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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하드웨어에 대해서 관심이 조금이라도 있다거나 컴퓨터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에게 요즘의 화두는 “울프데일” 일명 늑대한마리로 통하는 제품입니다 울프데일은 아시는분은 다 아시고계시겠지만 인텔의 새로운 CPU (Central Processing Unit : 중앙처리장치) 로 컴퓨터의 핵심부품이고 사람과 비교한다면 뇌에 해당하는 제품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 새로운 CPU는 코드네임 “펜린” 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며 뛰어난 성능과 가격으로 지금까지 유저들에게 많이 사랑받는 코어2듀오 프로세서의 후속모델이라고 보시면 간단하겠습니다물론 그냥 후속모델이 아닌 기본적인 코어의 제조공정이 미세화되어서 최초로 45nm(나노) 공정을 사용했고 내부 캐쉬메모리가 늘어났으며 새로운 명령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 아시는 이야기라고요? 그럴것입니다. 지금부터 필자가 사진과 글을 통해서 소개할 펜린 프로세서의 간접체험은 전문가 혹은 하이엔드 유저들이 쉽게 접하던 CPU에 대해서 조금이나마일반유저라고 할 수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조금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보기위해 초점을맞추려고 합니다.
이제 컴퓨터라는 제품은 하드웨어적으로 약간의 상식만 있다면 중학생 정도만 되어도 간단하게조립정도는 할 수 있을정도이고 이정도로 단순조립이 될정도라면 가장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CPU에 대해서는 조금더 많이 알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45나노의 비밀을 담고있는 인텔의 코어2듀오 E8200 펜린 프로세서는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고 테스트해보면서 새로운 CPU를 저와 여러분 모두 직, 간접적이겠지만 함께 살펴보고자 합니다.
같지만 같은제품이 아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면 이렇습니다. 새로 출시된 45nm 공정의 펜린프로세서는 외형상 기존의 65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코어2듀오 프로세서와 똑같은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메인보드에 장착하기위한 호환성역시 소켓775 규격을 그대로 따르고 있어서 기존의 메인보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P965 및 P946 등의 메인보드에서 사용하고자 할때는 해당 메인보드가 펜린 CPU의 동작속도FSB1333 을 지원해줘야 가능합니다. 일부 메인보드는 바이오스 업데이트 등을 통해서 지원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볼때 외형과 소켓규격까지 같으니 얼핏 같다고 보일수 있지만 실상은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CPU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 코어가 기존 콘로 코어와 다르게 45나노 공정에서 제조된것이죠65나노 와 45나노의 차이는 쉽게 비교해서 낮은숫치만큼 더욱 미세한 공정에서 제작되었다고보시면 좋겠습니다.
더욱 미세한 공정으로 제작되었고 거기에 L3 캐쉬메모리 역시 기존 4MB 에서 6MB로 늘어났으며 SSE4 의 새로운 47개의 명령어등이 추가되었습니다.
기술적인 전문분야를 언급하자면 본 사용기 전체를 할당해도 모자르기때문에 유저들에게 직접피부에 와닿을만한 부분들을 언급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외형은 변화가 없지만 내부에선 큰 변화가 있었다는거죠 그만큼 호환성은 살려주고 성능은 끌어 올렸다고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아래쪽 접점부를 살펴보면 소켓775 타입에 장착이 가능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차이라면중앙부에 저항들의 변화정도가 눈으로 확인 가능한 정도가 되겠습니다. 소켓 775 타입으로 넘어오면서 CPU를 탈부착을 하다가 발생하기 쉬운 핀들의 휨 및 파손을 방지하기 위해서 접점형태로 바뀌고 메인보드쪽에 핀이 위치한 형태는 큰 장점으로 그대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이전의 CPU를 사용하면서 한번이라도 CPU를 탈부착 할때 부주의로 인한 CPU 핀들의 파손을경험해본 유저들이라면 더욱 공감하시지 않을까 합니다.
인텔의 새로운 코어2듀오 E8200 코드명 펜린 프로세서는 근본적으로 달라진것이 무었일까?결론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분일것입니다. 기술분야에서 본다면 상당히 많은 부분이 달라진 제품이지만 가장 대표적인 차이점 이라고 한다면 위에 나열한 타이틀 정도가 아닐까 합니다.
