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click 레이져 무선마우스 '魂'
 동네아는형
 조회 : 2837 , 2007/09/10 21:58
 

 

예전 무선마우스하면 고가제품이 많았는데 요즘은 저렴하게 나온제품도 많아 졌고 특히 레이져방식을 써서 무선임에도 해상도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무선마우스는 레이져방식사용과 전원관리기술이 있어 배터리 사용시간이 늘어난점이 특징입니다.

 

 

 

 

- 1600DPI 레이져 마우스

- 마우스내 수신기 내장 가능

- 소비전력관리로 장기간 배터리 사용(최장6개월)

- 파워버튼이있어 절전기능

- 쉬운설치(자동 ID 채널셋팅)

 

 

 

투명플라스틱포장으로 개봉하려면 가위등의 도구가 필요하고 손 다칠 염려가 있느니 상당히 조심해야 합니다. 이런 포장은 진열하기에는 좋지만 소비자로서는 좋지 않은 포장이라 생각이 드네요. 장점이라면 제품을 바로 볼 수 있는건 좋습니다. 큼짇한 노란색표시로 2.4Gz 에 무선로서 레이져를 사용하여 1600DPI의 해상도를 자랑합니다.

 

 

뒷면에는 특징이 간략히 나와있습니다.

 

 

무선제품의 단점이라면 배터리의 잦은 교환인데 요제품은 전력을 관리하여 최대한 배터리를 오래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6개월이라면 상당히 긴 것 같군요.

 

 

각가의 동작모드에 따라 전류가 달라져서 배터리 전력소모를 줄여주는군요.

 

 

포함된 부품은 마우스, 수신기,배터리, 매뉴얼이 있습니다. 설치시 드라이버는 따로 필요없습니다.

 

 

휴대성을 염두해둔 제품이라 그런지 상당히 작고 모양두 깜찍하게 생겼습니다. 검은색뿐아니라 붉은색으로 나와도 이쁠것 같네요. 버튼은 총 3개로 좌우와 휠버튼이 있습니다.

 

 

손잡이에 해당되는 좌우와 앞쪽으로 고무재질로 마감되어 있어 땀이 나도 미끄러짐을 방지했습니다. 작지만 세심하게 신경쓴 제품이네요.

 

 

가운데 휠버튼은 평상시 아무 반응이 없지만 처음 전원을 넣을 때나 배터리 교환시기가 되면 푸른색 LED 가 깜빡거리게 됩니다. 항상 켜져있는 것도 보기는 좋겠지만 배터리 소비문제가 있으니 꺼지게 만들었겠죠.

 

 

사진의 휠버튼 위쪽으로는 누르면 배터리 넣은 덮개가 열리게됩니다. 안쪽에 작은 스피링이 있어 누르면 딸깍하면 살짝 튀어나옵니다.

 

 

배터리는 양쪽으로 하나씩 넣게 되어 있으며 그림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 바뀔일은 없어보입니다. 그리고 가운데는 수신기를 넣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닐때 잃어 버리지 않도록 보관이 용이하겠죠.

 

 

덮개의 아래부분은 배터리의 + 와 -를 연결해주는 부분이 있네요.

 

 

배터리와 수신기를 넣은 모습입니다. 배터리가 가벼워서 전체무게라고 해봐야 약간큰 유선마우스 정도의 무게입니다. 마우스는 너무 가벼워도 다루기가 어색하죠.

 

 

마우스 밑면은 바닥과의 마찰을 줄여주기위한 패드가 3군데 있고 가운데 레이져 가 나오는 센서가 있습니다. 일반 광마우스처럼 빛은 전혀 없네요. 그리고 아래쪽으로 전원 On/Off 스위치와 옆으로 수신기와의 재설정시 사용되는 리셋버튼이 있습니다.

 

 

수신기는 왠만한 USB 메모리와 비슷한 크기와 반투명 플라스틱재질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운데 버튼은 마우스와의 ID 셋팅을 재설정시 사용하게 됩니다. 자동설정이라 특별한 경우 아니고는 필요없습니다.

 

 

반대면에는 제품이름과 인증번호가 표기되어 있습니다. 안테나를 찾아봤는데 잘 안보이네요.

