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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의 모습이다. 검정색을 사용하여 뭔가 있어보이는 듯한 인상을 준다. 박스의 인쇄면에는 거의 한글이 보이지 않는다 ^^
우측면에는 제품의 특징이 기술되어 있다. 국내 케이스업체 대부분이 가격적인 측면 때문에 공장이 중국에 있는 경우가 많은데 다인랩 역시 중국에서 생산되어 국내로 들어오고 있다. RoHS 인증을 받아 환경적인 측면에는 문제가 없을 듯 하다.
S300-F25의 경우 두가지 커다란 특징이 있는데 하나는 e-SATA 단자를 제공하는 것이고 나머지 하나는 전면에 컬러 LCD를 채용하여 케이스 내부의 온도 및 상태를 확인 가능하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특장점이 박스에 인쇄되어 있다.
제품 측면의 모습으로 타사의 제품과 다를 바 없다. 크기는 보통의 미들케이스와 비슷한 덩치를 가지고 있다.
케이스 본체의 사진으로 검은색과 은색의 투톤을 사용하여 외관적으로 고급스럽게 느껴진다. 측면에는 250미리 대형팬을 장착하고 팬부분에는 그물망 처리가 되어있다. 정면에 보이는 원모양은 컬러 LCD로 내부의 동작상태를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단에서도 언급하였던 부분으로 측면에 250미리의 대형팬을 채용하여 내부의 공기순환을 돕고 있다. 250미리팬은 두 번째 그림과 같이 수동으로 팬의 조절이 가능하여 소음 또는 쿨링성능을 자신의 취향에 맞게 조절이 가능하다.
전면의 사진으로 여타 제품과 마찬가지로 ODD부는 슬라이딩 도어를 채용하고 있다. 외부베이는 5.25인치 3개, 3.5인치 2개로 모자람이 없는 편이며 하단에는 LCD를 채용하여 내부의 상태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제일 상단에는 메인보드와 연결하여 사용가능한 단자들이 위치하고 있다.
제품의 제일 상단에는 파워 및 리셋 스위치를 포함한 사운드 단자, USB단자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최근의 추세에 맞추어 e-SATA 단자도 하나를 제공하고 있어 외부 저장장치와 빠른속도로 데이터를 주고 받을수 있으며 전송시간을 줄일수 있다.
외관을 고려하여 ODD장착부는 슬라이딩 도어 방식을 채택하고 있으며 2개의 베이를 제공하여 모자람이 없을 듯 하다. 슬라이딩 도어를 채택하는 제품중 몇몇 제품은 ODD 가 열릴시 도어에 걸려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S300-F25 는 이상없이 동작하였다.
하단에는 이제품의 특징인 LCD 창을 위치하고 있다. 4개의 온도센서를 제공하여 각 센서의 온도를 알아볼수 있고 동일한 수의 팬 컨트롤러 커넥터를 제공해 4개의 팬에 대한 회전수 확인 및 조절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상단부에는 시계가 위치하여 현재시간을 설정해 놓으면 모니터 화면을 보지 않더라도 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메인보드의 바이오스 또는 모니터링 프로그램에서 설정이 가능한 온도 알람기능 역시 제공하고 있다. 온도경고 알림의 비프음의 볼륨이 상당히 높은 편이어서 시끄러워 컴퓨터를 꺼 버릴 정도였다. ^^; 온도센서 및 팬컨트롤러 표시를 CPU, VGA, HDD, CASE로 표시하고 있어 LCD에서 쉽게 구분이 가능하지만 다른 장치의 모니터링 용도로 사용하는 유저에게는 불편한 사항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단의 5개의 버튼으로 기능 사용이 가능하나 버튼이 약간 뻑뻑하고 부실한 감이있는 것이 단점이다.
제품의 상단에는 위의 그림과 같이 통풍구멍이 존재하여 내부의 더워진 공기를 효과적으로 배출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먼지 필터가 없어서 외부의 먼지가 반대로 내부로 침입하게 되는 단점이 존재한다.
후면부는 다른케이스와 동일한 형태로 특별한 점이 없어 보인다.
후면부는 대형 120미리 팬을 제공하여 내부의 공기순화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케이스 측면판을 쉽게 탈장착 하기 위해 두 번째 그림과 같이 손잡이를 제공한다. 물론 사용하지 않을 때는 90도로 꺾어서 걸리적 거리지 않게 할 수도 있다.
보급형의 케이스들은 원가 절감을 위해 슬롯가이드가 케이스와 일체형으로 되어 있어 한번 떼어낸후에는 사용하지 못하도록 되어있다. 메인보드 등이 바뀌지 않을 때야 상관이 없지만 업그레이드를 할 때는 슬롯 위치변화로 인해 구멍이 뻥뚫린채로 사용해야 하는 불편한 점이 생길 수도 있다. S300-F25의 경우 탈장착이 가능한 슬롯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어 잃어 버리지만 않는다면 여러번 사용이 가능하다.
측면판 고정을 위해서 핸드스크류 나사를 이용하여 케이스 본체와 고정하고 있다. 요즘에는 핸드스크류 나사를 사용하지 않는 제품을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보편화 되어 있다고나 할까....
이제는 내부의 모습을 살펴 보기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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