○ 45nm(나노) 제조공정에서 생산
인텔의 기존 코어2듀오 프로세서가 65나노 공정에서 생산되었지만 인텔의 CPU 제조공정 기술의 발전으로 45나노 제조공정에서 제조하게되었고 이는 300mm 웨이퍼 한장에서 생산할 수 있는 코어의 수가 늘어나게되어 생산원가 절감에 영향을 주게됩니다.
○ 6MB로 늘어난 L2 캐쉬메모리
기존 4MB 의 L2 공유캐쉬 메모리의 용량이 6MB로 2MB가 증가하면서 캐쉬메모리 용량의 상승과 캐쉬메모리의 제어기술이 개선되어 효율성 및 적중율이 높아져 보다 뛰어난 캐쉬효율을보여주게 됩니다. 이는 직 간접적으로 E8200 펜린 코어의 성능향상에 큰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 SSE4 명령어 47개 추가
SSE3 에 이어서 펜린코어에는 SSE4 명령어 셋트가 47개가 추가되었으며 이는 SSE4 명령어를 지원하는 유틸리티에서 기존 SSE4 명령어를 사용하지 않을때보다 10~25%가량 성능의 향상을 보여주게 됩니다.
○ 저전력 구동 & 저발열
앞서 언급한것과 같이 기존 65나노 공정에서 45나노 공정으로 제조하기위해서 실리콘 웨이퍼에 새로운기술이 도입되었는데 High-k & Metal Gate 기술도입으로 인해서 45나노 공정으로제조하면서 저전력으로 동작이 가능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동작전류를 20%가량 늘려서 트랜지스터의 성능향상을 꽤하고 누설전류는 5배이상 줄여서 성능개선을 이뤄내게 됩니다. 이런 환경은 CPU가 같은 속도로 동작하기위해서 필요한 전력량이 줄어들어 전력절감효과를 가져오고 발열또한 줄어들게 됩니다.
그 이외에도 E8200의 펜린코어에는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지구환경문제에 대한 기업의 의지도반영되어 45나노 펜린코어 제품부터 인텔의 CPU 제품에는 납(Lead)을 100% 사용하지 않게되는등 다양한 시도가 병행되고 있습니다.
물론 위에 나열한 대표적인 기술들 이외에도 다양하게 시도되고 개선된 부분들이 많이 있지만이런부분들을 모두 설명하자면 본 사용기는 기술서적이 될것이고 분문을 읽는 유저들의 궁굼증 해소에는 도움이 되지 못할것으로 판단하고 본 사용기에서는 추스려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위 기술들이 하나하나 독립되었다기 보다는 전반적으로 위의 새로운 기술과 시도들이 융화되어서 탄생할 수 있었던것이 45나노 제조공정의 E8200 펜린코어 프로세서임을 떠올린다면 가장 적합하지안나 싶습니다.
본격적인 성능테스트에 앞서서 인텔의 45나노 공정의 펜린 프로세서는 어떤 배경을 가지고 출시된 제품인지 포괄적인 부분을 간략하게 살펴보고 넘어갈까 합니다. 인텔의 CPU 개발은 기본적으로 틱톡(Tick Tock) 이라는 규칙에 의해 진행됩니다.
틱&톡 이란 공정&아키텍처로 1년안에 새로운 CPU를 출시하면서 매번 해당아키텍처를 개선하거나 새로운 아키텍처를 사용하는것으로서 전반적인 로드맵은 위 PT 화면과 같이 구분해서 볼수 있습니다.
위 그림을 살펴보면 기존 65나노의 콘로코어에서 45나노의 펜린코어는 새로운 45나노의 제조공정이 도입되어서 틱(Tick)에 해당되고 2008년 하반기에 시제품을 발표하고 2009년에 양산에들어갈 계획으로 알려진 45나노 공정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도입되는 네헬름(Nehalem) 프로세서는 톡(Tock)에 해당되게 됩니다. 이후로 2009~2010년에는 32나노의 새로운 공정과 아키텍처가 도입되는 프로세서 계획까지 준비되어 있으니 펜린 프로세서는 철저하게 준비되어 출시된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새롭고 강력한 프로세서를 만날 수 있다는 기분좋은 설레임도 있지만 기술개발의 속도가빠른만큼 하드웨어의 수명주기가 짧아지는 느낌을 받게되는 아쉬움도 뒤따르네요
이와같은 특징과 배경을 가진 인텔의 코어2듀오 E8200 펜린 코어의 프로세서 성능은 어느정도인지 몇몇 테스트를 통해서 직간접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제품의 박스 패키징이 바뀌었습니다. 새로운 45나노 공정에서 제조된 CPU 인만큼기존제품과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서 박스포장이 바뀌었고 포장 하단부에 45nm 제품임을 표기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제품 포장 규격및 방법은 대동소이 합니다.
