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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요즘들어 자주 인사를 드리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케이벤치와 두솔아이티에서 주최한 5.1채널 USB 헤드셋 필드테스트를 여러분께 보내드리겠습니다. 제 생일에 필드테스트 결과를 올리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올해 초에 경품을 욕심부리다가 안좋은 일에 휘말렸었습니다. 그래서 시작부터 썩 안좋았습니다. 그래서 공무원시험 공부를 하려고 했습니다만 어떡할까하는 생각을 했고 결국 여기저기 필드테스트에 응모해서 안좋은 이미지를 누그러뜨리자고 굳게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네이버캠 플러스 필드테스트를 따낸데 이어서 요번에는 5.1채널 USB 헤드셋 필드테스트까지 따냈습니다. 다음에는 엑스툰 스피커 필드테스트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5.1채널 진동 헤드셋 필드테스트에는 필드테스트의 경험이 많은 분들이 참여해서 과연 될 수 있을까 걱정했습니다만 결국 저한테 기회가 왔고요.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 마지막 필드테스트라고 생각하고 혼신의 힘을 다해서 본 필드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1. 컴퓨터에서 헤드셋의 중요성이란?
초창기 컴퓨터에서는 스피커와 헤드셋이라는 것이 없었습니다. 소리를 내는 거라고는 간단한 미디음이 전부였습니다. 그러다가 차츰 멀티미디어시대가 되고 사운드카드가 좋은 것이 나오면서 소리를 듣는 것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되었고 헤드셋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여 현재 출시되어 있는 헤드셋은 가격대가 싼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비싼 것은 20만원대를 호가하는 제품에 이르기까지 헤드셋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습니다.
헤드셋의 기원은 라디오에다가 꽂고 사용하는 헤드폰이었습니다. 1980년대만 해도 헤드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시는 분이 많았습니다. 당시는 마이크기능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컴퓨터가 멀티미디어화되면서 헤드셋이 등장하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컴퓨터 사용자들이나 음악 애호가분들, 아니면 프로게이머까지 헤드셋을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 도입되어 있는 e-스포츠 게임가운데 헤드셋을 반드시 착용해야만 하도록 규칙을 정한 게임이 있을 정도로 헤드셋은 게임하시는 유저분들에게 보편화되어 있습니다. 일반 사용자들도 인터넷강의들을 때 헤드셋을 착용하시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스타리그의 경우는 헤드셋을 착용하지 않으면 벌칙을 주게 되어 있다. 헤드셋을 착용한 사례(인터넷 텔레비전에서 캡처한 사진으로 르까프 오즈의 박지수 선수다. - 2008 프로리그 후기 결승전).
헤드셋은 대개 스피커에 꽂고 끼우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헤드셋은 스피커가 몇 채널이냐에 따라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스피커가 성능이 좋으면 헤드셋 성능에도 영향을 주게 마련입니다. 대부분의 컴퓨터용 헤드셋이 그랬습니다. 물론 다목적용입니다만.
이번에 두솔아이티에서 나온 LH-991F 버추얼 5.1채널 진동헤드셋은 스피커의 성능에 별 영향을 받지 않고서 5.1채널의 훌륭한 음질을 USB포트에 끼우는 것만으로도 완벽하게 들을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나오는 다양한 툴은 요 헤드셋 성능을 미리 예측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테스트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2. 두솔아이티 LH-991F 버추얼 5.1채널 진동헤드셋의 개봉기
헤드셋의 개봉기는 사진으로 보여드리겠습니다.
헤드셋을 뜯지 않은 상태다. 포장상태는 매우 좋았다.
오늘 살펴볼 5.1채널 진동 해드셋, USB에 끼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소리를 조절할 수 있는 공간도 몇 개 있다.
라세스 LH-991F진동 헤드셋의 뒷면, 게임, 마이크, 음악듣기까지 아주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은 옆면의 모습이다. USB 2.0에 직접 접속 가능하며 가상 5.1채널을 서라운드 사운드로 들을 수 있다. 이것을 필자가 현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우와. 놀라움 그 자체이다. 헤드셋이 5.1채널 지원에 USB 탑재라면 이야~~!! 엄청나게 좋은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고해도 틀린 말이 아니다. 더군다나 이 헤드셋은 스피커의 성능에 구애받지 않는다는 것이 장점이다. USB포트에 끼우고 드라이버를 설치하기만 하면 모든 것이 끝이니 이 얼마나 행복한가?
