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디앙 HD205 USS 2.5 외장하드 케이스
 동네아는형
 조회 : 2694 , 2007/10/31 01:11

 

현재로서 저장장치는 HDD방식이 가장 빠르고 용량이나 가격면에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장치입니다. USB 메모리나 광미디어보다는 고장날 수 있다는 불안감이 있긴하지만 요즘은 기술이 좋아져서 흔치는 않는 경우이고 꼭 중요한건 따로 저장해두는거서도 방법이겠죠. HDD중 데스크탑에 주로 사용되는 3.5" 제품보다는 휴대성면서는 아무래도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2.5" 제품이 좀더 편리하죠. 이번에 사용해본 누디앙 HD205 USS는 SATA 2.5" HDD를 위한 외장 케이스입니다.

 

 

 

장착 HDD

2.5" SATA 방식 HDD

인터페이스

USB, eSATA

크기

82 * 15 * 132 cm

전원

USB 자체전원, 전원 어뎁터 사용가능(추가구입)

재질

알류미늄

유통사

누디앙 ( http://www.nudian.net/ )

 

 

 

제품 색상과 비슷한 짙은청색의 박스로 누디앙이라는 큼직한 브랜드 표시와 아래쪽에 사용되는 인터페이스 표시를 해주고 있습니다. 좀더 확실하게 제품 사진을 같이 보여주는 것도 좋을 듯 싶네요. 또한 Rohs 마크로 보아 환경오염을 최소화해서 만든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요즘은 이게 있어야 수출이 된다죠.

 

 

이 제품사용중 손해보면 보상해준다는건지 불나면 해준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암튼 보험이라는 문구가 안심은 드네요. 그래도 보상받을일은 없어야 좋은거겠죠.

 

 

하드는 SATA 방식을 사용하며 컴퓨터와의 연결은 sATA 또는 USB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eSATA 가 속도가 빠르죠. 그리고 OTB(원 터치 백업) 기능으로 자주 백업 받아야하는 파일을 버튼하나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비스타도 지원합니다.

 

 

뒷면에는 간략한 스펙과 AS 연락처가 적혀 있습니다.

 

 

케이스는 알류미늄 재질로서 튼튼하고 발문제도 어느정도 커버가 되고 있으며 전원은 자체 USB 전원이라 어뎁터를 들고다녀야 하는 불편함이 없습니다. 좀더 확실하자면 따로 전원 어덥터를 연결해도 됩니다.

 

 

12개월 보증으로 결국 1년이라는 소리입니다. 크게 고장날부품은 없어보입니다만 떨어뜨리거나 콘넥터등의 탈부착만 조심하면 될 것 같네요.

 

 

 겉포장을 벗기면 외장케이스가 정전기 비닐에 넣어져 있고 파우치가 윗면에 같이 있으며 아래쪽으로 다른 부품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부품으로는 USB 케이블과 eSATA 용 케이블과 브라켓 그리고 OTB 용 프로그램이 담긴 시디와 매뉴얼 조립용 드라이버가 있습니다. 이외에 데이터복구 할인권도 있는데 쓸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작은 콘넥터가 외장케이스에 연결하는 것이고 큰 콘넥터가 컴퓨터에 연결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또하나의 콘넥터가 있는데 이건 보조전원 연결콘넥터로서 외장케이스 사용시 추가로 외부 전원을 사용하지 않고 USB 로 사용할 경우 혹시나 전원이 부족할 경우 대비해 꼽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만 꼽아도 되긴되는데 불안정 할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가급적 USB 허브보다는 컴퓨터의 메인보드 USB 에 꼽는게 전원문제가 없습니다. 보조전원콘넥터는 전원만 공유하는 것이라 뒤쪽으로 다른 USB 기기를 사용해도 됩니다.

 

 

 본제품의 장점인 eSATA 용 케이블과 브라켓입니다. 보드에서 eSATA를 지원하지 않아도 이것으로 외장형케이스와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브라켓의 SATA 케이블을 보드 SATA 콘넥터에 꼽으면 됩니다. 참고로 eSATA 와 SATA콘넥터는 호환되지 않습니다.

 

 

 파우치는 얇은 헝겁으로 되어있어 충격등으로부터 보호하기에는 무리가 있고 흠집정도를 막아줄 용도로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자주 들고다닌다면 좀더 두꺼운 파우치 사용을 권하고 싶네요.

 

 

 매뉴얼은 그림과 함께 조립방법이 잘 나와있으니 포함된 드라이버로 쉽게 따라할 수가 있겠습니다.

 

 

 2.5" 외장 하드케이스는 처음 사용해보는데 생각보다 상당히 작네요. 확실히 휴대성이 아주 좋아보입니다. 양쪽으로 은색의 광택재질로서 고급스럽고 무광택의 알류미늄 케이스는 흠집에 강해보입니다.

 

 

반대쪽면의 인쇄된 누디앙로고와 SATA 로고입니다.

 

 

 앞쪽부분으로 사용시 푸른색의 LED가 점등되며 양쪽 모서리를 보면 한쪽이 둥글 게 되어있어 마치 책을 보는 듯한 모양을 하고 있네요.