내부 패키징은 그대로지만 눈에띄는 변화가 한가지 보이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쿨러요 기존의인텔 정품쿨러와 외형상으로는 비슷하지만 높이가 절반가까이 낮아진 슬림한 디자인으로 바뀐쿨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CPU 의 히트스프레더와 맞닫는 부분역시 기존 알루미늄 소제의 히트싱크가 아닌 방열판과 일체형인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는 45나노 공정으로 제조된듀얼코어 펜린 E8200에서는 발열 부분에 있어서 슬림한 정품쿨러 만으로도 충분히 쿨링이 가능하기때문에 쿨러의 크기는 줄이고 CPU와의 접점은 늘려서 충분한 쿨링효과를 볼 수 있기때문이라고 봅니다.
더불어서 인텔 코어2듀오 E8200 펜린 프로세서는 이와같이 작은 쿨러로도 충분히 쿨링이 가능하다는 표현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일정수준 이상의 오버클럭을 즐기는 유저들이라면 비교사진과 같이 히트파이프가 사용된 타워형 사제쿨러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그정도의 오버클럭율이 필요하지 않은 일반적인 사용자들이나 적정수준의 오버클럭이라면 슬림한 기본쿨러로도 충분할만큼 저발열을 자랑합니다.
ㅇ 호환성은 어떨까?
45나노 프로세서 펜린 E8200의 호환성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고 필자에게 준비된 공식적으로 펜린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P35 메인보드와 일종의 오버클럭을 통해서 지원되는 P965 메인보드를 통해서 확인해봤습니다.
결과적으로 필자가 보유한 P965 칩셋의 메인보드에서는 최신 BIOS(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서 펜린을 정상적으로 인식하고 있었으며 P35 메인보드에서는 기본적으로 인식했습니다.
P965 칩셋과 마찬가지로 P946 보드등도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서 펜린 코어 프로세서를지원하게되므로 새로운 펜린코어 프로세서 E8xxx 시리즈의 CPU를 사용해보고 싶지만 메인보드를 바꿔야하는 부담에 선듯 결정하지 못하는 유저들인 자신의 메인보드가 P946 혹은 P965칩셋의 메인보드라면 제조사 및 유통사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최신 바이오스로 45나노 펜린프로세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되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P35 이상의 메인보드에서 45나노 펜린프로세서를 100% 지원한다지만 비록 100%는 아니더라도 지원이 가능한 메인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금전적인 지출과 타협을 보면서 얼마든지 과도한 지출업이 최신 45나노 공정의 펜린 코어 CPU를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코어2듀오 펜린코어 E8200 CPU를 장착하고 별다른 설정없이 정상적으로 부팅이 진행되었으며 CPU 정보를 살펴볼때 주로사용하는 CPU-Z 프로그램을 통해서 살펴본 펜린 E8200 CPU정보를 확인해봤습니다. 이미지속에 붉은색 박스표시한 부분을 살펴보면 45나노 공정에 기존코어2듀오 65나노 제품보다 낮은 1.176V의 전압이 인가되고 있고 E8200의 CPU 모델명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SSE4.1 이 추가된것을 확인 할 수 있고 FSB1333 동작속도를 보이며 L2 캐쉬메모리가 6144Kbytes 로 6MB로 늘어난 펜린코어의 특징을 그대로 확인가능했습니다.
CPU 의 성능테스트에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Super pi 연산을 실행해봤습니다. E8200 CPU 의2.66Ghz 기본클럭에서 동작시킨 테스트 값으로 17.812s 의 결과값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전의 팬티엄D 시절의 3.0Ghz 가 넘는 CPU들이 30~40초 대의 결과값을 보여주던 예전을 생각해보면 확실히 새로운 코어의 진보된 성능을 실감하게 됩니다.
테스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E8200 CPU 의 기본클럭에서의 성능 테스트와 적당한 수준의 오버클럭상태에서의 테스트를 병행해서 비교결과로 살펴보려고 합니다. 오버클럭을 즐겨하지 않는유저들도 많겠습니다만 갈수록 가격대비 성능상승 효과에서 그 유혹을 뿌리치기 쉽지않은 오버클럭의 매력때문에 오버클럭을 시도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그만큼 성능상승 효과도 크기때문에 다루려고 합니다.
