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각지도 못한 이벤트에 당첨되어 받았습니다.
받은지 좀 되었는데, 이제서야 사용기를 올리네요. ^^
박스는 이미 버려서 사진이 없어요. 아뿔사.. >.<
일반 키보드 박스와 동일한 크기의 박스안에 무선 키보드, 수신기, USB연장 케이블이 들어있습니다.
보시다시피 선이 없는 무선 키보드다 보니 정말 깔끔해졌어요.
요즘 추세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 키보드와는 달리, 키감이 노트북 키보드와 비슷하더라구요.
얕게 눌리는 키감은 도저히 적응이 안되어 집사람 컴퓨터에 달아줬습니다.
집사람이 폴짝 폴짝~ 정말 좋아하네요. 어린애 같긴.. -_-a
선들때문에 구질구질하던 책상이 요렇게 깔끔해졌어요.
하지만 옆의 마우스가 깨네요.
총알부족으로, 아직도 10년전 MS 볼마우스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a
키보드 배열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일반 106키보드와 많이 다릅니다.
구세대라 그런지, 제 개인적으로는 표준 106 키보드배열이 좋던데....
PGUP/PGDN/Home/End등의 키들이 세로로 배열되어있어 정말 정신하나도 없네요.
더구나 역슬래시가 벡스페이스 옆이 아니라, 엔터키 위라서 자주 오타가 나요.
키보드 오른쪽에 멀티미디어 관련 키들이 있는데, 미디어 플레이어 전용같더군요.
곰플레이어를 실행시켜보니깐 일부 키들이 안되는게 많더라구요.
글구 주로 키보드만 사용해서 조작하는지라, 멀티미디어 키가 없어도 불편한줄 모르겠던데...
제 개인적으로는 이런 멀티미디어 키보다는 표준 키보드 배열로 해줬으면 더 좋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건 개인 취향이라서리.. ^O^
수신감도가 정말 뛰어나더군요.
수신기를 아무데나 던져두고, 키보드를 완전 반대방향으로 돌려서 조작해도 잘되네요.
키보드를 벽쪽에 붙이고, 수신기는 모니터 뒷면에 놨는데도 잘되더라구요.
수신감도는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생각보다 무선 키보드란게 정말 편리하더라구요.
요즘 집사람이 무선 마우스까지 사달라고 해서 골치가 아픕니다. >.<
저렴하고 괜찮은 무선 마우스가 있는지 좀 알아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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