이야~~!! 헤드셋의 모습이 드디어 나타났다. 볼륨조절기능용 리모콘이 있다. 여기서 빛이 나온다.
다 꺼내고 본체만 남은 헤드셋, 마이크도 있다.
불 들어오는 곳이다. 아래쪽 맨 가장자리..
불 들어오는 것은 동영상이 준비되어 있다.
헤드셋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귀 보호부분. 헤드셋을 잘못 사용하면 귀가 먹을 우려가 있다. 헤드셋은 조심스럽게 다뤄주어야 한다. 5.1채널 진동 헤드셋은 귀마개처럼 되어 있어서 장시간 헤드셋을 사용해도 괜찮을 정도다.
5.1채널 진동 헤드셋은 소리를 들을 때 볼륨조정기가 리모콘 형태로 존재한다. 볼륨조절하는 기능, 소리줄임기능, LED까지 아주 좋은 기능을 갖고 있다.
라세스 진동 헤드셋의 내용물. 드라이버 CD, 사용설명서, 헤드셋이 있다. 사용설명서는 영문이지만 드라이버 설치는 한글로 되어 있다. CD가 작은 것이 들어가 있는데 일반케이스에서는 사용가능할지 모르나 CD넣는 구조가 다른 케이스에서는 무용지물이다. 필자도 작은 CD넣었다가 고생 많이 했다. 드라이버를 인터넷으로 다운받을 수 있게끔 해야 할 것이다.
헤드셋에 불이 들어온다. 이것만으로 헤드셋의 작동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3. 두솔아이티 LH-991F 버추얼 5.1채널 진동헤드셋의 착용감 및 설치 과정
착용감
먼저 이번 5.1채널 진동헤드셋 필드테스트를 위해서 집에 있는 2가지 헤드셋을 준비했습니다.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사진 1) 한스지 & 한스프리 이벤트 경품으로 받은 헤드셋
사진 2) 베타뉴스 신기술세미나에서 받았던 아자 909 헤드셋.
위로부터 5.1채널 진동 헤드셋,. 체인텍의 헤드셋, 아자 909 헤드셋.
필자가 체인텍 헤드셋을 썼을 때. 헤드셋이 약간 작아보였는지 착용감은 떨어진다.
아자 909 헤드셋을 끼었을때 모습.. 착용감은 비슷하나 스피커 의존적이어서 음질은 글쎄...
5.1채널 진동 헤드셋을 착용했을 때 모습이다. 이야~~!! 음질도 묵직하고 마이크 소리도 좋고..
오래 사용해도 될 정도로 귀에 대한 안전장치를 철저하게 했습니다.
설치과정부터 알아봅니다.
USB만 꽂으면 헤드셋이 자동으로 인식되는 편리한 제품입니다. 여기에 각종 툴이 제공되는 드라이버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도움이 됩니다. (메인보드의 내장형 사운드카드칩셋과 유사) 윈도비스타에서도 완벽한 호환성을 보였습니다.
장치관리자에서 사운드, 오디오, 게임 콘트롤러에 USB PnP Sound Device라고 되어 있는데 제대로 작동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볼 수 있다.
드라이버정보를 보았다. USB이기 때문에 스피커성능의 영향을 전혀 받지 않는다.
헤드셋의 오디오 드라이버가 설치되고 있다.
설치가 완료되었다. 이제 컴퓨터만 재시작하면 바로 사운드카드를 돌릴 수 있다.
4. 두솔아이티 LH-991F 버추얼 5.1채널 진동헤드셋에서 제공하는 여러 가지 툴 및 간단한 음질테스트 결과
원 안쪽일 수록 소리가 커지고 원바깥일 수록 소리가 작아진다. 소리가 모이는 정도에 따라 음량이 달라진다.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설정하는데 필요한 메뉴다. 아날로그 출력과 S/PDIF 출력, 그리고 몇 채널로 헤드셋을 즐길 것이냐를 설정할 수 있다. 기본값으로 설정하는 것이 제일 좋다.
헤드셋과 마이크의 음량을 조절하는 곳.. 될 수 있으면 기본값이 좋다.
환경과 환경규모, 이퀄라이저를 볼 수 있는 메뉴.
환경메뉴다. 어떤 환경에서 듣느냐가 중요한데 이 헤드셋에 장착된 툴은 거실, 방, 욕실, 경기장 등 10여가지의 환경이 기본 제공되고 있다. 필자가 실제로 해 봤더니 각기 다른 소리가 났다.