무엇보다 새로운 45나노 펜린코어의 특성상 일정수준의 오버클럭을 강행하더라도 온도 및 발열 부분에서 큰 차이를 보여주지 않는 안정성은 오버클럭을 한번 더 떠올리게 됩니다.
위 스크린샷을 보게되면 기본클럭으로 부팅시켰을때와 CPU 전압을 약 1.355V 정도 인가해주고 FSB 450Mhz로 오버클럭했을때 (기본클럭은 333Mhz 입니다)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666.9Mhz (2.6Ghz) 동작속도에서 3600.4Mhz (3.6Ghz)로 약 1000Mhz(1Ghz) 정도의 동작속도 향상폭을 볼 수 있습니다. CPU 전압은 조금 더 인가해줬지만 온도 및 발열 부분에서는측정결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는 수준까지의 오버클럭입니다.
참고로 기본전압에서 FSB400 까지는 기본적으로 오버클럭이 가능했으며 이때의 동작속도는 3200Mhz(3.2Ghz) 로 상위 CPU 인 펜린 E8500 수준의 동작속도를 보이게 됩니다.위 오버클럭 결과는 P35 칩셋의 메인보드에서의 결과값이며 정상적인 부팅과 사용이 모두 가능했던 P965 메인보드에서는 전압을 더 많이 인가해주더라도 FSB 420 이상의 오버클럭은 무리가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최신칩셋의 하위호환은 가능하지만 오버클럭에서의 여유까지 확보하는데는 그 폭의 차이가 있음을 간접적으로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오버클럭은 가격대비 성능을 대폭향상 시킬 수 있는 비약과 같지만 뒷바침이 가능한 메인보드메모리 파워서플라이등의 하드웨어적인 뒷바침도 중요하고 무었보다도 오버클럭으로 인한 제품의 손상은 소비자 과실이 되기때문에 신중을 기할 필요는 있습니다.
이후 TEST 진행은 CPU 전압을 1.300V로 낮추고 동작속도 3.45Ghz 로 설정한뒤 테스트를 진행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앞서 진행해봤던 CPU의 성능테스트에 사용되는 Super pi 값을 2.66Ghz 기본클럭과 3.45Ghz오버클럭 상태에서 테스트 결과로 살펴보면 위와같습니다. 대략 17초 후반과 13초 초반의 결과값을 보여주는데 시간상 4초정도의 차이지만 이정도 파이값을 단축시키기 위해서 상위 모델의 CPU를 구입한다고 했을때 몇배 이상의 가격차이가 나기도 하니 결과값을 봤을때 오버클럭에 의한 성능차이는 커다란 유혹이 될 것입니다.
CPU의 3D 랜더링 성능을 테스트해보기 위해서 벤치마크 프로그램인 Cinebench R10 버젼을이용해서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빠른성능에 3.45Ghz로 오버클럭했을때는 50퍼센트 가까운 성능향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싱글코어일때와 듀얼코어일때의 결과값의 차이가 큰것을 보면 싱글코어 프로세서 대비 듀얼코어 프로세서의 작업능률 향상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텍스처매핑처리와 엘리어싱등 각종 효과를 내줄때 사용되는 OpenGL Benchmark 역시 좋은결과값을 보여주고 있고 오버클럭되었을때 약 35%가량의 성능향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시스템의 전반적인 벤치마킹 테스트 및 모니터링 프로그램으로 많은 유저들에게 자주사용되는벤치마크 프로그램 EVEREST 프로그램을 이용한 L1 L2 캐쉬메모리 및 메인 메모리의 Read,Write, Copy, Latency 테스트를 진행해본결과 값입니다. 기본성능은 필자가 사용해본적이 있는 이전세대의 65나노 공정에 동급의 CPU E6750 CPU 보다 조금 빠른 결과를 보여주고 있고 오버클럭 했을때의 성능은 확연한 성능의 향상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오버클럭했을때 L2 캐쉬의 Read, Write 속도 및 Latency 시간이 테스트를 여러번 진행해보면 오차범위가 컸습니다. 프로그램의 문제인지 보드의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부분 참고하고 봐주시면 좋겠습니다.
