립니다.

◈ 제품 사양

 

◈  포장 및 제품 구성

▲ 겉 박스엔 뱀부 타블렛 제품 그림이 있습니다.

▲ 겉 박스안에 들어있는 본 포장박스입니다.

▲ 박스를 열면 위와 같은 내용의 글이 쓰여진 인쇄물이 있는데 각국의 글로 같은 내용의 글이 적혀진 듯 합니다.

 

▲ 박스 뚜겅을 열면 위와 같이 들어 있습니다. 각각 별개 포장이 되어 있었으며, 환경보호를 위해 만든 종이틀에 견고하게 포장되어 있어 배송시 제품의 상태를 최대한 보호할 수 있게 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 박스에서 꺼내 놓은 내용물입니다. 타블렛과 설치 CD, 설명서와 usb연결케이블, 펜과 펜 거치대가 있습니다.

 

▲ 뒷면은 제품에 대한 스티커와 4개의 고무발이 있습니다. 4개의 고무발의 밀착성이 우수해서 책상에 놓았을 때, 미끌림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USB miniB 포트입니다.

 

▲ 펜 거치대에 펜을 올려 놓은 상태입니다. 팬 거치대는 고광택도장으로 한결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지만 바닥면이 프라스틱 자체만으로 되어 있어서 쉽게 미끌리는 것이 조금은 아쉬었습니다. 뱀부 뒷면처럼 고무발이 있었으면...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펜촉과 사이드 버튼부(두 포인트 각각 설정된 기능을 원터치로 사용할 수 있는 기능버튼)와 지우개입니다.

 

▲ 뱀부의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인 네개의 익스프레스 키와 터치휠입니다. usb연결시 아래 사진처럼 푸른빛으로 어두은 곳에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앞, 뒤로 가기 버튼과 FN1버튼은 바탕화면보기 기능이, FN2버튼은 윈도우의 경우, 애플리케이션 전환기능이 있습니다. 휠키는 화면 줌인, 줌아웃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타블렛 설정.

 

▲ 타블렛 프로그램 설치는 의외로 쉬었으며, 각 설정 역시 윗 그림과 같이 편리하게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 뱀부 타블렛 시연

▲ 바탕색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 노란색 바탕에 글씨색은 여러가지로 바꿔가면서 써 봤습니다. 처음이라 적응하지 못해 글이 좀 엉망이네요^^;.

 

▲ 글씨색 바꾸기.

 

▲ 그림..정말 못 그리네요.^^; 그래도 재미삼아...

 

▲ 사진을 불러와서 글을 쓸 수도 있습니다.

 

 

▲ 글을 써 보고 지우개를 사용해 봤는데 정말 잘 지워졌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드래그를 하면 되더군요.

 

◈ 사용 후기

평소엔 타블렛을 사용하기에 약간의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가 어렵지는 않을까..? 사용하기도 힘들겠지? 란 생각때문이었지요.

하지만, 와콤 뱀부를 사용하면서 그동안 바보같은 생각을 했더군요. 와콤 뱀부 타블렛은 프로그램 설치도 쉽고, 사용하기도 편리하며, 그 편리함을 더 해 주는 익스프레스 키와 터치 휠, 펜에 달린 사이드 버튼 등이 있기에 더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펜을 타블렛에 접촉하지 않고 약 10mm 정도의 거리에서도 포인터를 움직일 수 있었으며, 미세한 터치로 창을 열고 닫을 수도 있고, 드레그도 가능하며, 마우스가 할 수 있는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음이 참 편리하고, 간단한 메모나, 사진에 글이나 그림을 그릴 수 있고, 마우스가 없어도 마우스 기능을 대신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평소에 사용하던 펜의 굵기보다 조금 굵다보니 글을 쓸 때 익숙치 않아 불편했으며, 펜에 달린 사이드버튼의 위치때문에 펜을 사용할 때, 자신도 모르게 사이트버튼을 누르게 되더군요. 그러다 보니 원치않는 글씨색으로 변하거나 창이 열려 불편했는데, 조금 작던가, 조금 위에 위치했으면...하는 생각을 하며, 부족하나마 와콤 뱀부 필테를 마칩니다.

부족한 필테기를 읽어 주신 유저분들께 감사 드리며, 이런 소중한 기회를 주신  브레인 박스와 (주)와콤 관계자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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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7-29 22:35/ 이댓글에댓글달기
  사용기 잘 봤습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8-04 20:55/ 이댓글에댓글달기
  바탕화면에 글씨쓰는건 어떻게? 몰랐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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