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OP EXCEL 350W mATX 파워
 동네아는형
 조회 : 2425 , 2007/11/14 11:35

 

이번에 사용해본 제품은 엔씨탑의 보급형 350W mATX 파워로서 비교적 작은 크기와 한 개의 60mm 팬을 사용한 파워입니다.

 

 

 

 

입력전압

230/115V AC 3.3A/6.5A 50/60Hz

출력전압

+3.3v

+5v

+12v

-12v

-5v

+5VSB

25A

256

18A

0.3A

 0.2A

1.5A

출력파워

350W

파워선갯수

ATX 24pin

1개

HDD/ODD

4개

ATX 4pin

1개

SATA

1개

FDD

1개

PCI-E 6pin

x

팬

60mm * 1

특징

ADDA 60mm 팬 장착

오토팬콘트롤회로내장

각종 보호 회로내장

제조사

엔씨탑 (http://www.nctop.co.kr/ )

 

 

 

 

 파워치곤 포장에 그림이 화려하고 색상도 분홍색으로 이쁘게 만들었습니다. 작은 파워라 깜찍하게 보일려고 그럴걸지도 모르겠지만 선물포장 같아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군요.

 

 

 특징이라고 하기에는 좀 초라하지만 파워로서 기본적인 사항은 갖고 있습니다. SATA 전원 콘넥터는 한 개가 있으며 다양한 보호회로와 아래쪽의 국제규격마크가 표시되어 있어 기본적인 안정성을 확인할수있습니다.

 

 

 내부포장은 뽁뽁이로 쌓여있는 파워와 전원코드가 다소곳이 놓여있습니다. 파워크기가 다른 mATX 보다 길이가 작습니다.

 

 

 파워색상은 검은색으로 코팅을 한 것 같은데 좀 고급스럽게도 보이고 튼튼해보이기도 합니다.

 

 

 사용된 한 개의 60mm 팬은 ADDA 팬으로 비교적 고급팬을 사용해서 수명이 길 것으로 보이며 오른쪽으로 전압조절과 전원 스위치가 있습니다. 보통 팬에 그릴을 따로 사용하는데 가격을 낮추려 그런건지 샤시자체에 구멍이 나있는 형태라 소음면에서는 좀 불리할듯하네요.

 

 

 측면에는 각종 검사통과 표시와 온도콘트롤 이 된다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내장된 센서에 의해 방열판의 온도가 오르면 자동으로 팬속도가 조절되게 됩니다. 아래쪽에 제조날짜가 있는 봉인스티커는 처음부터 사진과같이 찢어져 있더군요. AS받을 때 문제가 될 수도 있는 부분인데 품질관리가 좀 허술한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팬 반대쪽으로는 많읕 통풍구로 외부의 공기를 내부로 잘 들여오게 되어 있어 한 개의 팬만으로도 충분히 열을 식혀주게 되어 있습니다. 길이가 작으니 이렇게 만들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압 스펙이 적힌 스티커입니다. 듀얼 12v 는 아니지만 보급형으로 사용하기에는 전혀 문제 없는 스펙이네요.

 

 

 전원선은 24핀 만이 슬리빙처리되어 있고 다른선은 없습니다. 선 길이는 좀 긴편으로 작은 케이스에서 굳이 길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내부 선정리만 복잡해지는 경우가 있죠.

 

 

 ATX 24핀 콘넥터는 20*4핀으로 나뉘어 지며 4핀은 옆으로 밀어넣어 고정하는 방식입니다. 위아래로 밀어넣는 경우 간혹 빠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럴일은 없네요.

 

 

 파워와 같은 모두 검은색의 콘넥터입니다. 일관성이 있는 외형이죠. 바란다면 4핀은 1-2개 줄이고 PCI-E 용 6핀을 만들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요즘은 고급 VGA 는 추가 전원있는게 많이 있으니 말이죠.