Sisoftware Sandra XII.SP1 벤치마크 테스트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펜린 E8200 CPU 의 주요성능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Processor Arithmetic, Multi-Media 성능과 Multi-Core Efficiency테스트를 2.66Ghz 기본클럭과 3.45Ghz 오버클럭 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해 봤습니다.
Arithmetic, Multi-Media 점수는 높을수록 좋고, Multi-Core Efficiency 의Bandwidth 결과값은낮은것이 좋은결과값입니다. 그래프에 추가하지는 않았지만 펜린 E8200 CPU의 이전세대CPU인 E6750에 비해서 기본클럭시 약 15%가까운 성능향상을 보여주고 있고 오버클럭 상태에서의 성능향상폭은 상당히 큰 차이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가장 보편적인 벤치마크 테스트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PCmark05 프로그램을 통한 테스트에서 펜린코어 E8200 CPU 의 성능은 CPU Score 6860 점을 보여주며 상당히 좋은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의 HDD가 전반적인 PCmark Score 의 발목을 잡는 경향이 있지만 그런부분을 감안하고도 좋은 점수를 보여주고 있고 오버클럭했을때는 CPU Score가 대폭 향상된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그래픽점수는 오버클럭했을때와 하지 안았을때의 차이가 CPU 점수차이와 비교해보면 큰차이를 보이고 있는데 이는 E8200의 기본클럭 성능만으로도 HD3850 오버클럭 버젼의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모두 뒷받침 할 수 있기때문이고 그 이상의 CPU 성능향상은 진보된 그래픽 카드의점수향상에 큰 여향을 미치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고로 HD3850 오버클럭 버젼의 그래픽카드를 사용하면서 역병목 현상이라고 하는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CPU가 못받쳐줘는 현상을 65나노 코어급에서는 2.8G~3.0Ghz 이상이 되야 해결이 되는 수준이었습니다.
PC의 종합적인 퍼포먼스 테스트부터 CPU 및 주변기기의 개별테스트가 가능한 PC Wizard 2008 프로그램을 통한 종합성능 테스트 와 펜린 E8200 CPU 의 성능을 테스트 해봤습니다. 테스트 결과로 역시 테스트에 사용된 HDD의 성능이 낮게 나왔을뿐 펜린 E8200 CPU의 성능이 반영되는 테스트 결과에서는 모두 만족할만한 결과값 이상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CPU TEST 결과값은 모두 높을수록 좋으며 iSSE-Mandelbrot 결과값은 낮을수록 좋은 결과값입니다. 오버클럭했을때의 성능향상폭은 여전히 좋은값을 보여줍니다.
Sciencemark 2.0 벤치마크 프로그램의 테스트 결과에서는 기본클럭에서도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지만 오버클럭했을때의 결과값은 65나노 공정의 이전세대의 코어2듀오를 앞서는것은물론이고 코어2쿼드 Q6600과의 점수에서도 우위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물론 펜린 E8200 CPU 와 65나노 시피유와 달리 Q6600의 테스트 환경은 조금 달랐다는 오차범위와 Sciencemark 2.0 프로그램의 경우 코어수 보다는 CPU의 클럭에 영향을 더 많이 받는다는 부분을 감안해야겠습니다.
동영상 인코딩 테스트를 진행해봤습니다. 테스트 환경은 일반적인 다중작업 환경으로 CPU 와시스템에 부하가 걸린상태에서 테스트를 진행했고 대략적인 환경은 포토샵 CS3 실행, 인터넷익스플로러 6개 실행, 탐색기 7개 실행, Swiff Chart 프로그램 실행, Acesee 7.0 실행, Snaglt캡춰프로그램 실행 등 위와같은 환경에서 진행했습니다.
45나노 펜린 코어에서 지원하는 SSE4 명령어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서 TMPGEnc 4.0 XPress인코딩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인코딩 하였고 SSE4 활성,비활성 상태로 각각 테스트를 진행해본결과 (테스트 시스템들의 CPU 코어클럭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약간씩 다릅니다.) 기본속도에서는 65나노 콘로 코어 시스템보다 클럭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조금더 빠른 인코딩 속도를 보여줬고 오버클럭되었을때의 차이는 조금더 벌어질만큼 인코딩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불어 SSE4.0 명령어를 활성화시킨뒤 인코딩했을때는 그 차이는 더 벌어졌고 심지어 쿼드코어 프로세서인 Q6600 의 노멀상태의 인코딩 속도보다 더 빠른 결과값을 볼 수 있었습니다.비록 E8200 CPU를 오버클럭한 상태와 Q6600의 노오버 상태지만 인코딩 작업에서 큰 차이를보여주는 코어수 2EA vs 4EA 차이에서 위와같은 결과는 45나노 공정의 펜린코어 프로세서가 어느정도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지 가늠해보게 합니다.
