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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본격적인 사진 참관기로 들어가겠습니다.
오버클러킹 대회 현장의 모습이다. 사람들이 바삐 움직이고 있다.
어느 부분에 문제가 있는 건가? 열심히 살펴보고 있다. 아크릴판 정말 부럽다.
참석자들이 정말로 열심히 오버클럭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얼마를 기다려온 오버클럭 대회인가?? 필자도 참여할까 생각해봤지만 대기업 완제품 PC인지라 오버클럭 행사에 참여하지를 못했다.
게임 시연을 위한 모니터. 여기에 곧 게임을 미리 시연해보는 얼리어댑터들로 아마 붐빌 것이다~~!!!
협찬사들이 광고를 많이 냈다. 왼쪽부터 에버탑-소텍, 엔비디아, 기가바이트, 엠트론 SSD, 벤큐 모니터
벤큐모니터 광고, 폰카라 그런지 화질에 문제가 많다. 320만화소인데 옛날티가 푹푹 난다. ㅠ.ㅠ
2007 뉴트렌드 세미나의 행사일정, 사진이 너무 밝다. 사진 밝기 조정에 실패했다. 폰카라는 점이 문제다. 에효~~!!!
부스가 열리기 전 엠트론의 모습.
MSI, 기가바이트, 아수스 부스에서 사용자들이 무언가 열심히 시연해 보거나 제품을 구경하고 있다. 특히 X.38메인보드는 이날 세미나의 장외이슈~~!!
엠트론 SSD 32GB, 엠트론 SSD는 가격만 떨어지고 대중화만 이루어진다면 국내에서는 날개 돋치게 판매될 듯. 사진이 많이 흔들렸다. 그러나 최선을 다했다.
기가바이트 부스다. 2007년 1등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P35칩셋과 X.38칩셋을 사용한 메인보드가 있다. 허나 X.38칩셋은 아직까지는 나온지가 얼마 안된 데다 고도의 기술력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아직은 비싸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MSI의 X.38 칩셋 메인보드 X.38 다이아몬드, 뽀대가 아주 좋다...
벤큐 모니터, 게임 시연을 위해서 모니터를 제공한 것 같다.
EA의 새로운 게임 에어본,
EA스포츠에서 매년 출시되는 축구게임의 대명사 피파. 올해도 어김없이 출시되었다.
씨넥스 메모리의 부스. DDR-2, DDR-3 메모리가 있다. 경품으로는 방열판을 줬다, 씨넥스 메모리 제품의 특징에 대해서도 보이는 부분은 한번씩 읽어보시기를^^
씨넥스 메모리 방열판, 어떤 분은 브박에서 하는 이벤트에서 4번 연속으로 낮 12시와 밤 12시를 가장 먼저 통과하여 메모리방열판만 8개를 받게 되었다. 뜨아. 나는 언제쯤 이 기록에 도전해 보나. 흐미~~~!!
메모리와 방열판이 나란히 정렬되어 있다.
웨스턴디지털의 휴대용 하드디스크, WD Passport. 필드테스트를 해 봤으면 하는데.
웨스턴디지털의 새 하드디스크 그린파워~~!! 환경을 생각해서 만든 제품이다. 꼭 사야지..
속이 들여다 보이는 아크릴 케이스. 너무 부럽다. 안에 있는 하드디스크는 가장 빠른 속도의 WD RAPTOR X
CPU 쿨러가 돌아가는 모습, 선풍기처럼 잘 돌아가고 있다. 제로썸쿨러.
이엠텍에서 출시한 메인보드. 에스타 청룡과 주작.
이엠텍 그래픽카드. 화질이 엉망이다. 이해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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