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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형급의 파워서플라이의 경우 다수 사용해 봤으나 제가 가지고 있는 시스템 상태에서는
모두가 안정적인 상태에서 테스트를 마쳐 이번 ICE-MAN도 괜찮은 반응을 보여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보급형 시스템에서는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안정적인 파워로 일단 보고 있습니다.
이번 테스트는 나우퍼그와 하이테크 C&C의 협찬으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파워서플라이의 포장은 거의 비슷한 모양입니다.
에어비닐팩을 많이 둘러 충격을 방지하였네요. 보통 대부분이 이런 방식을 선호하고 있는 듯..
따로 이중 박스 포장을 하지 않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자체 박스포장이 잘 되어 있으며, 내부 본체에도 비닐팩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성물은 작은 박스에 담아 두었네요. ( 전원케이블과 기타 구성물을 볼 수 있습니다. )
좀 더 많은 보급형 제품들이 있지만 박스는 이렇게 있네요. ^^;;
타사제품은 400와트 싱글과 400와트 듀얼채널 이네요. 모두가 아시는 보급형급 입니다.
그리고 400와트 듀얼의 ICE-MAN 파워 입니다.
ICE-MAN 파워의 박스가 조금 더 세련된 디자인의 느낌을 받았습니다. ^^
빛으로 인해 파워의 겉면 색상이 달라 보이는데 아래 사진이 정상적 컬러로 보시면 됩니다. ^^;;
120mm 저소음 팬을 사용하고 있으며, 케이블의 경우 모두 안전하게 실드처리가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육각모의 타공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 제품보다 조금 큰 구멍임을 볼 수 있습니다.
내부 열은 어느정도 효율적으로 식혀 줄 것 같은데...
조금 큰 것으로 인해 혹시나 실수로 인해 큰 이물질이 쉽게 들어가지나 않을까 싶네요. ;;
바닥면에는 관련된 테스트 사항이 패스가 되었음을 보여주는 스티커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A/S와 관련된 사항이네요. 부착된 스티커를 제거하면 안된다고 하네요. ㅋ
( 근데 어쩌죠.. 칼로 그어 버렸는데..^^;; )
그리고 케이스에서 빠져나오는 입구에 고무절연체로 마감 처리하여 커넥터를 보호하였네요.
가끔 이렇게 적용되지 않는 파워도 있더군요. ^^
파란색 부분은 고정된 나사위치 입니다. 일반적인 방향과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대부분은 윗면 4곳에 나사를 고정하는데, ICE-MAN은 옆면 2곳에 나사를 고정해 두었네요.
어쨌든 어렵지 않게 열리더군요. ^^
일반적으로 알 수 있는 파워의 스펙입니다.
+12v 듀얼채널을 채택하고 있으며 36A로 넉넉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패시브 PFC회로를 내장하고 있기 때문에 어느정도 안정성을 확보하지 않았나 싶네요.
간략하게 사이트에 나와 있는 정보입니다.
내부구조를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깔끔한 구조를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부품수는 그렇게 많아 보이지 않지만, 어느정도 짜임새 있게 구성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중앙부에 3개의 스위칭 트랜스가 나란히 배열되어 있으며, 양옆으로 두개의 방열판이 있습니다.
의외로 내부 열이 높지 않았고, 그래서인지 방열판이 조금 튼실해 보이지 않다는 느낌.....??
엑티브 PFC와 달리 아주 큰 덩치의 패시브 PFC회로 입니다.
엑티브 PFC의 경우 회로처럼 부착되어 있지만 패시브 PFC는 사진과 같이 조금 덩치가 크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안정성을 높이고 전력효율을 극대화 하기 위해 PFC회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가형 파워의 경우 거의 장착을 하지 않는 것 같고, 보급형 중에서도 일부에서 장착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요즘에는 보급형에도 엑티브 PFC를 장착하는 것이 더 좋을 듯 싶은데...?? ^^
여하튼 조금이라도 안정성을 높이는 부품을 채택한 만큼 좋은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정품 콘덴서(캐패시터)를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보급형에 330-마이크로패럿에 200WV은 고효율을 보장하고 있다고 하지만, 조금 낮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제품의 경우는 470-마이크로패럿에 200WV라 이것 역시 생각보다 낮아서....
본 제품의 경우는 이보다 조금 더 낮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일주일 동안 계속해서 스트레스를 줘봐도 별로 변화가 없이 잘 돌아가서 ...
괜찮다고 봅니다. ( 아마도 시스템의 성능에 따라 다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은 되네요. )
그리고 콘덴서 옆에 다이오드 4개가 붙어 있었네요. ( 우측 ) ^^;;
과전류 보호를 위한 퓨즈회로 입니다. ( 타사의 제품보다 상당히 작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
파워내부 전류가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접지회로 입니다.
리플현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EMI 필터 회로 입니다.
출력부 입니다.