요즘의 3D 게임은 그 화려함과 현실적인 그래픽이 혀를 내두를만큼 현란함을 자랑합니다. 그만큼 높은 시스템 사양을 요구하고있죠 테스트에 사용한 3D 게임역시 현실적인 그래픽과 이를표현하기 위한 높은 시스템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으로 온라인 3D FPS 게임은 A.V.A 온라인게임입니다.
테스트에 사용한 시스템 환경에서 원할한 진행을 위해 1920x1200 해상도에 올 하이옵션을 선택하고 고급이펙트 효과에서 안티엘리어싱만을 사용하지 않고 게임을 진행할때 평소 70~90프레임 정도를 유지하면서 진행이 가능했습니다.
이는 65나노 공정의 코어2듀오 CPU를 3.2~3.6Ghz로 사용할때의 상황으로 테스트에 사용된HD3850 512MB 오버클럭 버젼의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충분이 이끌어 내고도 남는 사양이고
이상황에서 CPU 만 45나노 펜린코어를 사용한 E8200 으로 바꿔서 테스트를 진행했을때 2.66Ghz 기본클럭이나 3.45Ghz 로 오버클럭한 상태에서 모두 비슷하거나 조금더 높은 프레임을보여줬습니다.
이는 그래픽카드의 성능을 CPU가 따라가지 못해서 생기는 역병목 현상을 겪지 않을만한 CPU를 사용한다면 그 이후는 그래픽카드의 비중이 더 커지기 때문으로 보여집니다.
참고로 테스트 결과에 넣지는 않았지만 65나노 코어2듀오 3.4Ghz 오버클럭 환경에서 3Dmark06 점수가 10600점 정도를 보여줬고 45나노 공정의 펜린 코어가 사용된 E8200 CPU를 장착했을때 기본클럭에서 10400점 정도를 보여주고 오버클럭했을때 11000점 정도를 보여줬습니다.
결과적으로 기본적으로 E8200의 기본클럭 상태에서도 HD3850 오버클럭 그래픽카드 정도의3D 성능은 충분히 뽑아낼 수 있고 오버클럭했을때 조금이나마 더 성능향상을 보여주긴 하지만그 이상은 더이상 CPU의 권한 밖으로 봐도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동작중인 PC의 CPU 온도를 측정해본 결과 기본클럭 상태에서 일반적인 웹서핑 및 업무환경 수준의 PC 사용중에는 30도 초반정도의 온도를 보여주며 Full Load 테스트 중에는 30도 후반의 온도가 측정되었고, 마지막으로 CPU 전압을 1.35V 가량 인가하고 3.45Ghz 로 오버클럭한뒤 Full load 상황을 테스트 했을때는 45도 수준의 발열을 보여줬습니다.
시스템 사용환경에 따라서 온도차이의 오차는 있겠지만 45나노 공정의 펜린코어를 사용하고있는 E8200 CPU 에 정말 슬림해진 정품쿨러임을 감안한다면 상당히 안정적인 온도를 보여주고있는것을 느끼게 됩니다.
더불어 해당 동작중 쿨러의 소음수준은 아이들시 저소음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풀로드 시에도 큰 소음을 들을 수 없었습니다. 더욱 슬림해지면서 작아진 정품쿨러가 보여주는 소음수준을보면서 감안해볼때 45나노 공정에서 제작된 저발열을의 펜린 코어의 덕이 아닐까 싶습니다.
(발열의 경우 테스트 환경 및 조건에 따라서 오차가 발생할 수 있고, 소음의 경우 소음측정기를이용한 측정이 아닌 필자의 주관적인 청취 소감인만큼 이부분 감안하고 봐주시기 바랍니다)
○ 45나노 펜린 코어의 코어2듀오 프로세서 E8200 을 통해 살펴보는 인텔 CPU
인텔의 최신 45나노 공정기술이 담긴 새로운 CPU 인 E8200 CPU의 성능을 테스트하고 테스트한 결과를 도출하기위해서 살펴본 정보와 직접 접할 수 있었던 테스트 데이터값을 보면서인텔의 CPU 동향을 생각해봅니다.
