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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림케이스에 이어 요즘 많이 출시되는 준슬림은 보드나 파워의 제약이 없어 기존 ATX 보드나 파워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고 공간두 절약할 수 있어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공간이 좁다는 단점도 있지만 잦은 업그레이드을 하지 않고 외형을 중요시한다면 괜찮은 케이스류입니다. 이번 디지털에이텍에서 출시한 '몬스터' 는 특히 통풍구조에 많은 신경을쓴 제품으로 옆면으로 많은 구멍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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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입 |
ATX, mAT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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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브베이 |
3.5 * 2(내부1 , 외부1) / 5.25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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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갯수 |
후면 60mm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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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140X 360 X 445 mm (W x H x 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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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컨넥터 |
USB * 2 , MIC * 1 , SPK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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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MESH 통풍구조
2개의 ODD사용가능
두 개의 후면 60mm 기본팬 장착 |
몬스터라는 제품이름이 붉은색으로 표기되어 있는데 필기체라 눈에 뛰진 않네요. 그외 옆면으로 제품 색상이 스티커로 붙여있습니다. 제가 사용해본 색상은 실버입니다.
특징으로는 MESH 통풍망과 HD 오디오 콘넥터 지원, 그리고 전면에 하이글로시 광택 재질등이 있습니다.
내부포장은 케이스라면 모두 동일한 스티로폼입니다. 버리기도 나쁜데 다른 재질로 해주면 환경오염두 안되고 좋겠군요.
검은색의 묵직한 느낌과 옆면에 많은 구멍이 눈에 들어옵니다. 슬림제품은 검은색보다는 좀 밝은색이 이쁘게 보이던데.
전면 디자인은 직선이 많이 강조되어 부드러운 느낌보다는 좀 딱딱한 느낌이 듭니다.
아래쪽에도 외부 베이가 있는줄 알았는데 요건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냥 모양으로 만들어놓은 것입니다.
USB 포트와 위아래로 스피커와 마이크 단자가 있습니다. 그리고 양 옆으로는 파워의 열기를 내보내주는 통풍구가 있습니다.
전원과 리셋스위치로 옆으로 LED 가 있군요. 고휘도가 LED 가 아니라 아쉽군요,
위쪽부터 3.5"베이과 아래로 두 개의 ODD용 베이가 있습니다. 문제라면 덮개가 모두 일체형으로 되어 잇어 ODD외에 다른 하드렉이나 팬콘트롤같은 제품은 장착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준슬림에서 2개의 ODD사용자는 흔치않은데 이럴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옆면에는 에어가이드가 없는대신 MESH (일정한 구멍의 개수를 의미)방식의 통풍구멍들이 한쪽덮개를 채우고 있습니다.
반대쪽에는 전혀 통풍구가 없습니다. 어차피 내부 샤시가 막혀있어 크게 중요하지는 않습니다.
케이스 뒷면에는 미들케이스보다 폭이 좁고 파워부분이 없는걸 알 수 있습니다. 80mm 팬 2개는 기본 장착되어 있습니다.
맨위쪽이 파워장착 베이라 열배출을 위한 구멍들이 있네요.
내부도난을 위한 열쇠고리입니다. 가정에선 굳이 필요없겠죠.
손으로 돌려도 되는데 워낙 뻑뻑해서 드라이버로 돌려서 풀었습니다.
바닥에도 역시 통풍구가 있고 전면 베젤족으로도 파워열 배출을 위한 구멍이 있습니다.
내부공간을 기존 슬림 케이스와 비슷합니다. 파워장착부분이 앞쪽에 있다는 것과 ATX 보드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정도가 다른점이죠.
부숙품은 ODD 가이드와 케이스 받침고무, 나사 , 스피커, 케이블타이, 스피커등이 있습니다. 또한 선정리를 위한 일명 돼지꼬리도 들어있어 선정리에 많은 신경을 쓴 듯보입니다
팬두 개는 기본 장착되어 있으며 전원은 4핀을 사용합니다.
위쪽에 하드 장착공간입니다. 개봉했을 때부터 저렇게 좀 지져분해져 있네요. 품질관리가 좀 되야할 듯.
맞은편으로 외부 3.5" 베이가 있습니다. 리더기나 남는 하드를 장착하면 됩니다.
ODD장착은 가이드를 옆에대고 밀어넣는 방식으로 슬림치곤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습니다. 안쪽에 구멍을 보아하니 하드를 옆으로도 고정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과도하게 긴 사운드와 USB선들. 좁은 공간에 뭐하려 저렇게 길게 만든건지 이해가 잘 안돼네요.
요즘 보드내장도 HD오디오 지원이 많아져서인지 AC97 과 HD오디오 콘넥터도 같이 연결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파워 장착공간입니다. 배기쪽이 정면으로는 꽉 막혀있어 답답하긴 합니다만 옆이나 아래쪽으로 구멍이 있으니 큰 문제는 없으리라 보입니다.
베젤을 벗겨낸 상태입니다.파워부분에 아무장치도 없으니 이왕이면 통풍구멍을 만들어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외부 사운드카드 사용중이라 사운드 콘넥터는 빼고싶어도 USB 와 붙어있어 따로 분리는 못하게 되어 있습니다.
전원과 리셋스위치는 글루건으로 마무리.
ODD 베이중 한쪽은 원래 막혀있느니 손으로 힘줘서 떼어내면 쉽게 제거 됩니다. 오른쪽 끝으로 3.5" 베이도 있는 것 같은데 베젤에 스위치 때문에 사용은 못할 것 같습니다. 하드 장작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네요.
메인보드를 조립해보았습니다. 큰 편이지만 장착은 문제없이 됩니다.
하드는 요렇게 장착하게 됩니다. 쿨러 바로 윗부분이라 약간이나마 쿨링효과는 볼 것 같군요.
시퓨 쿨러는 정품이 아닌 따로 구입한건데 간신히 케이스 사이즈를 넘지 않습니다. 슬림케이스 사용시 쿨러 선택도 잘해야 하죠.
ODD는 가이드를 바닥과 옆면 구멍에 살짝 걸친후 내려주면 고정이 됩니다.
고정은 확실하게 흔들림없이 됩니다.
파우장착전 SATA콘넥터는 파워와 걸릴 것 같아서 ㄱ자형으로 꺽어지는 콘넥터가 달린 케이블을 사용했습니다. 문제라면 보드에 콘넥터가 붙어있어 두 개이상은 연결하기 힘들거라는 것입니다.
파워를 일단 올려놓고.
문제가 VGA와 걸려서 들어가질 않습니다. x1950PRO 인데 요놈이 쓸데없이 긴형태라 이전 케이스 테스트할 때도 이런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에도 문제를 일으키는군요. 너 왜 이러니~
요기서 1cm 정도 파워와 걸리고 있습니다.
아쉬운 마음에 파워만 빼고 조립완료. 에구 이러면 뭐하나 사용두 못하는데. 케이스 열어놓고 파워를 외부에 놓고 쓸 수도 없고.
외형적으로는 많은 통풍구로 내부 온도하락에 도움을 줄 것 같고 2개의 ODD사용자에게 적합한 제품이긴합니다. 하지만 다른 5.25" 제품은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으며 내부 조립시에도 VGA 카드의 길이에도 신경을 써서 구입을 해야합니다. 요즘은 최대한 짧은 VGA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으므로 크게 단점이라고 생각은 안합니다. 한가지 제안을 한다면 배기팬만 2개가 있는데 추가로 상단에 외부공기유입용 팬을 하나더 단다면 좀더 효과가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대로 테스트는 못해 아쉽지만 이상으로 몬스터 케이스 사용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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