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선 트랙볼,키보드,마우스를 하나의 수신기에 Gemini-R40
 윤정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719 , 2008/03/19 09:33


무선 트랙볼,키보드,마우스 Gemini-R40

(하나의 수신기에 3개의 장치를 사용)



                                                                                                     작 성 자 : 윤  정  욱
                                                                               E-MAIL : woogi0317@yahoo.co.kr




◆
제닉스 무선 트랙 키보드/마우스 Gemini-R40 ...

 Gemini-R40은 한 개의 수신기에서 무선 트랙볼, 키보드, 마우스 3가지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Gemini-R40은 무선 트랙볼 키보드인 Scorpius-N2T 와 무선 5버튼 마우스인 Lynx-R7이 합쳐진 콤보입니다.

별도 구매 및 별도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기도 합니다.

Scorpius-N2T는 일반 키보드보다 약 60mm 정도 작아진 HTPC 및 메인키보드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이며 Lynx-R7은 일반 마우스와 미니 마우스의 중간인 적당한 크기의 5버튼 마우스입니다.

특히 Scorpius는 옵티컬 트랙볼을 내장해서 뛰어난 감도를 보여줍니다.


    

 

사    양

크   기

키보드 : 405 x 148 x 32.6 (mm)   /  마우스 : 109.7 x 59.3 x 36.8 (mm)

인터페이스

USB 수신기 1개

사용주파수/거리

2.4GHz  양방향 48채널 /  약 15m (장애물 없을때)

전원 / 사용시간

키보드 : AAA 3개 (약 4-5개월 사용)  /  마우스 : AA 2개 (약 4-5개월 사용)

가격 및 판매

제닉스 ( http://www.xenics.co.kr )  /  7만원 중반대


위 사양에서 보시면 알겠지만 키보드 자체만으로도 HTPC 및 메인 키보드로도 활용을 할 수 있는 크기이며 마우스 크기도 적당하기 때문에 메인 시스템에 사용을 하더라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콤보입니다.





◆ Gemini-R40 외형편..




Gemini-R40 구성품입니다.

N2T키보드, R7마우스, USB수신기, USB연장성, AA배터리 2개, AAA배터리 3개, 설명서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마우스 크기와 키보드 크기 등을 비교했을 때에 키보드는 HTPC 사용에 맞는 크기이며 마우스는 일반 사용시 크기가 맞는 제품입니다.





USB 수신기와 연장선입니다. 연장선의 길이는 1.5m로 되어있습니다.





Gemini-R40은 Scorpius-N2T 키보드와 Lynx-R7마우스 콤보입니다. 별도로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N2T는 회색의 고광택 제품이며 마우스는 블랙의 무광재질입니다.





제품 크기는 일반 키보드마다 약 60-80mm 정도 작은 크기입니다.

HTPC 사용시 키보드 크기가 커지면 그만큼 불편해지기 때문에 키보드 크기를 어느 정도 줄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키보드 폭이 너무 작을 경우 키캡폭이 좁아지기 때문에 키보드 사용이 불편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Scorpius-N2T는 키캡의 경우 일반 키보드와 동일하면서도 크기를 줄인 제품이기 때문에 메인 키보드 및 HTPC용으로도 전혀 부족함이 없습니다.





Scorpius-N2T는 트랙볼 내장 및 MCE 및 멀티미디어 핫키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트랙볼은 오른쪽 상단에 위치해있으며 1000dpi 고감도 광학식 트랙볼입니다.

특히 트랙볼과 베어링을 최고급 세라믹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뛰어난 감도 및 내구성을 보여줍니다.

예전에 트랙볼 키보드를 사용을 해 봤습니다만 트랙볼 자체의 감도가 그리 좋지 않았는데 이번 제품의 경우에는 예전 트랙볼 키보드보다는 좋았습니다.

트랙볼이 터치패드보다는 좋지만 일반 마우스보다는 그리 좋지 않은게 아쉽지만 HTPC용으로 활용을 하기에는 트랙볼이 가장 무난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왼쪽 상단에는 왼쪽,오른쪽 마우스 버튼이 위치해있습니다. 트랙볼은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 슬립모드로 들어가는데 왼쪽 버튼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오른쪽에는 볼륨조절 및 TV GUIDE 버튼이 있는데 TV GUIDE는 MCE 핫키입니다. 시프트키와 같이 사용을 하면 TV GUIDE 버튼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양손으로 활용을 하는 모습입니다. 무게 및 길이 등이 적당하기 때문에 벽에 기대어서 활용을 하기에도 딱 좋습니다. 하지만 휠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은 남습니다.