 

 

사용봅이 간단해서 매뉴얼 내용두 간단합니다. 그냥 배터리넣고 USB 에 꼽아두 바로 사용이됩니다.

 

 

 

기존 사용중이었던 유선마우스와의 크기비교입니다. 확실히 크기가 작은게 눈에 보이죠. 길이나 폭이 모두 작은편으로 처음 사용할 때는 적응이 잘 안되더군요. 유선마우스는 손을 얹고 사용했는데 이건 그냥 손가락으로 잡은채로 움직여야하니 왠지 어색하기도 하고.

 

 

높이역시 4-5mm 정도의 차이가 나고 있습니다.

 

 

 

수신기를 USB 포트에 꼽으면 따로 시디등이 필요없이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설치되고 붉은색 LED 가 켜지며 수신 대기상태가 됩니다. LED 는 마우스 움직이가나 각 버튼이 동작시 깜빡이며 수신상태를 알려줍니다.

 

 

설치확인은 장치관리자에서 마우스와 USB 부분에 'HID 규격마우스'와 USB Compositte 장치' 부분확인으로 정상 설치를 알 수 있습니다. 마우스를 기존 유선마우스와 동시에 두 개를 꼽았는데 모두 사용이 되네요.

 

 

 

제손이 작은편인데 기존 유선마우스는 좀 커서 불편했는데 그래도 오래 사용해서 익숙해져서 그런지 이번 '혼' 마우스의 경우 너무 작아서 왠지 장난감 가지고 움직이는 기분이 드네요. 무게는 적당하니 괜찮은데 크기는 노트북등의 휴대성위주로 만들어져서 데스크탑등에서의 장시간 사용은 사용자에따라서는 부적합하지 않나 싶습니다.

 

 

각 버튼을 누르는 힘은 유선과 다르지는 않는데 아무래도 가장 끝부분을 눌러야 좀 쉽게 눌러 지네요. 이런걸 지렛대의 원리라고 하던가요. 특히 가운데 버튼은 자주 쓰기에는 누르기에 좌우버튼에 비해 힘이 많이 들어가고 휠을 돌리는데도 약간 뻑뻑한감이 있습니다. 기존 유선마우스와 비교해서 그렇다는거지 절대적인 느낌은 아닙니다.

 

 

위사진에서 보는건 제가 사용중인 청바지 재질의 패드인데 여기서는 전혀 동작이 안됩니다. 기존 광마우스는 부드럽게 잘되는데 레이져는 방식이 틀린건지 움직일 생각을 안하네요. 혹시나하고 해본 손바닥 에서도 안됩니다. 일반 A4 용지위에서 해보니 그렇저럭 잘됩니다만 이것저것 해보니 딱딱하고 매끄러운 표면에서만 제대로 감도가 유지될 것 같습니다. 광마우스에 비해 제약이 좀 있네요.

 

 

방안정도의 거리는 전혀 문제없고 콘크리트벽 하나정도역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을정도의 수신률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우스를 그렇게 멀리서 쓸일도 없긴하겠지만 주파수가 높아서그런지 무선마우스치곤 수신거리는 긴편입니다.

 

 

일반적인 윈도우 작업시나 FPS 게임등을 해보면서 기존과 해상도의 차이를 느껴보고자 했는데 생각보다 제가 감각이 둔해서 그런지 거의 못느끼겠군요. 1600DPI면 기존보다 상당히 높은건데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아직 손에 익숙지 않아 그렇겠죠. 그립감이 약간 떨어지긴 하지만 어차피 휴대용이니 그리큰 단점은 아닌 것 같고 수신기를 좀더 작게 만들필요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노트북등에 꼽고 무심코 건들기라도 하면 고장날 수 있으니 말이죠.

 

오랜만에 무선 입력기기 사용해보니 재미있네요. 무선이라 선이 움직이면서 걸리거나 책상이 지져분해지는 것도 없어지고 장점이 많은 것 같습니다. 특히 배터리 사용시간이 오래간다니 무선으로서 단점이 어느정도 해소될 것 같고 참고로 니켈수소 1.2v 짜리를 넣고 해보니 역시 잘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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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16 1:38/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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