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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들어오는 길에 지역 유선업체에서도 광랜 서비스를 한다고 파격적인 가격에 가입자를 모집하고 있는 전단지를 보게 되었다. 모뎀이나 ISDN 서비스등 보다 빠른 인터넷을 사용하기 위한 노력들은 계속 되고 있다. 이렇게 지역 유선 업체까지 광랜의 환경을 서비스 하고 있는 것 보면 우리나라 네트워크 환경에 다시 한번 놀라움을 감출수가 없다. 고속 인터넷 회선은 처음에 ADSL로 시작하였다. 그렇게 해서 지금 8년이라는 시간동안 느려서 답답함을 느끼고 처음으로 사용하는 광랜의 속도에 최신 영화 한편을 mp3 같이 다운 받는 속도에 놀라움을 느끼던 때가 갑자기 주마등 처럼 스쳐간다.
이젠 가정마다 1 PC 시대를 지나서 2, 3 PC를 사용하고 있는 일반 가정들도 상당수 늘어났다. 그만큼 사용하는 PC의 수가 늘어나면서 각 PC마다 인터넷을 사용하고 싶은 욕구는 너나 할 것없이 같은 모양이다. 공유기 (라우터) 라는 것이 등장하면서 각 방에서 편리하게 하나의 회선으로 추가 비용 없이 저렴하게 인터넷을 사용하게 된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그 만큼 공유기는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는 PC의 기본 구성물(?) 이다. 하지만, 요즘 공유기를 고를때는 광랜 지원여부를 꼭 살펴보고 구입하기를 권하고 싶다. 지금 살고 있는 집에 광랜이 들어 오고 있지 않더라도 미래를 위한 대비이기 때문이다.
광랜이 지원하다고 해서 비싸다고 생각한다면 이런 제품을 눈여겨 보는 것도 상당히 괜찮을 것 같다. 유니콘 정보통신에서 나온 MX-600은 유선 라우터이다.
유니콘 정보 시스템은 꾸준히 네트워크 제품과 멀티미디어 제품을 출시하는 업체로써 다양한 제품들을 시장에 내 놓고 있는 회사이다. 유선 라우터는 이제 고가의 장비가 아닌 쉽게 구매할 수 있는 장비가 되었으므로 집에 보다 괘적한 네트워크 환경 구성을 위해서 하나쯤 장만해 보는 것도 괜찮다. 펌웨어에서 다양한 기능까지 손을 본다면 보다 원하는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유니콘 정보 시스템의 MX-600은 자동설치 프로그램을 탑재하고 있어서 네트워크 하면 전문가들만 접근할 수 있는 영역 같지만, 초보자들도 쉽게 설치를 할 수 있다. 이 부분은 설치 과정에서 보다 자세하게 다루도록 하겠다.
유니콘 정보 시스템의 MX-600은 진주 화이트 색샹으로 만들어 졌으며, 168 (W) x 112 (H) x 30 (L) mm의 크기로 만화책 크기 정도의 크기를 하고 있다. 전면부의 하프 미러는 비교적 고급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전면부의 하프미러를 채용하고 있어서 고급스러움을 유지하고 있다.
하프미러에는 라우터의 동작 상태를 알 수 있도록 각 포인트 마다 WAN, LAN, STATUS, POWER의 인쇄면 뒤로 LED로써 상태를 알려준다.
하프미러에 보이는 사물은 그대로 비춰서 보이기 때문에 비교적 고급스러움을 느낄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하프미러 형태의 제품들을 좋아하는 편이다.
상단부에는 유니콘이라는 회사 로고가 양각 형태로 위치하고 있으며, 좌우측으로는 제품 내부의 안정성을 위해서 공기유입구를 두어서 내부 온도 상승에 대비하고 있다.
후면부의 모습이다. 각각의 케이블이 꼽히는 자리로써 MX-600에는 각 자리 마다의 고유한 케이블이 들어가게 되는데 어떠한 설명도 되어 있지 않다. 이 부분은 아쉬운 부분이다.
왼쪽부터 보면 LAN 4개 포트와 WAN 포트, 전원 커넥터, 리셋 버튼의 순이다.
