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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블루투스를 가장 많이 알린 제품은 역시 핸즈프리와 스테레오 헤드셋이다. 유독 핸즈프리와 스테레오 헤드셋만이 득세하게 된 원인은 유일하게 시장성을 지닌 제품이기 때문이다. 블루투스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보면 결코 바람직한 현상은 아니지만, 국내 업체들조차 미성숙한 시장을 포기한 마당이니 그나마 명맥을 이어간다는 점에서 위안을 삼아야 할지도 모른다.
이번 구입한 제품은 iTech사의 클립형 스테레오 이어폰인 CLIP S로 본체를 귀에 직접 걸지 않아도 되어 무게감을 덜어주는 제품이다. 넥밴드형, 이어커널형등과는 색다른 구조로 옷깃에 거치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재미있는 포장 박스 형태를 띄고 있어 개봉하는 재미를 준다. 모름지기 제품이란 그 첫개봉에 설레임과 감동을 주어야 한다. 약간 색다른 포장 방식인 아이텍 클립 S는 한꺼플 벗겨가는 재미를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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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ch Clip S Specif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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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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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oth V1.2, Class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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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파수 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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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48 G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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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청취가능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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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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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 가능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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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5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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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프로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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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ooth Headset,Handsfree, A2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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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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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3 x 25.5 x 26 mm(L x W x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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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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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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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 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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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람(http://www.mo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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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투스 제품을 정확히 알기 위해서는 사양에서 표준 규격과 프로파일을 봐야 한다. 블루투스 1.2버전을 지원하고, Class 2를 지원해 최대 송수신 거리는 10m로 제한된다. 프로파일로는 헤드셋, 핸즈프리, A2DP로 스테레오 음악 송출이 가능한 사양을 지니고 있다. 그런데 스테레오 헤드셋의 경우 AVRCP도 동시에 지원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비해 AVRCP는 배제되어 있다. 그렇다면 원격 제어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장치와의 사용에는 불편함이 따르게 될 것이다.
제공되는 부속품으로는 110/ 220V 지원 가능한 어댑터와 목걸이줄, 이어폰 덮개 2쌍, 사용설명서등이다. 이어폰 덮개를 한쌍이나 제공해 사용중 파손이 발생하더라도 여유분이 있어 문제 없을 것이다.
클립 S의 전체 모습이다. 클립형으로 옷깃등에 물려 사용할 수 있으며, 가장 일반적인 이어폰 줄 방식으로 디자인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넥밴드형, 이어커널형등의 블루투스 헤드셋이 직접적인 신체 접속 방식으로 적잖은 신체 고통을 주기도 하고, 접촉으로 인한 불편함이 발생하나 이어폰 방식은 최소한의 접촉으로 신체적인 불쾌감을 덜어 주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어폰 방식이기 때문에 줄에 의한 선정리의 불편함이 따르는 단점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아이텍 클립 S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하나는 클립부와 이어폰부로 클립부에는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고, 볼륨 조절 버튼과 마이크, 리셋 버튼등이 내장되어 있다. 어어폰부에는 어어폰잭, 어이폰, MFB(Multi Function Button : 다기능 버튼)으로 구성된다.
블랙톤의 하이그로시로 전체 구성을 하고 내부에는 실버펄의 색상에 LED와 볼륨 조절 겸용 버튼이 내장되었다. 마이크와 버저가 함께 탑재되었다.
스테레오 이어폰잭 중 왼쪽 이어폰으로 착탈이 되고, 오른쪽 이어폰은 고정식으로 부착되어 있다. 이부분에서 아쉬운 것은 완전한 분리형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이어폰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이다. 만약 이어폰잭에 MFB를 탑재하고 하나의 잭으로만 만들어졌다면 음질을 위해서 다른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을 지니게 된다. 이어폰은 스피커 유닛이 잘 파손되기 때문에 수리가 하기가 힘들어진다.
오른쪽 이어폰에는 MFB(다기능 버튼)이 내장되어 있다. 다기능 버튼은 전원의 ON/OFF, 페어링, 전화통화에 사용하게 된다. 전화 통화 기능은 전화 받기, 재다이얼링, 전화끊기, 휴대폰과 핸즈프리 전환등이다. 아이텍 클립 S의 거의 모든 기능은 이 버튼으로 사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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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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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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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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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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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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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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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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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제어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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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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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CP 지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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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및 음악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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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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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중 잡음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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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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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중 끊김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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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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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상대방 통화감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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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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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유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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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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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사용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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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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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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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8.6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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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부터 휴대폰과 호환은 좋은 편이며 통화 품질도 우수한 편이다. 그러나 MP3 음악 지원에 있어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이 뭉그러지고 분리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다. 약간 멍한 느낌을 들 게 하는 품질이다. AVRCP를 지원하지 않아 파일의 전후 검색이 이루어지지 않고 일시 멈춤등의 기능은 없다.