CPU 라고하면 인텔 만을 떠올리던 시절이 있었지만 절대자는 외롭고, 절대자와 경쟁을 원하는만은 도전자를 부르는법인지 인텔역시 AMD라는 경쟁사가 생겼습니다. 물론 그이전에 더많은경쟁사가 있었지만 결국은 인텔과 AMD의 양강구도가 되었죠
인텔의 클럭위주의 CPU생산 방식인 넷버스트 방식에서 한계를 느끼던중 AMD의 화끈한 반격이 있었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양강구도가 유저들에게도 어필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곧이어서 인텔의 새로운 CPU가 출시되었고 이 CPU는 유저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지지받았습니다. 바로 코어 마이크로 아키텍처를 적용한 코어2듀오 콘로 코어 프로세서가 그제품이죠, 이 코어2듀오 콘로코어를 계기로 인텔은 다시 든든한 왕좌에 오르게 되었고 왕자에 오른뒤에는 지난날과 같이 반격당하지 않기위해 발빠른 행보를 보여주니 이번에 테스트해보게된 기존 65나노 공정에서 만들어진 코어2듀오 프로세서를 대체할 45나노 공정에서 제조된 펜린 코어의 출시가 바로 그 행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유저입장에서 바라보는 CPU 제품군의 구도는 영화 ‘스타워즈’ 의 시리즈 제목과 같이된다면 더없이 환영할만 할것입니다. 해당 제목을 페러디 해본다면 대략 이정도쯤 될까요?
“보이지않는 위협” “ AMD의 습격 ” “새로운 희망” “인텔의 반격”
6편의 영화제목을 모두 인용하긴 그렇고 대략 위와같은 구도가 반복 된다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근 경쟁사인 AMD의 CPU 로드맵과 인텔의 CPU 로드맵을 살펴보고 출시되어있는 제품의 성능이나 가격대비를 살펴보면 현시점의 인텔은 경쟁구도에서 상당한 우위에 있는 상황이란것은확실하다고 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바램으로 경쟁자가 있어야 더 발전한다는 간단하고 진리와같은 이치를 바탕으로 생각해보건데 인텔과 AMD 두 회사의 경쟁이 잘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그래야 지금도 좋은제품이 출시되고 있지만 더 좋은 제품이 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빠르게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최초의 45나노 공정 CPU 펜린코어의 코어2듀오 E8200 프로세서를 테스트 해보면서 나타난결과들은 위 테스트 과정에서 확인되고 있으니 간단한 테스트 소감으로 마무리 할까 합니다.
필자는 AMD 의 CPU도 사용하고 인텔의 CPU도 사용합니다. 한대씩 사용할때도 있고 두대를 모두 사용하기도 하며 메인컴 및 세컨컴등을 업그레이드 하거나 바꿀때도 그 시기에 가장 성능도 좋고 마음이 끌리는 좋은 제품으로 시스템을 구현합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미래를 가질수 있다고 합니다.
이번 45나노 공정의 펜린코어 코어2듀오 E8200 CPU를 사용해보면서 기존에 필자가 사용해봤던 CPU들의 데이터와 비교를 해봤습니다. 테스트후기로 작성된 본 사용기에 포함되지 안은내용의 데이터도 비교를 해보기도 했는데 결과는 E8200의 장점 및 특징이 어느정도인지 확인하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그만큼 새로운 기술이 적용되었고 그 기술만큼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는 제품이라는 거죠 돈이있어도 살수없다 라는 말이 잠시 나돌만큼 출시초기 품귀현상을 보일만큼 인기를 끌었던것은다 이유가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물론 상위모델인 E8400이 주인공이었지만 같은펜린 코어를 사용한 제품인만큼 같이 언급하겠습니다.)
아마도 필자와같은 스타일로 시스템을 구현하는 많은 유저들이 계실것이고 그 유저들에게 선택받는 CPU는 앞서 언급한것처럼 준비가 잘 되어서 출시된 뛰어난 제품들이 선택받게 될것이고 여지껏 그래왔을 것입니다.
그런의미에서 인텔의 45나노 공정의 펜린코어 코어2듀오 E8200 프로세서는 많은 유저들에게선택받을만한 프로세서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남기면서 이번 사용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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