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급형으로 괜찮다. 파워서플라이, Kraft KT-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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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546 , 2007/09/22 14:00

 

 

 

 

 

요즘에는 보급형급의 파워에서도 일부 12v Dual을 제공하고 있는 반면에 KT-400의 경우는 Single로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일부 악세서리가 없었습니다. ( 아마도 리뷰에 사용하시고, 넣는 것을 잊으셨나 봅니다. ^^;; )

포장은 괜찮은 상태였으며, 손상도 모서리만 약간 찌그러진 것을 제외하고는 없었습니다.

 

 

 

보급형급 파워에서 볼 수 있는 일반적인 크기로 보여지고, 120mm 저소음 쿨러를 장착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인 TEST에 통과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출력부 내선이 빠져나오는 공간에 일부 손상을 줄이기 위해 절연 플라스틱을 덧대어 놓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육각모형의 타공이 아니라 사각형으로 만들어 놓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공기배출 구멍이 육각형이 더 좋은 것은 단위면적당 구멍의 크기가 사각형보다 더 효율성이 
높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본제품의 경우는 스티커를 케이스에서 일부분 적당히 뜯어내어야만 내부구조를 볼 수 있더군요.

보급형으로는 적당한 스펙을 가졌다고 볼 수 있지만 중급이상의 시스템에서 활용하기에는 뭔가 
부족해 보이는 것 같습니다.

 

 

S-ATA 전원케이블의 경우 2개만 제공된다는 것이 케이블 구성에 있어 조금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리고 그래픽카드를 위한  보조 전원케이블도 전혀 제공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4핀 전원케이블의 경우 5개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아쉬운 전원케이블의 조합이 아닌가 싶네요. )

 

# 스티커를 떼는 내공이 없어 일부 코팅이 살짝 일어나더군요. ^^;;

 

 

 

내부구조가 생각보다 간단해 보였으며, 120mm 저소음쿨러가 의외로 조용한 편에 속하더군요.

 

 

쿨러의 경우 동작시에 조용한 편에 속하더군요. ^^;; ( 몇 달 사용해 봐야 더 좋은지 알 수 있겠죠. )

 

 

방열판의 경우 중요한 정류부(트랜스포머)를 중간에 두고 양쪽에 두개가 발열을 줄이기 위해 
나란히 자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품수가 생각보다 적다는 것을 느끼게 되더군요. ( 아쉽다고 해야되나...?? )

 

 

캐패시터(콘덴서)의 경우 200v 470㎌을 적용하고 있는데 조금 낮지 않나 생각되어지며,

일부 브랜드네임 밸류를 가진 제품일 경우 기술적인 노하우가 있기 때문에 캐패시터의 용량이 
낮아도 다른 부품들이 적절히 성능을 위해 받쳐주기 때문에 괜찮다고 보지만,

KT-400의 경우는 조금 적은 용량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라인업 제품 중 마이크로파워인 KT-400M (200v 680㎌) 보다 낮은 것을 보면 조금 만족에
미치지 못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EMI 필터를 볼 수 있습니다. )

 

 

과전압 방지를 위한 휴즈 입니다.

 

 

내부 과전류를 방지를 위해 접지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고, 한편 오작동을 줄여주는 
역할도 합니다.

입력부를 보면 EMI 필터가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데 이는 중요한 내부 부품의 손상을 막거나, 
잡음, 고주파노이즈를 제거하기 위해 필요한 부품임에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라인업 중 KT-450 제품에서 보면, 입력부에 EMI필터가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쿨러와 연결되는 2핀 커넥터 입니다.

 

 

KT-400을 보면 생각보다 내부공간이 여유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사진의 파워처럼 듀얼팬의 경우는 파워 케이스가 큰편에 속하지만, 상대적으로 공간적 
여유가 적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한편 적용된 부품을 보시면 KT-400이 부품수가 조금 적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중인 보급형급 파워입니다.

방열판의 구조가 대형이고 나란히 배열되어 있는 트랜스포머를 모두 둘러싸고 있는 것이 한결 
내부열을 효과적으로 식혀주는 작용을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내부 부품수도 KT-400보다는 조금 더 사용했지 않나 싶을 정도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부품수가 많다고 좋은 제품은 아니겠지만, 어느정도 구성을 하고 있어야 안정적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그런점에서  KT-400의 경우는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을 하게되더군요.

 # 다음 버전에서는 좋은 방향으로 출시되길 바랍니다.

 

 

 

 

작동 중인 파워서플라이 KT-400 ( 정격 400W )입니다.

 

생각했던 것보다 쿨러의 소음이 적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부분이 아직까지 괜찮더군요.

 

 

풀로드시에 전압을 소프트웨어로 확인을 했습니다.

12v에서는 12.36 - 12.30 - 12.25 로 순간적으로 변동하는 폭이 그다지 크지 않아 보였습니다.

5v의 경우도 5.02 - 5.04 로 변동폭 역시 거의 변화가 적은 수준에 속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3.3v의 경우 마찬가지 입니다. 3.34 - 3.36 으로 변화의 수준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부구조에 비하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안정적인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시스템에서 많이 차이가 발생할 수 도 있으므로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아이들시에도 그다지 큰폭의 변화는 없었으며, 일반적으로 계속 일정 수준의 수치로 유지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여분의 시스템을 한번 더 파워를 장착시켜 봤습니다.

성능이 조금은 더 낮은 제품이라 그런지 조금 더 안정적인 수치를 보여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더군요.

일단 다 같을 수 없는 것이고 역시 시스템이나 적용환경에 따라 어느정도 차이가 날 수 있을 듯 
싶네요.

 

 

12v의 경우 아이들시 조금 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다지 많은 전력이 필요치 않은 부분이라 그런지 조금 낮은 수치를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Speed FAN의 경우 아이들 도입 시점에서 체크된 전압표시만 올렸습니다.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이 보급형이지만 어느정도 괜찮다 싶은 생각도 하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 내부 온도를 체크 해봤습니다.

박막센서가 있어서 한번 체크만 해 본 것이기 때문에 참고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시간의 경우는 ( 초단위 입니다. )

처음 온도는 32도 에서 출발해 35초 후에 33도로 올라가더군요. 그리고는 계속 상승하다가 
37도 정도에서 계속 유지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37-36도 정도 )

그이상은 상승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KT-400을 테스트 하면서 어떻게 정리해야 되나 싶은 생각이 먼저 앞서더군요.

저렴한 파워이지만 어느정도 안정적인 면은 보여주는 것 같고, 그렇다고 다분히 안정성이 
높다고 말하기에는 뭔가 부족해 보이는 내부구조이기 때문에 역시 보급형급 PC에서 
어느정도 성능이 발휘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금더 안정성이나 성능을 따지는 유저분들이라면 조금 불만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을 
해봤습니다.

 

무엇보다도 가격적인 메리트가 강한 정격400W급 파워서플라이로 보시면 괜찮을 듯 싶습니다.

그리고 80mm 듀얼팬을 사용하는 제품보다는 역시 120mm 제품이 더 조용하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지금까지 보급형급의 파워서플라이를 몇개 테스트해 보면서 느낀 것은 듀얼팬을 적용한 제품은 
소음이 조금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 반면에 120mm가 적용된 제품들에서는 소음이 
없다고는 못하고, 어느정도 조용한 편에 속해서 120mm가 더 괜찮지 않나 ??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지금까지 브레인박스와 크라프트코리아에서 제공된 KT-400 파워서플라이의 필드테스트 였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읽어주신 유저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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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09-23 8:13/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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