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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스마트폰 SPH-M4650 사용기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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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 성 자 : 윤 정 욱
E-MAIL : woogi0317@yahoo.co.kr
◆ 스마트폰 SPH-M4650 통화 / 문자..
[통화 화면] [키패드 숨기기]
키패드와 검색 화면이 동시에 나오는게 특징입니다. 검색시 이름 검색 / 전화번호 검색 / 뒷 4자리 검색이 동시에 가능합니다.
즉 숫자 0만 누르면 'ㅇㅁ' 으로 시작하는 이름을 최우선으로 검색을 하고 그 뒤 01x로 시작을 하면 01x로 시작하는 번호를 검색합니다.
그리고 01xx 4개를 누르면 뒷자리 번호가 01xx가 된 이름이 나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았지만 동시에 3가지 방식의 번호 검색이 된다는 점에서 상당히 편리했습니다.
붐붐 기능이라고 터치시 진동을 오게 해서 터치스크린시 누르는 감촉을 느끼게 하였습니다.
즉 스타일러스가 아닌 일반 손으로도 전화를 걸 수 있도록 배려를 한 것이지만 실질적으로 손가락으로 전화걸기가 상당히 힘든 편입니다.
진동으로 눌렀는지 아닌지 알 수가 있으나 실제 화면을 보지 않고 누르기는 상당히 힘듭니다. 왜냐하면 키패드 소리 종류가 일반 소리밖에 없어서 제대로 눌렀는지 아닌지 힘든 편입니다.
키패드 소리 중 목소리를 지원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x 나 아니면 검색 스크롤 등이 손가락으로 사용을 할 수 없을 정도로 크기가 작고 특히 x 부분은 SPH-M4650 디자인 특성상 LCD가 들어갔기 때문에 저 부분은 손가락으로는 도저히 사용을 하기 힘든 부분입니다.
전체적으로 UI 변경이 있어야 스타일러스가 아닌 손가락으로도 조작이 가능할 듯 싶습니다. 현재로써는 스타일러스가 없이는 통화를 하기는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일반 문자] [샷메일 문자]
[샷메일 문자접속] [샷메일 문자 보기]
[문자보내기] [문자 보내기]
문자 보내기는 일반 문자 보내기만 가능합니다. 받기는 일반문자 / 샷메일 둘 다 지원을 합니다.
샷메일의 경우 무선 인터넷을 통해서 다운로드를 받지만 별도 요금이 부과되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은 LGT의 요금정책에 따라서 바뀔 수도 있습니다)
샷메일을 메일용으로도 활용을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문자보내기에서 키보드/모아키/필기 인식 방식 선택해서 보낼 수가 있습니다.
앞서서도 말했지만 모아키 방식은 상당히 뛰어난 방식입니다.
◆ SPH-M4650 인터넷..
[PDA 인터넷] [PC 인터넷 뷰어]
지금까지 나온 PDA용 인터넷은 풀페이징을 지원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반 주소로 접속시 글자가 깨지거나 전체 화면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좌측이 PDA 전용 홈페이지 및 화면입니다. 하지만 SPH-M4650은 PC인터넷 뷰어를 통해서 풀페이징 인터넷을 지원합니다.
[50% 화면] [75% 화면]
[100% 화면] [가로 하면]
화면 비율은 전체화면 / 50% / 75% / 100% 화면 이렇게 제공을 합니다.
그리고 화면 설정에서 가로로 설정을 하면 가로 보기도 가능합니다.
글씨 판독을 위해서는 최소 50% 이상이 되어야 하면 제대로 볼려면 75%는 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75%가 되면 화면 이동이 잦아지는데 전환 속도가 느리기 때문에 원활한 인터넷 보기 환경은 쉽지 않습니다.
◆ SPH-M4650 전체 후기..
SPH-M4650은 현재 출시 된 어떤 스마트폰보다도 뛰어난 폰이라는 것은 누구나가 공감을 하고 있습니다.
출시전부터 많은 이들이 관심을 가졌을 정도로 상당히 뛰어난 제품입니다. 기기 자체만 놓고 본다면 상당히 뛰어난 제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하지만 LGT의 인터넷 요금체제 및 무선랜 부재와 최근 불거지고 있는 삼성 AS에 대한 문제점 때문에 조금은 아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선 LGT에서 최초로 출시를 하는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LGT에서는 무선랜을 빼 버리고 또한 데이터 요금 체계도 정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출시를 했다는 점입니다.
특히 국내 통신 시장의 경우 SKT의 독과점 및 SKT의 고객을 무시하는 정책으로 소비자의 원성을 사고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자사에게 유리한 기기를 출시한다는 것입니다.
SKT의 경우 지상파 DMB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사가 TU에 투자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지상파 DMB폰 출시를 못하게 막아놓았습니다.
그렇지만 타사에서 지상파DMB 폰을 점차적으로 투입을 해서 사용자를 끌어들이자 마지못해서 한다는 소리가 '소비자를 위해서'라는 가증스런 명목하에 지상파 DMB폰을 출시를 하면서 위성 DMB 사업을 축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즉 사용자의 요구를 무시하고 시장 1위의 자리의 이점 및 불법 보조금 지원을 하면서까지 위성 DMB 폰을 판매를 하다가 점차적으로 고객을 빼앗기다 보니깐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상파 DMB폰을 슬그머릴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SKT용 BM-500 스마트폰도 네이트온 등 자사의 무선인터넷 사용환경이 없다는 이유로 출시를 못하게 막아 버리는 만행까지 저지러 버렸습니다.
이런 만행을 지켜보면서 가장 유일하게 기대를 했던 부분이 KTF, LGT의 반격이었는데 LGT도 SKT처럼 똑같은 행동을 했다는 점에서 정말 실망스러웠습니다ㅏ.
무선랜의 부재와 과다한 요금 부과는 결코 용납될 수 없는 행동입니다. 더군다나 처음 출시하는 스마트폰인데 이런 오명을 쓰고 출시를 하게 되었습니다.
계속해서 KTF에서 아이폰 출시를 할려고 하는 이 마당에 LGT에서는 역주행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점에서 그다지 보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SPH-M4650도 현재로써는 최고의 스마트폰이지만 무선랜을 장착한 제품이 출시를 하게 되면 애물단지로 전략할 것은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더군다나 LGT에서도 결국 따라가야 되는 상황인데 차라리 억지러 끌려간다면 차라리 선도를 하는 입장이 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았습니다.
정말로 아이폰이 출시가 된다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도 통신회사를 위하나 스마트폰이 아닌 진정으로 소비자를 위한 스마트폰이 출시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최근 들어서 계속해서 들려오는 삼성전자 서비스도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삼성전자의 서비스가 외주로 넘어가면서 이익을 제품판매를 통해서가 아닌 실제 수리를 통해서 이익을 창출하는 방향으로 전환을 했는데 이런 행위는 결국 제품판매에도 영향을 미칠 것입니다.
삼성전자가 다시 한 번 예전의 삼성전자가 되기 위해서는 서비스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 글은 제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woogi0317 )에도 같이 올라왔으며 제 야후 블로그에는 각종 사용기 및 여행기 등 제가 경험을 한 다양한 글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총 4개로 나뉘어서 사용기를 올렸으며 이번 사용기가 마지막입니다. 전 사용기를 보고 싶으시면 아래 제 야후 볼르고 모바일 사용기로 오시면 보실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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