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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Review는 인텔 코리아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 업체들간의 경쟁은 "득"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의 하루하루 싸움에 승자가 누구이며, 패자가 누구인지 너무나 명확하게 구분한다. 그래서 그들의 싸움은 더욱더 우리를 기대하고, 흥분하게 만든다.
싱글 코어를 넘어 쿼드코어까지 지금까지 매순간.순간. 인텔과 AMD는 엎치락뒤치락 많은 전쟁을 펼쳐왔다. 후발주자임에도 인텔의 뒤를 좇아 저렴한 가격대에 뛰어난 성능과 오버률등을 때로는 AMD가 사랑을 받았으며, 인텔 역시도 뒤지지 않는 프로세서 시장의 터줏대감으로 한발 앞선 기술과 성능으로 각자의 전성기를 누리고, 때론 상대의 전성기를 바라보며 쓴 눈물도 흘렸을 것이다.
최근 그들의 싸움은 어떠했을까? "소비자는 냉정하다." 아무리 매주 봉사활동이나 기부활동, 착한 마음씨를 갖고 있다고 해도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의 입장은 냉정해진다.
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법은 단 하나, 성능과 가격으로 말하는 것이다. 특히나, 컴퓨터 부품들의 경우 성능을 평가하는 잣대가 너무나 명확하게 제시되어 있다. 눈꼽만큼의 차이뿐이라 할지라도 말이다.
컴퓨터 부품 구입시 많은 소비자들이 애용하는 <다나와 4月 29日>자 프로세서 부문 인기상품순으로 정렬한 화면이다. 가장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제품은 오늘 테스트해 볼 제품이기도 하지만, 국내 출시가 예정되어 있던 1月부터 45나노 공정으로 제작될 듀얼코어에 대한 기대로 많은 관심을 받았던 "울프데일 E8400" 제품이다.
2月 / 3月말경 초기 출시가보다 높아만가는 가격과 물량부족등으로 많은 유저들의 "원성"까지 샀던 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울프데일 E8400"
함께 출시한 E8500과 E8200는 물론, 45나노 공정의 쿼드코어까지도 넘어선 인기는 지금까지도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몇몇 제품군에 있어서는 "거품 인기" "거품 성능"이라는 것이 있기 마련이다. 최신 기술에 신제품이라는 말에 무조권 좋겠다고 생각했을 때 잠시 동안은 그 인기가 하늘 높은지 모르고 올라가지만, 곧 각종 벤치마크 결과나 실사용 후기등을 통해서 언제 그랬냐는 듯 순식간에 사라져 버리는 "거품"
하지만, 인텔 코어2듀어 울프데일은 최근 보급형 E7000 시리즈까지 출시하는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 그의 첫 시작점을 알린 인텔 코어2듀어 울프데일 E8400 지금부터 몇가지 벤치마크를 이용하여 45나노 공정으로 제작되어 성능은 물론 오버클럭의 이점까지 눈으로 확인해보도록 하자.
특정 매니아층만 즐겼던 "오버클럭"이 대중화되고, 보급형/고급형 프로세서에 대한 구분도 없이 지금은 가격대비 성능비만큼이나, 오버클럭으로 인한 성능향상, 클럭 향상이 프로세서 선택의 주요 항목으로 자리잡고 있다.
듀얼코어와 쿼드코어가 시장을 선도해가고 있는 지금도 저렴한 싱글코어로 높은 오버클럭률을 통해 성능향상을 꾀할 수 있는 프로세서들이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겠다.
오버클럭이라 함은, 뛰어난 쿨링 시스템을 구축한 PC에서만 가능한 이야기였다. 그 또한 오래된 이야기처럼 최근 출시하고 있는 프로세서들은 단가 경쟁을 위해 저렴한 쿨러만을 사용하는 것이 아닌, 저렴한 가격은 유지하면서 구조 개선을 통해 한층 높은 품질과 쿨링 성능을 보여주려 하고 있다.