그리고 상단에는 11개의 핫키가 있습니다.

시프트키와 조합으로 사용을 하면 MCE+멀티미디어 관련된 총 21가지의 기능을 사용할 수가 있습니다.





키보드 작동 확인 및 배터리 교체 확인 LED가 위치해있어서 키보드 작동 상태 및 배터리 상태를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멤브레인 방식이지만 낮은 키캡 등을 사용한 로우프로파일 플랫터치 방식을 채택했기 때문에 노트북에 쓰이는 팬터그래프 방식과 유사한 키감을 보여줍니다.

실제로 키캡을 뜯지 않았다면 팬터그래프 방식이라고 해도 믿을 만한 키감을 보여주었으며 일반 저가형 팬터그래프 방식보다는 훨씬 좋은 키감을 보여주었습니다.

물렁물렁한 키감이 아닌 쫀뜩쫀뜩한 키감을 보여주었으며 제가 사용하는 아이스키보드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미니키보드를 사용하면서 가장 큰 단점으로 여겼던 것이 키캡의 피치와 숫자피캐드의 부재입니다.

Scorpius-N25의 키캡은 약 18mm로써 일반 키보드의 키캡과 동일한 피치이기 때문에 타이핑시 오타가 나올 확률이 그만큼 줄어듭니다.





숫자키패드도 있기 때문에 일반키보드와 동일한 사용환경을 제공을 합니다.

다만 각종 기능키들의 위치는 미니키보드 특성상 일자로 배치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외 Ctrl, Alt, 윈도키, 한자,한영 변환 키 등은 모두 제고을 하기 때문에 큰 불편함없이 사용이 가능합니다.





윈도키는 별도 원모양으로 각인을 시켜서 눈으로 보지 않고서도 바로 확인을 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밑면입니다. 미끌림 방지 고무패드가 상하좌우 4개씩 위치해있습니다.

그리고 윗 부분이 라운드 처리가 되어서 타이핑시 가장 적당한 높이를 제공을 해 줍니다. 개인적으로는 받침대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도 남았습니다.

하지만 라운드 처리 된 부분이 일정 부분 올려주기 때문에 적당한 높이를 제공을 해 주고 그리고 약한 받침대가 있는 것보다는 더욱 더 안정적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배터리는 AAA형 3개가 들어가며 약 4-5개월의 사용기간을 보장합니다.

초절전설계로 소비전력이 14mA 이기 때문에 일반 배터리로도 상당히 오랜 기간을 사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Lynx-R7 마우스입니다. 블랙 무광이며 고무느낌을 받는 재질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및 왼쪽 버튼이 상단과 일치형으로 되어있는게 특징입니다.





좌측이 크기가 큰 일반 마우스이고 우측이 크기가 작은 미니 마우스입니다.

일반 마우스 크기에 가깝지만 일반 마우스보다는 약간은 작은 크기입니다.





R7 마우스의 크기는 일반 성인이 사용하기에도 전혀 작다는 느낌이 안 들정도로 크기면에서 적당했습니다.

일반 마우스보다는 약간 크기가 작았지만 전체적인 디자인과 크기 등이 어린이와 성인 모두를 만족시키는 크기를 제공합니다.





마우스는 고무 느낌이 드는 재질로 구성이 되어있습니다. 5버튼으로 되어있으며 특이한 점은 일반 5버튼 마우스와 달리 앞,뒤 버튼이 휠 아래에 위치해있습니다.





처음 앞,뒤 버튼이 휠 아래에 있을 때에 불편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으나 좌측에 있는 것보다 위에 있는 것이 마우스를 움직이면서도 활용을 할 수 있어서 더 좋았던 부분도 있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습관의 차이인데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더 익숙해져서 큰 문제점없이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밑면에는 연결 버튼(전원ON/OFF버튼 겸용) 배터리 수납구, 센서 등이 위치해있습니다.