 

 

 

 내부는 보통의 mATX파워보다 길이가 작아서 더욱 촘촘하게 부품들이 들어찬 모습입니다. 또한 다른 저가형 파워의 내부와 약간의 차이가 있고 좀더 잘만들어 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방열판은 ㄱ자형으로 꺽어져 있고 통풍구로부터 외부의 공기가 들어오면서 방열판을 식히고 팬으로 나가기 쉽게 사이사이가 벌어져 있습니다. 팬이 하나라 그런지 방열판이 두께가 있고 크게 만들었습니다.

 

 

 옆으로 세워져 있는 기판은 팬 전원이 연결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자동 팬콘트롤 회로인 것 같습니다. 저렇게 복잡할 필요가 있나 싶기도 하지만 세세하게 잘 만들어져 보이며 절연을 위한 투명 보호필름이 붙어있습니다. 내부 선정리도 타이로 잘 묶어놓아 흐트러집이 없네요.

 

 

 많은 전원선은 수축튜브로 합선이 없게 잘 마무리되어 있고 고정도 납땜도 튼튼하게 되어 있습니다.

 

 

 옆쪽으로는 기타 콘덴서등의 부품이 빼곡히 자리잡고 있으며 내부에 사용된 콘덴서 용량은 330uF입니다. 다른 파워와 비교해서 좀 작은 듯 하죠.

 

 

 

 전원콘넥터에 붙어있는 것으로 보아 EMI 필터같은데 보통 노란색의 사각형인데 모양이나 색상이 좀 다르네요. 좀 깔끔하게 고정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CPU

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800+

RAM

디직스 DDR2 1G PC2-6400U * 2

M/B

 유니텍 LEGEND 570X 키메라

ODD

LG GSA-H62L

SOUND

Creative 오디지2ZS

VGA

렉스텍 라데온 X1950Pro 256MB

HDTV

FusionHDTV5 RT Silver

HDD

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 WD 80G EIDE/

  테스트에 사용된 사양은 350W 로는 약간 부족한 듯한데 테스트니만큼 최대한의 성능을 알아보는 차원에서 사용 해보았습니다.

 

 

 

 

우선 바이오스에서 확인된 전압은 모두 나쁘지 않은 측정값으로로 요즘은 보급형 파워도 일반적으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은 잘 모르겠더군요.

 

 

 

Full load(우)와 Idle(좌)

 

바이오스보니터링보단 12v 가 좀 낮게 나오고 폴로드때에 몇게의 전압이 미세하게 낮아진 것 정도의 차이로 무난한 성능이네요.

 

 

Full load(우)와 Idle(좌)

 

모니터링 프로그램에서도 그렇지만 테스터기로 측정해도 12v 가 제대로 나오지는 않더군요. 물론 ATX 파워의 허용규격 이내이긴하지만 약간의 아쉬운 마음이 듭니다. 하지만 테스트사양이 미니파워치곤 약간 높은편임을 감안해서 사용중 문제는 전혀 일으키지 않아 어느정도 안정성은 믿을만 하긴합니다만 12v 전압이 약간 부족한건 사실이네요,

 

 

 Full load(우)와 Idle(좌)

 

팬주면의 배기온도를 측정해본 결과인데 아이들상태에서는 아주 약하게 미지근한 정도이고 풀로드 에서는 뜨뜻한 바람이 확 나오더군요. 팬소음은 온도에 따라 속도 조절이 되는 것 같기는 한데 아주 큰차이는 안나고 팬이 하나라 그런지 아이들상태에서도 소음이 좀 있는편입니다. 팬이 작다보니 속도가 나면 어쩔 수 없이 소음이 나게 되네요.

 

 

 

팬소음이 좀 있기는 하지만 고급 ADDA 팬사용으로 장시간 사용시 팬수명은 보장될 듯하며 크기가 작아서 슬림케이스에서 조금이라도 내부 공간을 확보하는데에는 유리한점두 있는 제품이었습니다. 내부 회로나 부품들도 전문적으로는 잘 모르지만 다른 mATX보다 구성이 출실히 되어 있는 듯하고 성능도 보급형으로 사무용등에서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제품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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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4 17:30/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그냥 적당하다는 표현이 적당하겠네요. ^^;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4 18:51/ 이댓글에댓글달기
  무난한 제품이네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5 7:24/ 이댓글에댓글달기
  봉인스티커가 어찌 저런 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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