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흑백레이저 프린터 ML-1631K 사용자 체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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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3538 , 2007/11/15 18:26
 

개인용 PC의 보급으로 예전엔 사무용으로만 느껴졌던 프린터기가 이제는 개인용 PC와 함께 가정에서도 흔히 접할 수 있는 컴퓨터 주변 기기가 되었습니다.잉크젯에서 레이져, 복합기등 다양한 형태로 사용되어지고 있는 프린터기는 이제 그 기능의 다양화뿐만이 아니라 사무용 기기에서 느껴졌던 투박함까지 벗고, 새로운 디자인과 컬러로 감성 디자인 되어 우리 곁에 친숙한 디지털 기기로 디자인의 개념을 바꾸어 가고 있습니다.

이번에 접하게된 삼성의 흑백레이저 프린터 ML-1631K가 이런 시대적 흐름과 유져의 다양한 요구와 스타일에 맞게 디자인되어 초슬림의 사이즈와 하이그로시의 피아노 블랙 컬러로 새로운 감성 스타일의 시작을 알리는 제품으로 프린터의 개념을 바꾸어 주고 있지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럼 이제부터 개인용 프린터의 개념을 바꾸어준 삼성의 감성 디자인으로 태어난 흑백레이저 프린터 ML-1631K의 체험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성스타일이라고 소개한 ML-1631K의 특장점은 실로 그동안 접해왔던 사무용 기기와 가정용 프린터기에서 볼 수 없었던 많은 기능과 디자인을 초박형 사이즈에 담았습니다. 흔히 TV나 일부 가전제품에서나 볼 수 있었던 고광택의 블랙 컬러 디자인을 접목시켜 제품의 디자인과 고급스러움을 더 했을뿐만 아니라 직관성 있는 터치식 블루 LED 버튼을 더해 간결한 인터페이스로 포인트를 주어 그 고급스러움을 더하게 했습니다.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쉬운 토너 교환으로 초보자나 여성 사용자를 위한 배려로 엿보이며 BLDC모터를 사용한 저소음 엔진에 외부로 나오는 소음을 차단하기 위한 저소음 설계로 가정용이나 소호 사무실용으로 실내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게 저 소음을 유지할 수 있으며, 스위치를 켜면 바로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예열시간을 단축 하였습니다. 이는 히트롤러에 듀얼램프를 장착 예열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켰다고 합니다.

기존 프린터와 전혀다른 새로운 컨셉의 프린터로 기술적인 제약을 극복 그 가치와 프리미엄급의 성능을 어떻게 구현 하는지 제품을 체험해 보며 기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초슬림형의 프린터답게 프린터 케이스 역시 슬림했습니다. 외관의 프린터를 보지 않고서는 사이즈만으로는 노트북 박스정도의 사이즈 였고, 디자인에 신경을 많이 쏟은 제품 답게 패키징 역시 고급스러움을 강조하여 개폐식으로 되어있으며, 외관 디자인 또한 화이트의 까끔함과 블랙의 프린터 색상이 잘 대비되도록 현대적 감각으로 디자인 되어 있었습니다.

박스를 열면 안전하게 스치로폼으로 패키징 되어 있으며, 프린터는 습기에 안전하도록 비닐 포장 되어 있으며, 토너 카트리지는 제품 특성상 빛이 통하지 않도록 블랙의 암지에 밀봉 되어 토너를 안전하게 보호 하고 있습니다.

이제 박스를 개봉해 제품과 구성품에 대해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프린터 본체 이외의 제품 구성품은 비교적 간단하였습니다. 우선 좌측 상단부터 블랙의 토너 카트리지, 설치 설명서, 제품보증서 배지 받침대, 고급융, 전원, usb케이블, 설치 드라이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에서 주목 할 만한 점은 하이그로시 재질의 고광택의 외장을 가지고 있는 제품 답게 고급 카메라의 렌즈를 소재하는 고급융이 함께 포함되어 있어 제품에 달라붙는 먼지나 지문을 깨끗하게 청소하여 항상 번들번들(?) 거리는 제품을 유지 관리 할 수 있도록 하는 작은 배려를 한 듯 보입니다.

올 가을 에버랜드 할로윈 축제에서 구입해온 머리핀을 프린터 상단 커버에 올려 놓고 사진 촬영을 해봤습니다. 전문가가 아닌 아마추어로 블랙 하이그로시의 고급스러움을 표현해 보고 싶었지만 기술적 한계로 사진 이미지로 다 표현해 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할로겐 조명이라도 있다면 제품 표면에서 뿜어져 나오는 반사빛과 피아노 블랙의 고급 스러운 색상이 한 층 더했으라 생각 됩니다.
프린터 전면부로 상단커버와 그 아래 배지대, 하단 카트리지 개패를 위한 원터치 버튼, 하단 용지 공급함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면 용지 공급함]

[후면 용지 제거용 커버]

전면의 용지 공급함의 배출버튼을 누르면 용지 공급함은 따로 손잡이가 없이 반자동으로 약 3Cm 가량 앞으로 배출되며, 공급함 상단을 잡아 분리 하면 된다. 제품 후면에 용지 걸림을 제거 하기 위해 원터치 형식으로 뒷면 커버를 분리 혹시 모를 용지 걸림을 손 쉽게 처리 할 수 있다.

상단 커버를 열어 본 모습으로 상단 용지 배출구로 손을 넣어 보면 자동차 보닛를 열듯이 상단 커버를 열수 있는 레버가 있어 레버를 당기면 손 쉽게 커버를 열 수 있습니다.