연결시 채널 설정 버튼입니다. 마우스 ON/OFF 버튼 겸용입니다. 2-3초가 계속 누를 경우 OFF가 됩니다. (ON은 한번만 누르면 됨)

ON/OFF 버튼이 아니더라도 일정시간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 슬립모드로 자동으로 전환이 되기 때문에 사용시간이 그만큼 길어집니다.





AA배터리 2개가 들어갑니다.

2개 사용으로 약 4-5개월 사용이 가능합니다. 배터리 사용기간은 일일 사용량에 따라서 틀리지만 4-5개월 정도이면 무난한 사용기간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저가형의 경우 1달도 채 안 되는 제품도 있음)




◆ Gemini-R40 키감, 타자속도, 무선 등..

 
타자 속도는 키감과 더불어서 무선 성능이 좌우합니다.  타자속도 측정은 한글 타자 프로그램으로 했으며 제닉스R2 키보드, 맥컬리 아이스 키보드, 엑스지온 무선 키보드와 비교를 해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타자 속도의 경우 문장마다 틀리기 때문에 아래 테스트 결과처럼 100% 신뢰를 하는 것보다는 +/- 5% 정도로 보시는게 좋습니다.




  제닉스 N2T 제닉스 R2 맥컬리 아이스 엑스지온
평균 타자수 약 640 타 / 분 약 640 타 / 분 약 640 타 / 분 약 590 타 / 분
최고 타자수 830 타 / 분 750 타 / 분 750 타 / 분 680 타 / 분
오  타  율 약 98% 약 98% 약 98% 약 90%



 
무선거리는 장애물이 없을 때에 15M라고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장애물이 없는 곳에서 테스트를 하기 힘들었으며 벽이 2개 있는 거리에서 테스트를 하였을 때에 약 11미터 정도까지는 인식을 하였습니다.

R2키보드와 비교시 약 1-2M 정도 더 긴 거리를 인식은 가능했지만 큰 차이는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엑스지온의 경우 10M라고 했으나 테스트시 약 5M 정도에서 인식이 안 되었는데 이번 제닉스 N2T 키보드는 약 11M 정도까지 인식이 가능했습니다.




 
동시 입력 인식은 3키 이상이 가능하기 때문에 게임에서도 무난하게 가능합니다.

실제로 키보드 입력시 5-6타까지도 무난하게 동시입력이 가능했습니다. 실제 게임에서도 3키 이상 인식을 해서 전혀 문제가 없었으며 마우스 조절 역시 무난하게 조절이 가능했습니다.



◆
Gemini-R40 사용후기...

Gemini-R40은 미니키보드+일반마우스입니다. 하지만 미니키보드의 최대 단점인 숫자피캐드와 키캡의 피치 등을 개선한 모델입니다.

물론 숫자키패드를 넣음으로 인해서 크기가 조금 커진 것은 단점이 될 수가 있지만 일반키보드의 편리성과 미니 키보드의 휴대성 등을 두루 만족을 한 제품입니다.

Scorpius-N2T의 경우 메인 키보드로써 활용이 가능함과 동시에 트랙볼을 내장했기 때문에 HTPC용으로도 매우 뛰어난 활용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HTPC용으로는 N2T를 단독으로 사용을 하고 메인키보드로 사용을 할 때에는 R7과 같이 사용을 하면 최상의 사용 조건이 가능해집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처음 키보드/마우스를 구입을 하신다면 N2T 별도 구매보다는 Gemini-R40 콤보를 추천해 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괜찮은 키보드/마우스가 있다면 Gemoini-R40 콤보보다는 N2T 별도로 구매를 하는게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차후에 마우스만 별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멤브레인 방식이면서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방식 덕분에 더 뛰어난 키감을 제공을 하고 마우스 역시 좌측에 붙어있는 것보다 휠 쪽에 붙어있는게 더 편할 정도로 익숙해져서 현재는 이 콤보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 글은  제 야후 블로그 ( http://kr.blog.yahoo.com/woogi0317 )에도 같이 올라오고 있으며 각종 여행기, 사용기 등을 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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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5 2:43/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에는 자판배열이 약간 불편했었는데 적응하기 나름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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