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991F 버츄얼 5.1채널 진동 헤드셋 사용자 체험기
 우진아빠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178 , 2008/01/30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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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전용의 라세스 5.1채널 진동 헤드셋은 일반 PC용 헤드셋 보다는 조금 큰 사이즈로 고급 사용자용 오디오 헤드셋에 가까운 외형과 사이즈를 가지고 있다. 부드러운 헤어 패드와 이어 패드를 가지고 있으며, 이어 패드는 사용자의 귀를 감쌀만큼의 사이즈로 헤드셋을 착용하면 주변 소리에 방해 받지 않을만큼 차폐가 잘 되며, 사용자의 머리 사이즈에 맞게 양쪽에 사이즈를 체크할 수 있는 인디게이터와 함께 자유롭게 사이즈를 조정 할 수 있다.

 

 헤드셋의 기능 이외에 헤드셋 라인에 유선 리모컨이 있어 음향 조절 및 진동의 세기를 조정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LED 소자가 있어 컨트롤 기능과 헤드셋의 작동 여부를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가 고급 스러움을 느끼는 요소 중에 하나가 바로 LED소자 하나도 일반 LED가 아니라 여러가지 색상을 표현하는 멀티 색상 LED라 고급스러움을 더한다.

 또한 헤드셋의 양쪽에 출력 음향에 맞추어 마치 이퀄라이져가 움직이듯이 고휘도 LED가 4개씩 2조, 양쪽에 16개가 있어, 고급스러움과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동봉되어 있는 사용자 소프트웨어 CD를 PC에 설치하게 되면 다양한 사용자 설정과 함께 라세스 헤드셋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채널 설정과 함께 5.1 채널의 각 사운드 효과와 음향을 설정 할 수 있으며, 사운드의 위치 또한 수동으로 방향을 바꿀 수도 있다.

 

 또한 사용자 설정에 맞고 다양한 효과를 즐길 수 있으며, 마이크 설정을 통해 노래방 마이크에서 즐길 수 있는 에코 기능을 사용할 수도 있다. 흔히 사용하는 메신져나 스카이프 같은 메신저, 인터넷 전화도 라세스 헤드셋만 있으면 별도의 설정없이 손 쉽게 사용할 수 있다.

 

 

 

 

라세스 헤드셋을 이용하여 응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기존의 PC에 설치 되어 있던 사운드 카드와 충돌없이 사용이 가능했다.

그래서 필자의 경우에는 그래픽 카드의 듀얼 모니터를 활용하여 작은 모니터에서는 영화의 영상 화면과 로컬 스피커로 음향을 내보내고, 메인 모니터에서는 작업을 하면서 라세스 헤드셋으로 음악 파일을 출력하여 보았다.

 라세스 헤드셋의 장점중에 하나라면 이런 시스템 구성으로 한 대의 컴퓨터로 두명이 한 편에서는 스피커 하면으로 영화 감상을하고 다른쪽에서는 헤드셋을 사용하여 다른 작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물론 그래픽 카드가 듀얼 모니터를 지원하고, 로컬 모니터가 2대가 필요하지만 이런 시스템을 구축해 보면 두명이서 한 책상에서 서로 다른 작업을 하면서 음향을 겹치지 않고 따로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는 아마도 라세스 헤드셋이 일반 오디오 채널을 이용하지 않고 USB 커넥터로 디지털 출력을 따로 사용하기 때문에 가능한 장점일 것이다.

 

 또한 5.1 채널의 다양한 사용자 설정과 버츄얼 진동 시스템이 영화나 3D 게임에 최적화 되어 있어 사용자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으며, 고휘도의 LED가 헤드셋에 부착되어 있어 특정음에 반응하여 발광해 고급스러움과 재미를 더 할 수 있어 헤드셋으로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총평 >>

 

지금까지 사용해본 라세스 헤드셋은 손 쉬운 설치와 사용자 설정 및 셋팅으로 이용이 간편하며, 별도의 디지털 채널을 이용하여 기존의 사운드와 간섭없이 헤드셋만 USB에 설치하면 Plug & Play로 사용이 가능하여 5.1채널을 사용하여 영화 및 게임을 입체적인 사운드와 함께 즐기고자 하는 유져들이 고가의 홈시어터 제품 없이도 서라운드 입체 음향을 느낄 수 있게 해주었다.

 

 또한 리모컨과 마이크, LED 소자등을 활용한 여러가지 편의 기능이 사용자에게 편의 제공 외에도 제품의 활용도를 높여 주었다.

 

 하지만 역시 PC전용 제품이라는 제품의 사용상의 한계와 다른 PC에서 사용하려면 응용 소프트웨어를 설치해야 하는 불편함 이외에 USB커넥터 지원으로 다른 IT제품이나 음향 기기에 사용할 수 없다는 단점이 있어 사용자의 용도와 활용도에 맞는 선택이 필요하다 할 수 있겠다.

 

 

                                                                                 프로슈머 클럽 Hyungs  ( www.hyung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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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ckcd (ID) rockc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30 18:44/ 이댓글에댓글달기
  usb라 연결이 편해 보이네요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05 0:47/ 이댓글에댓글달기
  과연 진동의 맛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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