상단커버의 닫힘을 방지하기위해 상단 커버를 받쳐주는 받침대가 양쪽에 있으며 커버를 열면 카트리지를 얻을 수 있는 공간이 있으며. 카트리지의 찰탁은 손쉽게 얻어 놓기만 하면 되므로 누구든지 쉽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ML-6131K에 장착되는 모노 카트리지 모듈로 제품내부에 장착 되도록 슬림하게 디자인 되어 있습니다. 제품 구성으로는 내부 토너를 담고 있는 토너 보관함과 토너를 붙여 주는 압전롤러, 이를 구동하는 기어 막스와 상단 덮개의 컨트롤부와 접속되는 정원 연결부로 되어 있습니다.

카트리지는 슬림한 제품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제품내부에 쉽게 장착 될 수 있도록 사용자를 배려하여 손잡이가 달려 있어 덮개를 열어 카트리지를 얹어 놓기만 하면 장착이 됩니다.

각 파트별 상세 이미지로 내부 열기 공간 효율과 내부 열기 배출을 위해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인며, 각 부품은 정밀하게 모듈로 분리되어 조합되어 있으어 냉각 효율을 위해 부품 하우징엔 냉각핀과 같은 모양으로 공기와의 마찰 부분을 극대화 하였습니다.

또한 소음을 막기 위해 연질 EVA폼을 내부와 바깥면에 장착하여 밖으로 나가는 소음과 진동을 잡았으며, 용지 급지를 위한 급지대는 용지 사이즈에 맞게 정확하게 급지 되도록 가이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책상위에 제품을 설치해 본 모습이입니다. 요즘 블랙이 대세이루는지 공교롭게도 책상위의 IT제품들이 모두 블랙 색상에 BLUE LED로 포인트를 주고 있습니다.

회색이나 백색의 프린터였다면 이런 조합이 불가능 했겠죠? 언밸런스 했을 공간이 ML-1631K로 블랙 컬러로 하모니를 맞추니 한결 깔끔해 보입니다. 그래도 역시 커버의 하이그로시 광택이 단연 돋보입니다.

지금까지 제품에 대한 기능과 외관을 살펴 보았습니다. 제품의 디자인 만큼 선택에 중요시되는 제품의 성능 또한 중요한 요소이니 ML-1631K가 언떤 성능을 가지고 있는지 동영상으로 간단히(?) 살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에 전원을 넣고 스위치를 켜면 제품 상단의 LED 인디케이터가 동작 상태를 알려 줍니다. 위와 같이 커버가 열려 있으면 OPEN이라는 메세지가 나오가 정상 동작을 하면 동작 준비 상태를 나타내주고, 인쇄를 하면 인쇄 페이지의 남은 수를 알려 줍니다.

특이한 점은 제품의 감성디자인의 모토와 맞게 제품의 동작과 함께 멜로디로 정보를 알려 준다는 것입니다. 쌍방향으로 정보를 주고 받는건 아니지만 프린터가 동작 상태나 이상 유무를 사용자에게 멜로디로 알려 주니 감동은 아니어도 흐뭇하네요....

초기에 제품에 전원을 넣고 드라이버를 깔고, 시험 페이지를 인쇄하여 테스트 합니다. 인쇄 품질은 일반 흑백 잉크젯 프린터와 크게 차이 나지 않으나 듀얼 히팅 램프와 저소음 엔진으로 초기 예열 시간과 제품의 정속성이 우수해 보입니다.

이상과 같이 ML-1631K의 성능을 알아 보았으며, 이제 제조사에서 제공하는 제품 스펙에대해서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제까지 체험해본 리뷰와 위의 표를 참고하여 제품의 인쇄에는 일반 흑백 프린터와 인쇄 품질에서는 큰 차이를 나타나지 않지만 외형으로 봤을때 우선 슬림화된 제품의 외관과 고급스러운 피아노 블랙 컬러의 디자인, 평균 45dBA의 저소음 설계등 제품 외관과 디자인 그리고, 사용자의 인터페이스를 고려한 여러가지 편의 사항을 종합해 볼 때 기존 프린터와 전혀 다른 새로운 컨셉의 프린터의 도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초슬림의 제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기술적 제약을 극복하고, 프린터 또한 단순한 사무기기가 아닌 프리미엄의 가치를 가진 고급 기기로서의 변모를 꾀한 ML-1631K만의 도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져들의 다양한 개성만큼 프린터의 선택에 있어서도 디자인, 가격, 성능, 편의성 어느 부분에 중점을 두어 제품을 선택하게 될 지 모르지만, 일반 보급형 프린터가 아닌 그 동안 접해 보지 못 했던 고품격의 프리미엄급 프린터를 경험해보고자 하는 유져라면 서슴없이 이 제품을 추천해 보고자 합니다.

또한 삼성에서 제공하는 A/S를 경험해 본 유져라면 이런 측면이 삼성의 브랜드의 이미지를 강화 시키고, 삼성 제품의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하는 장점이 아닐까 합니다.

Reviewer : by Hyungs (www.hyung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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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6 1:04/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자인이 매력있어 보입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6 7:2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 제품을 사용하시다니 부럽습니다.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7-11-16 9:56/ 이댓글에댓글달기
  디지안도 좋지만 생각보도 무척 작네요. 어디에 놓아도 잘 어울리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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