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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지난 12일 금요일 코엑스에서 펼쳐진 2007 뉴트렌드 세미나 하반기 행사의 참관기를 준비했습니다. 저는 이 행사의 참관기 준비를 위해서 LP타입 그래픽카드 필드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지은 화요일 저녁부터 어떻게 하면 좀 더 좋은 참관기를 쓸 수 있을까 하는 연구와 생각뿐이었습니다. 다른 바쁜 일을 하는 와중에도 저는 오로지 참관기를 잘 쓸려면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하는 생각뿐이었습니다.
용산에서 개최되었던 베타뉴스 신기술세미나는 참관기를 위해서 사진을 열심히 찍던 도중 휴대폰의 배터리가 방전되어 더 찍고 싶어도 찍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브레인박스 뉴트렌드 세미나 하반기행사에서는 아예 예비배터리까지 가지고 갔습니다. 그래서 이번 세미나에서는 200여개 넘는 많은 사진을 찍었고 행사 끝까지 다 찍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오전 8시에 아침밥을 먹고 8시 30분쯤 출발하였습니다. 그래서 코액스에는 10시 30분쯤 도착되었습니다. 저는 오버클러킹 대회부터 구경했습니다. 컴퓨터전문가들 6명이 모여서 오버클러킹 대회를 했는데 무척이나 재미있었고 신기했습니다. 오버클러킹을 아수스 X.38세미나 때 봐서 그랬는지 요번 세미나때는 진지하게 볼려고 무척 애를 썼습니다. 간간이 EA코리아에서 제공한 게임들 (저는 피파 08을 즐겼습니다. 예전에 하던 실력이 나오더군요. 하하하.)을 즐기면서 오전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고 며칠 지나게 되면 필드테스트 및 오버클러킹용 PC를 하나 구할 건데 피파 08은 그래픽카드 필드테스트를 위한 게임으로 구매를 검토중인데 너무 좋았습니다. 지금 구하는 것은 필드테스트용 PC입니다. 오버클러킹용 PC는 메인보드가 오버클럭을 지원해야 의미가 있는데 지원이 다소 미약한 메인보드라서 아직 오버클럭을 하기에는 좀 그렇고 돈을 벌게 되면 오버클럭 전문 메인보드를 하나 장만할까 합니다.
저는 행사장에 온 회원들, 또 회사 관계자분들과 만나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특히 에버탑 측 관계자를 만날 수 있었는데 그래픽카드 필드테스트 할 때 어려웠던 점, 고생했던 점을 설명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라는 이야기 한 마디에 저는 큰 힘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MSI와 이엠텍, 엠트론, 아수스 등 참가한 업체 관계자들과도 인사했습니다.
일찌감치 점심을 먹고 회원등록을 마친 저는 부스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었습니다. 엠트론의 32GB SSD와 GMC의 토스트 케이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러나 집에 와서 검토한 결과 2개 사진이 심하게 흔들려서 올릴지 안올릴 지 여부를 검토한 끝에 결국은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들 사진은 형체는 보이기 때문에 보는데 큰 불편은 없을 거라 생각해서 올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세미나 스케치입니다. MS에서는 윈도비스타에서 새롭게 도입된 여러 기술들을 설명해 주었는데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쇼핑몰과 신문사이트가 나왔는데 무척 재미있었구요. 동영상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에서는 SLI기술과 여러 가지 칩셋에 대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중에서도 유익했던 부분은 엔비디아 칩셋관련 이야기입니다. AMD칩셋으로만 개발된 SLI기술을 인텔 CPU를 쓰는 메인보드에서도 쓰게 하겠다고 했는데 바람직한 결정으로 판단됩니다.
웨스턴 디지털에서는 하드디스크에 대해서 설명했는데 환경을 많이 생각하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음이 적은 하드디스크를 만들려고 기술개발에 힘을 쓰고 있다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하드디스크가 있긴 합니다만 데이터 전용으로 500GB짜리를 하나 더 구해볼까 생각중인데 웨스턴 디지털측 이야기를 듣고서는 당장 필드테스트용 컴퓨터 조립할 때 즉시전력감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린파워 하드디스크였는데요. 3종류입니다. 500GB, 750GB, 그리고 꿈의 용량이라 할 수 있는 1TB(테라바이트) 하드디스크까지 나와 있습니다. 언제 웨스턴디지털에서 그린파워 하드디스크의 필드테스트라도 걸리게 되면 한번 응모해 볼 예정입니다.
EA 코리아에서는 PC용 신작 게임의 데모화면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제가 요즘도 즐기고 있고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NBA와 FIFA의 2008년판 게임이 새로 나와서 데모화면을보여주는데 아주 대단했습니다. 그래픽처리도 뛰어났고 게임도 원활하게 돌아가더군요. 역시 EA스포츠 게임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동영상으로 찍었습니다.