일명 "초코파이"로 불리고 있는 울프데일 시리즈의 기본 쿨러는 기존에 제공했던 쿨러에 비해서 크기가 반으로 줄었다. 그에 따라 많은 유저들이 쿨링 성능에 대한 부재에 대해 걱정을 하고 오버클럭을 생각했던 유저들에게는 추가적인 쿨러 구입은 필수 불가결할 것이라는 예상했지만, 45나노 공정으로 저발열, 저전력을 기본 필두로 "느낄 수 있는 45나노 공정의 울프데일"을 만들어냈다.
테스트에 사용된 메인보드는 기가바이트 GA-EP35-DS3R 제품으로 안전성과 고효율을 특징으로 갖고 있을 뿐, 특별히 오버클럭이 잘되는 메인보드로 소문이 나있는 제품은 아니라는 점을 고려하여 기본 쿨러를 사용했을 때의 울프데일 E8400의 성능과 오버클럭을 동시에 확인해보자.
울프데일 E8400은 FSB 클럭 333.3MHz에 9배수로 동작속도 3.00GHz를 지원하고 있다. 익스트림 에디션의 경우 상위 배수 조절이 가능하지만, 울프데일 E8400은 하위 배수만을 지원하기 때문에 FSB 를 이용해 오버클럭을 하였다.
오버클럭은 배수 9 X 클럭 450Mhz를 통해 4.05GHZ 약 35% 높였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는 CPU-Z를 확인하며 해보도록 하자.
▲ 울프데일 E8400 IDLE
▲ 울프데일 E8400 FULL LOAD
최근 트랜드는 "저전력 / 고효율"이라고 말할 수 있겠다. 45나노 공정으로 제작된 울프데일 E8400는IDLE / FULL LOAD 모두 1.2V 이하의 전압으로 작동되고 있었다. 특히나, IDLE시에는 X 6.0 배수로 2.0GHz로 작동되며, 1.120V 전압으로 65나노 공정대비 낮은 전압 운영되 고효율/저전력을 구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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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테스트에 들어가기 전에 참고사항으로 오버클럭의 경우 CPU 주차 및 수율, 시스템 환경등에 따라서 최대치가 달라질 수 있으며 사용하고 있는 메인보드에 따라서 인가되는 전압 달라질 수 있음을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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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프데일 E8400 FULL LOAD
▲ 울프데일 E8400 FULL LOAD
CMOS 오버클럭 항목을 통해 FSB 클럭을 <333.3MHz에서 450.0Mhz>로 오버클럭 및 전압 1.408V 인가하여 4.05MHz를 얻어낼 수 있었다. FULL LOAD시에는 1.392V 전압이 인가된다. 필자가 사용하고 있는 울프데일 E8400 정도의 오버클럭률이면, 나쁘지 않은 우수한 오버클럭 능력을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오버클럭 전후의 성능 테스트는 몇가지 벤치마크 툴과 게임 벤치마크 툴을 이용해서 진행하였다.
시스템 성능을 전체적으로 평가 테스트 해주는 PC Wizard 2008 벤치마크 툴을 이용한 오버클럭 전후의 평가 결과를 5각형 도형을 이용해서 보기 쉽게 구성함은 물론, CPU만의 개별 성능을 확인해보았다. 일단, 그래프와 함께 살펴볼 수 있는 종합테스트 결과 PC Wizard 평가 점수가 오버클럭 전후가 각각 두배에 조금 모자라는 평점차이를 보여주었다.
CPU 클럭이 약 35%정도 향상했고, 실제 PC Wizard의 CPU 항목 테스트에서도 35%정도의 성능향상을 확인할 수 있었던 것과는 달리 프로세서 글로벌 퍼포먼스 항목에서 상당한 점수차이를 보여주는 것은 조금 의아한 부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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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E3-Mandelbrot의 경우 값이 낮을수록 우수한 성능을 표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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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 Wizard 프로세스 테스트 항목에서는 35%의 오버클럭을 증명이라도 하듯 클럭향상과 함께 거의 동일하게 성능이 향상된 것을 표기해주고 있다.
