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탑 그래픽카드. 쿨러는 돌아가고 있으며 게임을 실행하였다.

에버탑의 수많은 그래픽카드들 (1)

에버탑의 수많은 그래픽카드들 (2)

MSI의 P35칩셋 메인보드와 X. 38 메인보드.

기가바이트에서도 X.38메인보드가 있다. 지금은 아크릴케이스에 넣은 모습이다.

화면이 많이 흔들렸다. 양해바란다.

기가바이트의 P35칩셋을 쓴 메인보드.

아수스 메인보드, 3년 품질보증.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정신이 마음에 든다.

아수스에서 내놓은 그래픽카드다.

아수스의 P5E 메인보드로 오버클러킹이 훨씬 잘 됨.

GMC에서 나온 케이스!! GMC만의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개발된 케이스이다.

R-2 토스트 케이스~~!! 사진이 너무 흔들렸다. 안올릴까 생각했다가 토스트가 GMC의 대표적 제품이라는 생각이 떠올라서 사진을 올리기로 전격 결정하였다.

MTRON SSD부스의 화면. 사진이 다소 흔들린 것이 약간 아쉽다.

필자가 엠트론에서 회사 관계자로부터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씨넥스의 DDR 2와 DDR 3 메모리. 지금은 비싼 것이 흠이다.

씨넥스의 DDR 3 메모리와 방열판의 모습

와콤의 태블릿 뱀부 펀. 개인적으로 태블릿을 갖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

2007 브레인박스 뉴트렌드 세미나. 3분할했는데 마지막사진이 약간 흔들렸다. 아.. 필테용 디카라도 사야겠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웹카메라.. 이 중 VX-3000이 집에 있는 거다. 요놈은 지니어스 웹캠 필드테스트때 보조 역할을 하려고 대기하고 있다. 언제든지 “맡겨 주십시오.”

MS의 마우스와 키보드

MS의 헤드셋 라이프채트, 화면이 다소 흔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