리셋 버튼은 급작스럽게 발생되는 펌웨어 상의 문제라던가 제품의 인식 불가등의 문제시 리셋 버튼을 눌러서 제품 출하 초기상태로 돌려서 문제를 해결할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하단부의 모습이다. 상단부에서는 비교적 적은 공기유입구를 두고 있어서 제품의 안정성에 조금 의구심을 느낄수 있었는데, 부족한 부분은 하단부에 비교적 많은 공기 유입구를 두어서 온도 상승으로 인한 제품의 오작동을 줄이기 위한 마감이다. 바닥부의 사진에서 보면 알 수 있겠지만, 벽등에 고정할 수 있도록 마운트 홀을 제공하고 있어서 필요한 경우 쉽게 고정이 가능 하도록 하고 있다.
유니콘 정보 시스템의 MX-600에 제공되는 사용자 설명서는 비교적 두껍게 되어 있어서 설치 방법부터 펌웨머 해설 그 밖에도 문제 해결 방법까지 비교적 상세하게 나와 있다. 설치 CD는 초보자들도 복잡한 설정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도 편안하게 설치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사용되는 전원어댑터는 OUTPUT 9V ~1A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최근에는 경량의 어댑터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경량의 제품보다 안정성은 좋다고 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라우터를 수직으로 놓아야 하는 경우도 발생하는데, MX-600은 이런 경우를 대비해서 수직거치대를 제공하고 있다. 비교적 안정적인 형태를 취하고 있으며, 제품 삽입시 불편함은 따로 발생하지 않았다.
MX-600을 수직거치대와 함께 놓아보았다. 안정감 있는 제품 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좁은 책상이나 공간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럼, 다음은 유니콘 정보 시스템 MX-600의 내부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유니콘 정보 시스템의 MX-600의 내부이 특징은 스위칭 칩셋을 따로 두어서 속도의 안정성을 높인게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내부의 모습은 크게 프로세서, 스위칭 칩셋, 롬/SDRAM, 전원부, LED 표기부로 나눠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우선 내부에서 제일 먼저 살펴볼 것은 AMRISC 9041-G인 메인 프로세서이다. 컴퓨터로 얘기하면 CPU와 같은 존재로 라우터의 모든 기능을 관장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유니콘 정보 시스템의 MX-600은 지금까지 보지 못한 칩셋이 들어있는데, IC+사의 IP175C LF칩셋을 사용해서 스위칭 성능의 향상을 꾀하였다. 이 부분은 다른 라우터들과의 약간의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 대부분의 제품들이 메인 프로세서만 장착해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MX-600은 따로 스위칭 칩셋을 달았다. 이 부분은 성능 테스트 부분에서 살펴보자.
MX-600 AMIC의 롬바이오스와 EtronTech사의 메모리를 사용하고 있다.
타사 제품들에 비해면 약간 적은 용량의 칩셋들을 사용하고 있는데, 롬바이오스의 경우 512KB, 메모리의 경우는 2MB의 제품을 사용하였다. 롬바이오스는 펌웨어 정보등이 저장되어 있으며, 플래시 메모리는 IOS 이미지 파일 저장용으로 사용된다.
총5개의 포트를 지원하고 있으며, 1개의 WAN 포트, 4개의 LAN 포트를 사용하고 있다.
10/100Mbps를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적인 기능이 되어 버렸지만, 크로스 케이블과 다이렉트 케이블중 아무거나 사용해도 알아서 인식힌다.
라우터 상태를 쉽게 파악하기 위한 상태표시 LED이다. POWER, STATUS, WAN, LAN 에 관련된 동작 상태를 한눈에 알수 있다.
제공되는 섩치 CD를 통해서 MX-600의 설치 과정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설치 CD를 넣으면 자동 실행으로 다음과 같은 화면을 볼 수 있는데, 빠른설치, 사용자 매뉴얼, 종료의 세가지 메뉴를 볼 수 있다.
빠른 설치는 초보자들도 쉽게 MX-600을 설치하는 과정을 몇 번의 클릭 만으로 알아서 사용자의 네트워크 환경까지 알아서 자동으로 설치하는 아주 편리한 기능이다. 초기의 라우터들은 펌웨어 주소로 들어가서 그곳에 가야 설치 마법사 (공유기 마다 부르는 이름은 다름)을 볼 수 있었는데, 지금은 설치 CD만으로도 알아서 네트워크에 맞게 설정이 되니 편리하다.
설정마법사를 실행시켜서 자동 설치하는 과정은 다음과 같다. 언어 설정과 빠른 설정 버튼후 여러단계의 네트워크를 진단해서 설치하는 과정까지 논스톱으로 해결된다. 공유기의 재부팅 과정을 거치면 네트워크 설정이 모두 완료 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온다.