깔끔한 마무리, 그리고 한편으로는 다른 제품들과 달리 그렇게 복잡해 보이지 않습니다.
커넥터의 경우 마무리 역시 깔끔하게 각각 튜브처리로 인해 안정성을 높여 놓았네요.
120mm 저소음 쿨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생각보다 소음이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
핀으로 연결되어 있지 않고, 바로 납땜이 되어 있는 상태라 쿨러가 고장나면 .. (--);;;;
수정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타사의 제품의 육각모 타공의 형태보다 상당히 크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부를 쉽게 볼 수 있더군요.. ^^;; ( 그외는 거의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
제일 긴 커넥터의 경우 56cm정도로 나오며, 짧은 경우는 45cm 정도로 나왔습니다.
커넥터의 경우
전원커넥터, PCI-Express x16 (6핀 1개), S-ATA (2개), 8핀(4+4조합 1개), FDD커넥터 (1개),
4핀커넥터 (4개) 로 되어 있습니다.
하드디스크를 4개 이상 사용자들을 위해서라도 S-ATA 커넥터의 기본은 4개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4핀 커넥터의 경우 EZ커넥터가 아닌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타사 제품의 경우 EZ커넥터를 채택하여 쉽게 탈부착이 가능했답니다. 그래서 조금 아쉽네요.
ICE-MAN 파워도 EZ커넥터를 채택하였으면 좋았지 않았나 싶네요. ^^;;
StressPrime 2004 ORTHOS 함께 적용.
상기 테스트는 SpeedFAN을 OCCT에 적용해 봤습니다.
SpeedFAN의 경우 12v만 적용되어 나와서 하나만 적용해 보았습니다.
본 시스템을 잘 적용하지 않는 것 같았고, 수치가 바이오스에서 나오는 전압과도 상당한 차이를
보여 주었습니다.
평균적인 기온이 낮아져서 그런지 CPU 온도가 높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
산드라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잘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 바이오스에서 본 일반 전압변화 입니다.
# Everest Edition을 적용해 보았으며, 어느정도 비슷한 전압변화를 보였습니다.
30분 이상의 시간을 두고 IDLE 상태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 변화가 거의 없음을 볼 수 있음. )
30분 이상의 시간을 두고 FULL 상태로 진행해 보았습니다.
약간의 변동 이외엔 안정적인 것을 볼 수 있었고, 생각보다 변화가 없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30분 이상의 시간을 두고 FULL 상태에서 IDLE 상태로 전환되었을 경우 입니다.
급격한 변화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급형 시스템에는 적당한 파워로 괜찮을 것 같은 생각입니다.
파워의 온도변화를 알아봤는데 보통은 25~26℃ 정도 였으며, 평균기온이 약간 떨어진 경우
일반적으로 22~23℃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전원을 OFF 상태에서 ON상태로 돌입할 경우 17~21℃로 단계적으로 상승하고,
이후 열을 받으면 차츰 온도가 상승되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일반적인 크기의 모델이기 때문에 파워의 장착에도 그다지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일주일 넘게 짬짬히 테스트 하면서 살펴본 봐로는 보급형급으로 어느정도 안정성이
있는 듯 보였습니다.
하이엔드급의 시스템이 아닌 보급형급에서는 괜찮은 제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120mm 팬 역시 우리가 생각하는 제품이 아니지만, 생각보다 조용한 편에 속하였고
대부분의 보급형급의 120mm 팬을 장착한 파워의 경우 (초)저가형에 포함되지 않는 경우에는
소음은 많이 높지는 않더군요.
개인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제가 사용한 제품들의 경우는 그다지 소음이 높지 않았습니다.
상대적으로 보급형 제품에서 듀얼팬을 장착하는 경우 바람소리와 함께 소음이 좀 나더군요. ^^;;
( 두개라서 그런가. ?? 그렇지는 않을텐데.. ?? )
ICE-MAN 400P 2.2v 제품의 경우 듀얼채널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패시브 PFC회로를
적용하고 있어 일반적인 보급형급의 제품보다 안정성을 강조하면서 효율성을 강화한 제품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내부구조의 경우 생각했던 것보다는 나은 편에 속했고, 가격에서 보는 동급형 파워와 비교해도
동일 수준보다는 약간 높은 점수를 받지 않을까 생각도 해 보게 됩니다. ??
다만 여름철을 위해서라면 내부 방열판을 조금더 좋은 것을 장착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고,
120mm팬의 경우 핀적용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했으면 합니다.
그외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콘덴서 용량이 그다지 높지 않은 것도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이런저런 아쉬움은 있지만 이게 또 사용하는데는 불편함이 없네요. 캬~~ ^^;;
뭐 한 두서너달 사용해 봐야 알겠지만서도 지금은 잘 돌아가는 것이 그런대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부족한 글 봐주신 유저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다시한번 테스트에 참여하게 되어 나우퍼그 & 하이테크 C&C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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