버저(Buzzer) 기능은 일정음으로 전화가 왔음을 알리는 기능이다. 일반적으로 고급형 핸즈프리가 아니면 진동 및 버저 기능이 없기 때문에 전화가 왔다는 사실을 휴대폰을 통해서만 알 수 있다. 만약 휴대폰을 주머니나 가방에 넣은 경우에는 쉽게 알 수 없어 유용한 기능이다. 휴대폰에 따라서 그 기능에 약간씩 차이를 보이지만, SPH-W2900에서는 음악 청취 도중에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클립 S로 전환해 주고 통화가 끝나면 바로 MP3 음악으로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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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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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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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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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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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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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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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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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제어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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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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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CP 지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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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 및 음악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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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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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레오 헤드셋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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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중 잡음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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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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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중 끊김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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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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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상대방 통화감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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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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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유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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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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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사용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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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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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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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8.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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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사용자들은 블루투스 헤드셋을 휴대폰과의 연동과 PC 시스템의 음악 청취로만 생각하지만, PC 시스템에서도 VoIP 서비스를 그대로 활용해 휴대폰 못지 않은 무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네이트폰, 네이버폰, 스카이프, 아이엠텔등 모든 인터넷폰에서 사용이 가능하고 일정 수준의 인터넷 속도(상향 최하 4Mbps) 이상이면 품질 저하없이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발생했다. 스테레오 헤드셋 프로파일을 연결하면 클립S와 아수스 WL-BTD201M 동글과의 연결이 두절되는 것이다. 여러번 테스트를 시도해 보았으나 번번이 끊어지는 결과를 낳았다.
분명 프로파일상에서는 지원되나 음악 청취를 위해 연결후에는 두절 상태가 지속되었다. 결론은 고품질 오디오 프로파일을 지원하지 못하는 것으로 엄밀히 말하면 스테레오와 모노의 중간 품질 오디오를 지원하는 것이다. 이 부분이 휴대폰의 MP3 음장이 떨어지고, 음 분리가 제대로 안된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다. 즉, 스테레오, 모노를 모두 지원하는 하드웨어 구성상 고품질 스테레오 오디오 자체는 부합되지 않는다. 이 때문에 AVRCP도 지원할 수 없는 조건이 된 것이다. 비록 스테레오 이어폰이란 이름을 달고 출시되었지만 실제로 스테레오는 결코 아니라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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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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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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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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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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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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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페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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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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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제어 편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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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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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RCP 지원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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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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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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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청취중 잡음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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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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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청취중 끊김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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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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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기능 지원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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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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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유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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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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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감 사용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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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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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평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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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6.3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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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브라 A120S 블루투스 스테레오 동글과 연결한 상태에서의 평가다. 앞선 평가와 많이 다른 모습이다. 이는 A120S가 스테레오 전용 동글이기 때문에 전화통화와는 상관없이 음질에 관여하는 부분이기 때문이다. 페어링은 잘 되나 AVRCP가 지원되지 않는 단점이 그대로 또 적용되며 음악 품질은 역시나 고품질이 아니기 때문에 음역이 단조롭고, 음분리가 안되며 청명하지 못한 편이다. 음악을 청취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음악 청취만을 위한 목적이라면 썩 좋은 제품은 아니다.
iTech Clip S의 전체적인 느낌은 실망스럽다는 점이다. 여러 가지 장점을 지닌 제품이긴 하지만, 음악 청취를 위한 스테레오 이어폰으로는 낙제를 겨우 면한 수준이라 할 수 있고, 핸즈프리의 기능으로 보면 상급의 수준을 제공한다. 편리성에서 있어서도 상반된 평가를 내릴 수 있다. 장점으로 들 수 있는 부분은 신체적인 접촉을 최소한으로 줄여 불쾌감과 물리적인 고통을 덜어주는 이어폰 방식이라는 점이고, 버저 기능이 있어 전화가 걸려 왔을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러나 고품질 스테레오 오디오를 지원하지 못하는 성능으로 인해 음역 분리가 불분명하고, 평이한 음질, 고음역대 출력 부족등 음질은 중하급이다. 이런 특성으로 인해 AVRCP도 지원하지 못하게 됨에 따라 멀티미디어 장치의 제어가 안되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핸즈프리의 기능에서 스테레오 오디오까지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란 생각이 드는 제품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되었기 때문에 음악 청취만으로도 좋다는 사용자라면 어느 정도는 만족감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 핸즈프리의 기능이 수준급이고 덤으로 음악 청취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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