환경규모 메뉴. 세가지로 조정할 수 있다.
이퀄라이저 기능.. 크기를 조정할 수 있고 저음부에서 고음부까지 선택할 수 있다.
이퀄라이저를 각 음악장르별로 설정할 수 있다. 그러나 기본값으로 하는 것이 좋은 선택이라 생각한다.
에코 기능이다. On 버튼을 누르면 무엇이 달라질까?
에코기능을 처음 켜면 다음과 같은 메시지가 뜬다.
그러고는 화면이 변하게 된다. 마이크 에코기능은 헤드셋과 마이크를 함께 사용하는 분들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능이다. 특히 인터넷방송을 자주 하는 분에게 에코기능은 필수적이라고 본다.
두솔아이티 LH-991F 버추얼 5.1채널 진동헤드셋 전용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윈도 오른쪽 트레이에 비행접시모양의 아이콘이 있는데 이것을 열어봤더니 5.1채널 진동 헤드셋을 쓰는데 필수적인 툴들은 다 들어가 있었습니다. 이퀄라이저기능에 에코기능까지 있는 그야말로 대단히 훌륭한 툴이었는데 시험해봤더니 제대로 동작함을 확인했습니다. 에코기능을 넣고 음성기능을 죽였더니 캐스터의 음성은 아주 작게 들렸습니다.
조 옮김과 목소리제거 기능. 필자가 이 기능을 이용해서 최대한으로 소리 안나게 했을때 목소리는 조금 들렸을 뿐이었다.
메인보드의 내장사운드카드 기능처럼 헤드셋도 내장사운드카드기능이 있을 줄이야 누가 알았겠습니까? 제가 쓰던 그 어떤 헤드셋도 이런 기능이 없었는데(제가 쓰는 헤드셋은 스피커에 끼우는 헤드셋이었습니다.) 이런 종류의 헤드셋을 처음 써봐서 그런지 아주 신선하였습니다.
사운드칩셋의 정보다. 으아~~!! 정말 좋다. 이렇게 좋은 성능의 헤드셋이 생길줄이야.
다만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앞서 말씀드렸지만 헤드셋의 기본으로 제공되는 드라이버 CD-ROM의 크기가 너무나 작았다는 점입니다. 제 컴퓨터도 케이스안에 들어있는 CD를 넣는 것이 세로로 되어 있는 초슬림 PC여서 작은 CD를 넣는데 상당한 어려움을 겪어서 두솔아이티측에 전화를 하는 등 한바탕 소동을 벌였습니다. 할 수 없이 가로로 뉘어서 CD를 들어가게 해서 드라이버를 설치했습니다만 CD 넣는 것이 일반 케이스와 다른 케이스들(초슬림케이스 등)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을 위해서 USB드라이버를 인터넷으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이 연구되어야 할 것입니다.
다음은 음질테스트를 해 보았습니다. 음질은 7가지 게임과 3가지 음악 CD, 경마(제가 경마를 예전부터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경마도 대상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스타리그, 공무원 시험대비 강좌 등 동원가능한 것은 모두 동원해서 테스트하려고 했습니다. 음질을 테스트해 본 결과 무엇보다도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는 점과 헤드셋으로서는 좋은 사운드카드칩셋을 썼는지 묵직하고 좋은 음질, 대단히 훌륭한 음질을 보였습니다. 한 마디로 스피커에 끼워서 쓰는 헤드셋과는 급이 달랐습니다.
클래식 CD (슈만, 그리그) 를 돌려보았다. 음질 자체가 틀리다. 두 체급 이상 올라갈 정도다. 음질이 아주 묵직하고 시원하다.
추억의 7080베스트다. 여기에 있는 음악들이 그때당시 히트곡들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교때 이 노래를 듣고 자랐기 때문에 별로 어려울 것이 없었다. 음질도 좋고 5,1채널을 써서 그런지 너무나 좋았다.
이번 헤드셋 필드테스트때 엄청난 활약을 해준 "알송"이란 프로그램. 내일부터 시작되는 스피커 필드테스트에도 큰 활약이 기대된다.
헬게이트런던에서 따왔다. 흡사 전투장에 있는 것 같았다. 좀비의 신음소리도 리얼했고 칼로 상대편을 무찌르는 소리도 너무나 좋았다.
서든어택의 한 장면이다. 필자는 아직 초보고 헤드셋의 음질테스트를 위해서 게임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음질이 5.1채널 헤드셋이고 스피커에 영향을 주지 않아서 그?f는지 다른 헤드셋과 비교해서 음질이 너무나 뛰어났다고 할 수 있다. 게임을 하고 있을 때 마치 현장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였다.
