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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보드나 케이스 등의 컴퓨터 관련 부품공급으로 알려진 폭스콘에서 출시한 보급형 파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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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 IN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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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V/230V, 10A/5A, 50/60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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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OUTP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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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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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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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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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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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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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VS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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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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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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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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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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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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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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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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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ING 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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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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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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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MAIN (20+4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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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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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ODD 4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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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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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6 P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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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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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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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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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12V 4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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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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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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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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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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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 ( http://www.foxcon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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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콘이 아닌 폭스 테크놀로지라고 표기되어 있는데 정확시 폭스콘 제품이 맞다고 제조사측에서 알려주었습니다. OEM 용이라 그렇다고 하며 다음 입고분부터는 폭스콘으로 표기 한다고 합니다.
특징설명으로 ATX v2.2규격으로 듀얼 12v를 사용하며 소음과 쿨링성능이 좋아진 스마트팬사용 그리고 각종 안전회로등이 갖춰졌다는 설명입니다.
출력스펙표기로 다양한 제품군차이를 알 수가 있습니다. 역시 500W 제품이 제일 높네요.
내용물은 뽁뽁이 비닐로 잘 포장되어 있으며 포장박스가 커서 여유가 많습니다.
파워이외에 내용물은 전원코드와 고정 나사가 있습니다. 케이블타이 몇 개 같이 주면 좋겠죠.
파워의 외형은 전형적인 120mm 팬을 사용한 다른제품들과 별반 다르지 않으며 샤시도 특별한 코팅은 안되어 있습니다. 외형보단 실용적인부분에 중점을 맞춘 것 같습니다.
120mm 팬을 사용했으며 골드그릴이 멋지네요. 파워의 앞뒤 길이는 약간 작은편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파워보단 1.5cm 정도가 짧더군요. 그리고 팬 안쪽을 보면 반이 햐얀색판으로 가려져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내부모습은 아래에 있습니다.
배출구멍은 모두 벌집모양으로 단순한 원모양의 구멍보단 효율이 좋다고 합니다. 옆으로 전원과 전압 스위치가 있습니다.
500W 라 그런지 각각의 A 는 높은 편입니다. 듀얼 12v 는 총 38A 로 최신 CPU 라도 충분히 소화할 수 있는 출력이겠죠.
전원선 다발이 나오는 부분에는 따로 고무등의 마감처리가 없어 샤시와 자주 마찰을 할 경우 피복이 벗겨질 위험이 있습니다. 사진은 처음 개봉후 본 것인데도 저렇게 흠집이 나있더군요. 한번 장착후 계속 사용하면 문제없겠지만 자주 탈부착을 하거나 업그레이등을 위해 만질 경우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케이블엔 슬리빙처리는 전혀 안되어 있습니다. 보급형이긴하지만 24핀정도에는 해주는게 어떨까 싶네요.
ATX 24핀과 4핀 그리고 PCI-E 의 6핀입니다. 요즘 메인보드의 보조전원은 8핀을 많이 사용하는데 4핀은 좀 아쉽습니다. 4핀을 꼽아도 동작에는 이상없긴합니다만 이런것도 최대한 원가를 낮추려는 의도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외에 4핀은 3개 SATA는 2개 FDD는 1개가 있습니다. 500W 파워치곤 정말 소박한 콘넥터 구성입니다. 사실 대부분의 사용자 컴퓨터의 내부 HDD 개수등을 보면 이 정도가 딱 적당할 수도 있긴합니다만 그래도 부족해보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내부입니다. 생각보단 내부가 횡~하니 허전하네요. 그래도 500W 인데.
콘덴서나 코일이외에 저항등의 자잘한 부품이 별루 없는걸 알 수 있습니다. 폭스콘측에서 이와 관련된 내용을 알려주었는데 '복잡한 회로를 PCB 뒷면에 CHIP 으로 압축해서 절연간격을 유지하도록 설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간단하게 보일 수 있으나 모든기능이 제공되며 안정성도 확신한다고 하네요. 복잡한걸 단순하게 했다고 하니 그만큼 최적화도 잘되어있고 발열등은 많이 줄었다고 생각됩니다.
120mm 팬입니다. 팬을 왜 가려놓았나 싶지만 내부의 열을 잘 분산시키는데 좋고 관련 온도 테스트 자료를 보니 평균 약 10° 정도의 온도하락이 생기던데 생각보다 많은데 왜 다른 파워 제조사는 이렇게 안하는건지 의문이네요.
EMI필터로 작은 모듈형태로 붙어 있습니다.
전원선의 두께는 좀 얇은편이며 고정은 납땜으로 고정이 됩니다. 콘넥터가 많지 않아서 인지 그렇게 복잡하진 않습니다.
방열판이 500W 치곤 별루 크지 않은데 실제 사용해보면 뒤쪽에 배기 열이 이상할정도로 없던데 효율이 좋아진건지 신기하네요.
기판에 적혀있는부분인데 500W 제품인데 405W표시는 뭘까요? 기판만 같이 사용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콘덴서는 200v 680uF 용량을 사용했습니다. 500W 치곤 큰 용량의 콘덴서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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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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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애슬론64-X2 브리즈번 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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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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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G *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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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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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텍 LEGEND 570X 키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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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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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오디지2Z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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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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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텍 라데온 X1950Pro 25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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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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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sionHDTV5 RT Sil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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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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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D 160G SATA / Segate 200G SATA / Segate 500G SATA / WD 80G E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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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DD 는 SATA 콘넥터부족으로 연결도 못했습니다
바이오스
아이들(왼쪽), 풀로드(오른쪽)
아이들(왼쪽), 풀로드(오른쪽)
소음은 거의 신경안써도 될정도로 조용합니다. 140mm나 120mm 제품을 많이 사용해보았지만 상당히 조용한축에 들고 팬콘트롤이 따로 있는건지 온도가 워낙 낮아 그런건지 팬회전수은 변화가 없는 것 같습니다. 배기구쪽은 손으로 만져보아도 열이 없다고 느낄 정도니 온도면에서는 아주 만족합니다.
문제는 파워가 전체적으로 출력이 좀 부족한 것으로 보이는 이상 현상이 몇가지가 생깁니다. 우선 SATA의 장점중 하나인 컴퓨터 사용중 HDD 연결/제거할 수 있는 핫플러깅인데 HDD 전원을 연결하면 바로 리부팅이 되버립니다. 두 번째는 S3 대기모드가 안됩니다. 종료는 되는데 다시 키면 이전 상태가 아닌 이것도 그냥 리부팅이 되버립니다. 마지막으로 컴퓨터 전원을 넣으면 부팅은 진행 되는 것 같은데 VGA 신호가 먹통이 되는 현상이 자주 생깁니다. 리셋버튼을 눌러주거나 하면 정상으로 나오더군요. 이런문제는 모두 낮은 출력의 파워에서 나오는 증세같은데 500W 파워에서 이렇다는건 좀 이상합니다. 아무리 보급형이라지만 이럴 수는 없을 것 같은데 운없이 제가 받은 파워가 불량이라 그렇꺼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이외에 전원을 넣으면 팬에서인지 회로기판에서인지 0.5초정도 스르륵하며 걸리는 소리가 꼭 나는데 이건 확실히 불량같죠.
솔직히 좀 실망한 제품이었습니다. 제조상 품질관리가 제대로 안되어서 고장이 났거나 그게 아니라면 뭔가 문제가 있는 파워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용중인 컴퓨터가 오버클럭을한 것도 아니고 높은 사양도 아닌데 이런문제가 생기다니. 브랜드값은 해야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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