초보자들에게 반가운 기능이 아닐수 없다.
그럼, 펌웨어 진입을 시작으로 펌웨어 설정과 그 기능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유니콘 정보 시스템의 관리자 주소는 http://192.168.123.254 이다.
다음과 같이 익스플로 주소창에 관리자 주소를 입력하고 엔터를 치면 다음과 같은 초기 화면을 볼 수 있다. 초기화면에는 시스템의 상태가 한눈에 들어온다.
상단부에 보면 시스템 비밀번호가 있는데, 초기에는 admin 이라고 입력하면 펌웨어로의 진입이 가능하다. 펌웨어 상에서 비밀번호 변경은 가능하다.
그럼 본격적으로 펌웨어의 기능과 설정등에 관련된 부분을 들어가도록 하겠다.
로그인을 하게 되면 연결마법사 메뉴를 볼 수 있다. 설치 CD와는 조금은 다른 형태로 진행되지만, 이 역시도 라우터가 네트워크 상태를 체크한 후 자동 설정하는 과정이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IP 주소의 변경 MAC 제어등을 하는 메뉴이다.
라우터의 DHCP 기능을 설정하는 항목이다. DHCP 서버 '사용'으로 해야 공유기가 IP를 자동으로 할당하게 된다. 클라이언트 목록을 누르게 되면 MX-600에 연결된 PC의 MAC 주소와 할당된 IP를 알수 있다.
초기 비밀번호는 admin 으로 설정되어 있는데, 이 비밀번호 변경은 이 곳 메뉴에서 실행한다.
라우터를 물리적으로 초기화 하게 되면 다시 admin으로 변경되게 된다.
P2P 프로그램이나 WEB, FTP등과 같은 서버를 운영할 때, 포트를 열어주어야 하는 경우가 있는데, 그런 경우 하는 메뉴이다. 열어줄 포트를 입력하고 해당포트를 열게도리 컴퓨터의 IP 주소를 입력한후 사요에 체크하면 된다.
특정한 프로그램의 포트를 열어주는 기능이다. 가상 서버와 다른 점은 특정 IP에 포트를 열어주는 것이 아니라 포트를 미리 열어놓은 상태에서 해당 포트를 사용하려는 컴퓨터가 있을 때 자동으로 매핑시켜 주는 기능이다.
DMZ IP주소를 입력하면 IP는 별도의 포트포워딩을 거치지 않고 운용이 가능하다. 즉 모든 포트가 오픈 된다는 의미를 갖는다. UPnP설정은 장치 및 네트워크 서비스 설치나 관리에서 명료화된 기능으로 라우터가 UPnP 장치나 소프트웨어에서 작동된다.
패킷필터는 내부 및 외부 서버에 대한 패킷 전송을 통제하는 기능으로 외부 패킷필터와 내부 패킷필터 이렇게 두가지로 나눠지게 된다. 외부 패킷필터는 내부에서 외부로 나가는 것을 제한, 내부 패킷필터는 외부에서 내부로 나가는 것을 제한한다.
설정된 도메인에서 공유기로의 접근이 있을 경우 차단하거나 로그기록을 남기는 기능이다.
특정한 단어나 사이트 주소 등을 등록하게 되면 접속 자체를 제한할 수 있는 기능으로 회사나 아이들의 인터넷 제한에서 상당히 유용한 기능이다. 하지만, 10개밖에 제공하지 않아서 이점은 아쉽다. 경쟁사의 제품들은 보다 많은 수의 제한열을 제공하는 것에 반해서 너무 적다고 생각한다.
유동 IP 주소를 사용하여 동적 도메인 이름 서비스(DDNS)을 이용하도록 하는 서비스이다.
이 기능을 사용하려면 http://www.dyndns.org에 회원 가입을 하고 이용해야 한다.
패킷 필터와 가상서버 설정시 특정 시간에 사용제한을 두는 옵션이다. 사용 제한에 더욱더 힘을 실을수 있는 기능이다. 내 경우 회사에서 이렇게 설정해서 사용하고 있다.
시스템로그는 라우터에 들어오는 모든 로그 기록을 남기는 곳이다.
기능 개선이나 제품 문제로 인해서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 펌웨어는 이곳에서 다운 받은 이미지 파일을 찾아보기로 지정한후 업그레이드 버튼만 누르면 진행된다.