EA스포츠의 게임들은 좋은 사양의 헤드셋을 만나서 경기장에서 경기를 하는 것과 마찬가지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 음질이 다른 두 헤드셋을 압도했다. 위부터 타이거우즈 골프, NBA LIVE (KBL패치), FIFA 07.
스타리그를 텔레비전으로 캡처했다.음질 테스트 결과 경기장의 열기가 안방까지 생생하게 전달됐다. 5.1채널 헤드셋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없다. 모두 가능하다.
더 많은 테스트를 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만 요 정도 선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하겠습니다. 기회되면 자브라 헤드셋과의 1대 1 대결도 추진해 볼 생각입니다.
동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LH-991F의 음질을 평가하는데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5. 정리 및 결론
헤드셋의 선택기준은 첫째도 둘째도 음질입니다. 음질이 좋지 않으면 진정한 의미에서의 헤드셋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국내에는 수많은 헤드셋이 유통되고 있지만 거의 대다수는 스피커에 끼워서 설치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스피커에 좌우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앞서 말씀드렸듯이 두솔아이티의 LH991F 진동헤드셋은 USB 장착방식에 5.1채널 사운드카드칩이 내장되어 있어서 더욱 살아있고 현장감있는 음질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게임에서의 음질, 스타리그 중계 및 경마장에서의 음질은 조사했던 다른 헤드셋 2가지보다 훨씬 나았습니다. 제가 이 헤드셋을 앞으로 현업에서 사용하게 될 텐데 너무나 멋지고 훌륭한 헤드셋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LED가 색상이 바뀌는 장면에서는 너무나 아름답고 멋있는 헤드셋을 쓰고 있구나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정도면 음질이 가장 뛰어난 자브라 헤드셋과 정면 대결을 펼쳐도 별로 밀리지 않을 것 같다고 저는 판단합니다. 제가 3월 7일 베타뉴스 신기술세미나에 갔다 와서 참관기를 올릴 때 자브라 헤드셋에 대해서 언급을 할텐데요. 필드테스트를 시행했던 진동헤드셋과의 음질차이를 설명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
LH-991F 버추얼 5.1채널 진동헤드셋의 필드테스트를 이 정도에서 끝내려고 합니다. 어떻게 보셨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이번 테스트를 위해서 게임사이트의 아이디 정비는 물론 각 사이트의 대표게임은 물론 최근에 선보인 헬게이트런던에 이르기까지 하나하나 직접 해 보고 음질테스트를 철저히 했는데요. 여러분의 평가를 조용히 기다리겠습니다.
저에게 이렇게 좋은 음질과 프로게이머가 된 듯한 느낌이 드는 헤드셋을 제공하여 주신 케이벤치와 (주) 두솔아이티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제 헤드셋 필드테스트를 위해서 도와주신 여러 유저분들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 헤드셋으로 인터넷강의를 열심히 들어서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브레인박스 세미나와 베타뉴스 세미나 일정이 점점 다가오고 있습니다. 설 지나고 나면 세미나참관기 준비에 박차를 가하려고 합니다. 저는 요번에 카메라 화질을 좀 더 보완한 세미나참관기를 쓰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디지털카메라(똑딱이, 700만 화소)도 준비할 방침입니다.). 올해에는 분명 달라지는 세미나참관기를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세미나가 모두 끝난 다음에는 필드테스트 전용 컴퓨터를 조립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일단 지금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CPU와 메모리를 경품으로 주는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몇몇 사이트의 이벤트에는 이미 참여한 상태입니다. 온라인 이벤트 및 오프라인 세미나에서의 추첨결과를 우선적으로 볼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해당 세미나에서 CPU와 관련된 여러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어떤 CPU를 써야 필드테스트용으로 적합한 것인지를 최종 결정하겠습니다.
이번 두 세미나 모두 인텔에서 나오는 만큼 인텔측의 설명도 충분히 들어보고 무엇이 되든 간에 메모리와 함께 구입해서 완전히 실패로 끝난 하드디스크 필드테스트를 다시 한 번 진행할까 합니다.
제가 엑스툰 스피커 XTS - 2800 필드테스트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 필드테스트 역시 여러 번의 테스트를 거친 후 2월 12일까지 정리해서 올려드릴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기대를 바랍니다.
저는 엑스툰 스피커 필드테스트때 더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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