PC Wizard와 마찬가지로 종합적인 시스템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PCMARK05에서는 CPU만을 테스트해보았다. 시스템 등록정보에서도 확인할 수 있듯이 오버클럭은 4.05GHz까지 되어 있는 상태에서 점수는 오버클럭 전후의 큰 차이를 보여주었다.
기본 3GHz에서 1GHz나 높아졌으니 충분히 만족할 만한 성능과 오버클럭을 보여주었다.
EVEREST 역시, 시스템 전반적인 모니터링은 물론 벤치툴까지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써 오버클럭 전후의 L1 / L2 캐쉬 메모리의 Read,Write, Copy, Latency 항목을 테스트할 수 있는 항목이다. 오버클럭 후 L1 / L2 캐쉬 메모리의 모든 항목이 향상하였음은 물론, 메모리 버스도 높아져 메모리 성능 속도 향상도 눈여겨 볼 수 있었다.
시네벤치 R10은 CPU의 3D 랜더링 성능을 확인해볼 수 있는 벤치마크 툴로써 싱글코어 / 듀얼코어일때의 성능을 각각 확인해볼 수 있다.
오버클럭 전후 싱글과 멀티코어 (듀얼코어)의 성능차이는 눈에 띄게 크다. 그 가운데에서도 멀티 코어 사용시의 성능차이는 더 벌어지는 것을 눈여겨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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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클럭 SUPER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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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버클럭 SUPER 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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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기초적인 연산작업을 통해서 CPU의 성능을 확인해보는 SUPER pi이다. 테스트 시간여건상 8M만 비교 테스트해보았다. 단순한 연산작업으로 이루어진 테스트라고 할지라도 확실히 오버클럭 후의 성능은 울프데일 E8400의 장점이라고 할만큼 50초라는, 큰 시간 차이를 보여주었다.
CPU 항목만을 테스트하는 것과 시스템 전반의 3DMARK06을 테스트하는 것에는 큰 차이는 없지만, 비교 대상으로 시스템을 활용하기 위한 유저분들을 위하여 3DMARK06에서는 오버클럭 전후의 시스템 성능 평점을 그래프로 만들어 보았다.
점수는 200점 차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8600GT라는 그래픽카드의 한계와 테스트 프로그램 특성이 잘나타나는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다. 3DMARK06 그래픽 테스트를 통해서 게임만을 위한 울프데일 E8400은 낭비일 수 있다는 말을 할 수 있겠다. 차라리 그래픽카드에 투자했다면, 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
쉽게 말해서 CPU에 걸맞는 VGA카드와 같은 시스템 전반의 밸런스가 매우 중요하다. 앞에서 살펴보았던 PC Wizard 2008 벤치마크 툴의 종합 그래프를 살펴보면 필자의 Video 항목이 밸런스에 맞지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오버클럭 전후라고해도 그래픽카드의 한계로 인해 게임과 같은 분야에서는 밸런스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면 실제 게임을 이용한 벤치마크 툴에서 그 결과가 잘 보여지지 않을까?
그래서 고사양 게임 및 벤치마크 툴로 유명한 크라이시스를 통해서 확인해보도록 하자. 기본 클럭의 경우 평균 프레임 3.81 / 오버클럭 후 평균 프레임 3.8 오히려 낮은 결과다. 약간의 성능향상은 분명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의 결과와 마찬가지로 낮을 경우도 있으며, 높다고 해도 큰 차이를 벌이기는 어렵다는 것이 결론이다.
세부적으로 다양한 테스트 항목을 갖추고 있는 산드라 라이트 XII 버전에서는 오버클럭 전후는 물론, 코어2 듀오 E8400의 성능을 제대로 확인해보기에는 부족함이 없었다. 1GHz나 향상된 클럭만큼이나 눈으로 보여지는 결과값들은 즐겁기만 하다.