그럼, 지금부터 공유기의 성능 테스트를 진행하도록 하겠다. 현재 단자함에 공유기를 넣어서 사용중인다. 사용하고 있는 회선은 한국통신 엔토피아 이며, 속도는 다운로드 94~95Mbps / 업로드 94~95 Mbp로 비교적 양호한 속도를 내고 있다.
아파트가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아파트라서 인지 이런 부분에서는 괜찮은 환경이다.
테스트 방법은 우선 한국전산원 인터넷 속도 테스트, 5회 이상에 걸친 업로드 다운로드 성능의 평균 값, iperf 테스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대 동시 다운로드시 걸리는 과부하에 대해서 살펴보도록 하겠다.
현재 집에서 사용하고 있는 두 대의 PC를 단자함에 유선 라우터를 이용해서 사용중인데, 이번 MX-600을 장착한 후의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공유기 미연결시와 같은 속도가 나올 정도로 상당히 놀라운 성능을 보이고 있다.
2만원대의 공유기가 광랜을 100% 받쳐 준다는 사실이 놀라울 따름이다.
말 뿐인 광랜 지원이 아닌 정말 확실한 100% 지원이라는 표현을 하고 싶다. 속도 저하가 없다는 사실 만으로도 광랜을 공유하고 있는 사용자 입장에서 너무 기분이 좋은 일이다.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다른 시간에서의 테스트 환경은 어떨까 생각이 들어서 진행해 보았다.
테스트 결과에 나온 결과물을 보면 항상 일정하게 속도를 유지하고 있다. 이 부분은 들어오는 회선 자체의 안정성이라는 얘기도 되지만, MX-600의 속도의 안정성과도 연관이 있다라고 생각이 든다.
이부분에 대해서 보다 자세한 결과물을 돌출하기 위한 다른 테스트를 진행해 보도록 하자.
iperf 테스트를 통한 MX-600의 성능을 살펴보려고 한다.
MX-600은 업로드와 다운로드 성능이 상당히 안정된 제품이다. 다운로드에서의 변화폭도 적지만, 성능 또한 발군이다. 업로드의 실력도 다운로드 못지 않을 정도로 상당히 안정적인 MX-600.
다운로드 업로드 모두 안정적인 그래프 결과에 속도이다.
각각의 PC에서 동시에 다운로드 테스트를 진행하였다.
사이트 서버에서 어느 정도 속도가 나온다면 더욱 좋겠는데, 그렇지 못한 부분도 없잖아 있다.
하지만, MX-600이 스위칭 칩셋을 따로 나온 만큼 이번 테스트는 좋은 테스트 일 것 같아서 한번 진행해 보았다. 평소 자료를 다운 받는 곳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동시에 두 개의 PC에서 다운로드를 진행하였다.
한 개의 PC에서는 11056 KB/sec의 속도를 그리고 또 다른 PC에서는 11758 KB/sec의 속도를 낼 정도로 두 PC 모두 거의 비슷한 속도를 낼 정도이다. 그러면서 성능 저하의 부분은 없는 것 같다.
확실한 속도가 보장되는 사이트라면 MX-600의 성능은 더욱더 빛날 것 같다.
유니콘 정보 시스템의 MX-600을 사용하면서 느낀 2만원이라는 금액이 무색할 정도의 무한 성능을 내 주었다. 광랜을 사용하고 있는 유저들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거라고 확신한다.
성능과 안정성면에서 발군의 실력을 발휘함은 분명한 사실이다.
속도 저하 없이 나오는 테스트 환경에서의 결과는 금액대와 같이 생각한다면, 물건중에 물건이라고 평하고 싶다. 모든 제품은 성능으로 말하는 법이니 이런 제품은 찾기 힘들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렇다고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조금은 평이해 보이는 디자인은 생각할 수록 조금 아쉬운 부분이다. 하프미러라는 고급스러운 재질을 사용하고 있어서 어느정도는 큰 장점으로 부각되기는 하지만, 디자인의 변화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유니콘 정도 시스템의 제품을 몇 개 써본적이 있는데, 이번 제품은 설명서도 상당히 두꺼우면서 자세한 설명까지 곁들여 있고, 자동 설치 CD와 함께 제공되는 매뉴얼과 설치 편의성은 또 다시 발전을 거듭한 듯 느껴진다.
MX-600은 저렴한 금액대의 유선 라우터를 찾으시는 분들.
발열 없고 뛰어난 성능의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
속도의 변동폭 없이 안정감 있는 제품을 찾으시는 분들.
이런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제품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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