GMC에서는 신개념 케이스인 토스트 R2와 시소닉 파워서플라이에 대한 설명이 있었는데요. 이 중 토스트 R2 케이스가 가장 마음에 들더군요. CD 굽는 것이 마치 빵을 굽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하여 토스트란 이름을 지은 것 같은데 실제 케이스를 보니까 여느 케이스와 확실히 구분되었습니다. GMC만의 독특한 기술력이 무엇보다도 돋보였습니다. 국내 유명 정보통신 전시회에도 나왔었던 제품이라서 그런지 친숙하였는데 실제로 보니 정말 갖고 싶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엠트론에서는 새로운 저장장치인 SSD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베타뉴스 신기술 세미나에서는 예기치 않은 휴대폰 배터리 방전으로 인해 엠트론에서 했던 자료들을 전부 찍지 못해서 아쉬웠으나 요번에는 사진 전체를 찍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엠트론의 프리젠테이션 자료 및 동영상 자료를 모두 찍었습니다. 전부 만나실 수 있습니다. 엠트론의 새로운 저장장치인 SSD는 하드디스크나 유사 SSD와는 다르게 플래시메모리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베타뉴스 신기술 세미나 당시에 제가 찍었던 동영상자료도 같이 포함시켰습니다. 엠트론 SSD는 지금은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어서 그렇지 속도는 일반 하드디스크나 유사 SSD보다 훨씬 빨랐습니다. 앞으로 엠트론 SSD가 가격이 떨어지고 용량이 늘어난다면 대중화시기가 빨라질 것이고 그렇게 된다면 하드디스크의 자리를 위협할 수 있는 수준까지 도달할 것으로 봐서 엠트론 SSD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됩니다.
부스만 운영했던 회사도 전시된 제품을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씨넥스에서는 메모리를 전시하였는데 DDR-3 메모리가 포함되어 있어서 참 좋았다는 생각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하드웨어사업부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하드웨어를 선보였는데 제가 너무 잘 사용하고 있는 라이프캠 VX-3000도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이 참관기가 모두 끝나고 나면 제가 지니어스 웹캠 필드테스트 (이강물산 - 브레인박스)를 준비하고 있는데 라이프캠 VX-3000이 보조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또 라이프 채트라는 헤드셋과 다양한 마우스, 키보드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제로썸에서는 CPU쿨러를 선보이고 필드테스트를 모집하여 즉석에서 명단까지 발표하였습니다. 저는 아직 필드테스트용 컴퓨터를 구비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도전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제로썸에서도 사진을 찍었는데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심하게 흔들려서 곧바로 휴지통으로 보내야 했습니다. 대신 동영상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열심히 제품을 하나하나 동영상에 담으려고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이엠텍과 에버탑에서는 메인보드와 그래픽카드를 각각 전시하였습니다. 에버탑의 DMB 그래픽카드가 10월 하순쯤 출시됩니다. 제가 에버탑 DMB 그래픽카드 출시 행사는 꼭 가볼 예정입니다. 행사에 갔다 와서 참관기를 남기겠습니다만 DMB 그래픽카드는 제 개인적으로 무척 기대됩니다.
그리고 아수스, 기가바이트, MSI에서도 나왔는데 아직은 가격이 비싸기는 하지만 새로나온 X. 38메인보드와 P35 메인보드를 전시하고 있었습니다. 세 회사에서 나온 메인보드는 사진과 동영상으로 만나실 수 있습니다.
와콤에서는 태블릿을 선보였는데요. 제가 개인적으로 갖고 싶은 것이 바로 태블릿PC입니다. 헌데 자금 문제 때문에 쉽게 구하지 못했습니다만 이제 필드테스트용 컴퓨터를 맞추면서 태블릿도 구매할까 고민하고 있는데 와콤의 태블릿을 보면서 이런 문제가 해결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태블릿 PC가 갖고 싶어서 과거 와콤 태블릿 필드테스트에 여러 차례 도전했으나 아쉽게 실패했는데 그래서인지 와콤의 태블릿에 눈길이 많이 갔습니다.
세미나가 모두 다 끝나고 재미있는 경품추첨을 보고 나서 저는 아버지와 아이스크림을 먹고 집으로 곧장 향해서 저녁 8시 다 되어서야 집으로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페이지부터는 각 부스별로 준비한 사진 및 동영상 위주로 꾸며드립니다. 잘 고른 사진들입니다만 일부는 흔들릴 수 있습니다. 많이 흔들렸다 해도 중요한 사진은 전부 올렸으니 참고를 바랍니다. 참관기를 읽으시는 여러분들의 편의를 위해서 필드테스트 및 참관기 전용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만 자금 조달이 쉽지 않아서 여러분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휴대폰카메라로 사진 찍고 동영상까지 찍으려니 화질도 걱정되고 배터리도 걱정됩니다. 여러분께서 널리 이해해 주시리라 믿고 사진을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감상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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