 

 

 뒤쪽으로는 각종 연결 단자가 있으며 왼쪽부터 OTB 사용을 위한 버튼이 있으며 옆쪽으로  컴퓨터와의 연결을 위한 USB 와 eSATA 그리고 전원 어뎁터용 단자가 있습니다.

 

 

 

 내부의 하드 장착부분은 쇼트를 방지하기 위함인지 기판에 코팅이 되어 있는 듯합니다.

 

 

 SATA 라 편한게 전원이나 데이터송수신 연결 단자가 한 몸체라 연결이 편리하고 3.5" 나 2.5" 하드 모두 크기나 모양이 같아서 데스크탑에서 사용시에도 별도의 젠더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뒷면에는 USB-SATA 콘트롤 칩셋이 가운데 자리잡고 있습니다.

 

 

 칩셋은 이니셔 제품으로. 회로가 단순하네요.

 

 

 

하드와의 고정은 콘넥터를 잘 맞춰서 꼽으면 전원이나 SATA 콘넥터가 바로 연결이 됩니다. 참고로 사용된 하드는 후지쯔 60G 입니다.

  

 

 

 뒷면으로는 4개의 나사를 고정해주면 하드 고정은 끝입니다.

 

 

 앞쪽으로는 전원과 하드 사용을 알려주는 LED 가 있습니다. 동작이나 전원이 모두 같은 푸른색 LED 로 점등됩니다.

 

 

 마지막으로 케이스를 쒸우고 나사를 고정해주면 사용준비 완료가 되겠습니다.

 

 

USB 2.0

USB로 연결한 상태로 하드디스크라도 USB 속도의 한계가 있다보니 22메가가 한계로서 더 이상의 속도는 올라갈 수가 없습니다..

 

 eSATA

 

eSATA 는 그냥 SATA로 직접 연결한 것과 거의 같은 상태로서 하드의 최고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요즘은 노트북 하드도 7200RPM 짜리도 있던데 5400RPM이라 3.5" 하드와의 속도차이는 좀 많이 나네요. 평균 32메가입니다. eSATA사용시 하드 표시가 SATA 로 바로 꼽은 것처럼 후지쯔 제조사 표시가 나옵니다만 USB는 용량정도만이 표시되는게 차이점이네요.

 

eSATA는 보드가 핫스왑을 제대로 지원안하는건지 처음연결 때는 되었는데 다음부터는 연결을 해도 인식을 못하는 상황이 생겼습니다. 할 수 없이 연결후 리부팅을 해야 제대로 사용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USB 는 아무이상이 없었네요.

 

사용중 소음은 2.5" 하드가 워낙 조용한데다 외장 케이스에 넣으니 거의 안들릴정도였습니다.

 

 

 

 

HDD 동작중 자체 센서로 모니터링된 온도를 사용안하는 Idle 상태와 디빅을 재생하면서의 온도변화를 그래프로 그려보았습니다. 헤드를 움직이지 않으면 약 35° 정도가 되고 이 상태에서 영화를 보면 최대 39° 정도까지 올라갔습니다. 회전수가 적어서 그런지 열은 별루 안나며 케이스 외부를 만져보아도 미지근한 정도입니다.

 

 

 

보통 외장 하드는 자주 사용하는 중요 데이터를 백업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데 이때 OTB기능이 아주 유용합니다. 포함된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원하는 폴더를 지정해두고 외장하드의 버튼만 누르면 자동으로 설정된 폴더의 백업이 이루어져 키보드나 마우스를 만질필요가 없어집니다. 자주 갱신되는 데이터를 백업할 때 좋겠죠.

 

 

 

같이 받은 케이스입니다. 기본으로 들어있는 것보단 두툼해서 원만한 높이에서 떨어드려도 손상이 없을정도입니다. 색상도 오렌지색이라 이쁘네요. 꼭 하드뿐아니라 작은 디카도 넣을 수가 있을듯합니다.

 

 

같이 사용되는 USB 선도 넣으면 좋겠는데 얇다면 모를까 좀 무리네요.

 

 

 

 기존 USB보다 빠른 eSATA지원으로 대용량 파일 전송시 탁월한 속도를 보여주며 데스크탑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eSATA용 브라켓과케이블이 포함되어 SATA가 지원되는 어떤 메인보드에서라도 사용이 가능한점도 좋다고 보입니다. 특히 OTB기능은 잦은 백업시 아주 유용한 기능이었습니다. 그런데 버튼이 USB 콘넥터 바로 옆이라 USB 연결시 누르기가 약간 불편하기도 합니다.

이상으로 누디앙 HD205 USS의 테스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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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31 9:44/ 이댓글에댓글달기
  eSATA가 USB보다는 확실히 빠르고 좋죠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0-31 12:00/ 이댓글에댓글달기
  잘보고 갑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4 22:19/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하드 사망했는데..ㅜㅜ
  yunkj (ID) yunkj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4 23:00/ 이댓글에댓글달기
  쓸만할 것 같습니다.
  sky0734 (ID) sky0734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04 23:54/ 이댓글에댓글달기
  잘 봤습니다.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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