동일 프로세서임에도 오버클럭 전후의 성능 차이는 실제 금액으로 분류하는 프로세서간의 차이 이상으로 벌어져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게임을 제외한 세부적인 부분에서는 오버클럭 전후는 물론, 인텔 코어2 듀오 E8400의 뛰어난 성능을 여지없이 확인할 수 있다. 그런만큼 게임용 PC를 갖출 유저분들에게는 전체적인 시스템 밸런스를 맞춘 CPU 선택이 중요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물론 본인과 같은 게임은 콘솔게임!을 지향하는 유저에게는 고성능 CPU를 선택하고, VGA는 조금 낮추는 것이 유리하다.
그 이유는 바로, 게임을 제외한 대부분 세부적으로는 동영상 및 그래픽관련 작업에 VGA카드가 영향력을 행사하겠지만, 고성능 CPU를 선택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득이 더 사용환경이라면 밸런스를 떠나 코어2듀오 E8400과 같은 고급형 CPU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단순하게, 알집을 통해 압축하는 시간만을 따져보아도, 오버클럭 전, 즉 저사양 CPU일 경우 65초. 오버클럭 후의 E8400과 같은 고사양 CPU는 45초라는 차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부분은 고성능 그래픽카드와는 큰 상관이 없다. 본인은 그래서 밸런스를 버리고 CPU를 선택한 것 이다.
인코딩과 렌더링 시 그래픽카드도 성능에 있어서 관여를 하지만, CPU만큼은 아니다. 다양한 포터블기기의 사용으로 동영상 인코딩 작업을 일반 유저들도 애용하고 있는 가운데 그래픽카드가 아닌, CPU에 투자한다면 더 빠른 인코딩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111MB 동영상 파일을 인코딩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기본 클럭으로 16초 / 오버클럭으로 12초 1GB 동영상 파일을 인코딩했다면, 약 160초 / 120초정도가 걸렸을 것이다. 100MB 짜리 파일은 4초의 차이지만 1GB 파일 만해도 벌써 40초 차이가 난다. 10GB면, 400초.
아주 단순하게 계산한 것이라 실제 벤치마크 시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사용환경에 따라서 일의 능률과 편의를 생각하면 CPU의 중요성은 본 테스트의 결과만큼이나 크고 대단하다.
45나노 공정의 듀얼코어의 출시는 시장에서 큰 기대를 모았고, 그 기대에 부응하기에 부족함 없는 성능을 보여주었다. 그런만큼 하이엔드급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고, 부끄럽지 않기에 45나노 공정의 쿼드코어도 코어2듀오 울프데일 앞에서는 후순위에 기댈 수밖에 없는 것이라 생각된다.
분명 필자가 사용했던 듀얼코어 E8400은 기본이상의 오버클럭으로 좋은 성능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이것은 단순히 운만이 좋았던 것은 아니다. 45나노 공정을 통해서 저전력/고효율/저발열을 기본으로 갖추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였던 것이다.
또한, 기본으로 제공되는 쿨러를 사용하여 오버클럭하였을 때 풀로드시의 온도는 조금은 불안한 71도를 가르켰다. 하지만, 본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단 한번도 재부팅되지 않았으며 버텨주었던 것은 울프데일의 단순한 저발열로 인한 오버클럭 성공여부와는 별개되는 또 하나의 강점이 아닐까 생각한다.
오버클럭은 사실 유저들을 힘들게 한다. 하지만, 1GHz 오버클럭으로 보았던 성능향상을 보면 왜 울프데일에 사람들은 목이 말라있으며, 원하고 있는지 E8400을 구입하면서 어떤 기대를 갖고 있는지 그 마음과 확률이 다른 프로세서보다 높다는 것! 이것이 45나노 공정의 울프데일이 어떤 기술을 사용하고 더 높은 효율성을 갖추었고, 갖추지 못하였고를 떠나 소비자 입장에서 사용자 입장에서 느낄 수 있었다.
그 느낌. 우리가 잊지 않는다면 인텔과 AMD를 비롯한 프로세서를 만드는 모두가 더욱더 매력적인 제품으로 우리 곁에 다가올 날이 울프데일 E8400을 출시한 날,만은 아닐 것이라 생각된다.
[본 Review는 인텔 코리아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REVIEW BY 두통약한알 : KOSACO@DREAMW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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