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75DRV2] 제품사용기 - 조립의 어려움.
 박경수 (비회원)
 조회 : 8319 , 2001/11/26 11:39
몇일전 이 보드를 구입했습니다.
저는 마이크로닉스 601 케이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별로 큰 케이스는 아닙니다.
그런데 솔텍 메인 보드는 IDE 케이블 꽂는 곳이 너무 밑에 있어서 젤 위에 있던 씨디와 연결이 되지를 않는 것이었습니다.
지금까지 보드를 한 7종류정도를 써봤지만 케이블이 닿지를 않아서 조립하기가 힘든 메인보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결국 씨디롬과 레코더를 모두 나사 풀러서 한칸씩 내려서 다시 달아야만 하는 고생을 했습니다. (601케이스는 맨위 한칸 비워놓으면 정말 보기 싫슴다 --; ) 그러고도 ATI의 7500 비디오 카드에 케이블이 걸려서 선을 이리저리 비틀어서 간신히 치웠습니다.
도대체 연결은 제대로 해보고 개발한건지..그렇지 않으면 내장된 케이블이라도 좀 긴걸 주던가..

일반적으로 케이스의 맨위 베이와 IDE 혹은 플로피 꽂는 부분이 케이블로 연결 가능한 위치에 있도록 메인 보드를 설계하는 것이 맞지 않는지요. 그렇지 않으면 맨위 베이는 놀게 되니까요. 대형 서버용 케이스라면 모를까..별로 크지도 않은 케이스와 연결이 제대로 되지 않도록 설계된 것은 수정되야 할 문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솔텍 보드의 IDE 케이블 연결 위치는 다른 보드에선 RAID 용으로나 쓰는 위치입니다. 높이가 너무 낮아서 일반 케이스의 최상단 베이와는 닿지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일반적 IDE 연결부는 램뒷편 혹은 램 약간 하단 정도에 넣어서 선이 약간 여유가 있도록 하고 RAID용 추가 케이블 연결부를 약간 하단에 두지요.

요즘처럼 성능은 다 비슷비슷할 때에..조립하기가 더 편한 보드였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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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 / 01-11-26 12:1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게 조립하기 힘든가요? 솔텍보드에 마닉 601 살려고 했는데.. -_-
  정원돈 / 01-11-26 12:59/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마닉9500A이데...조립문제 없던데......1000원만 주면 긴거 케이블 살수 있는데......--ㅋ
  박경수 / 01-11-26 13:37/ 이댓글에댓글달기
  씨디 두개를 연결해서 IDE2에 꽂는데 아주 팽팽합니다.두번째 베이부터 달았는데도 그래요. 거기다가 팽팽한 케이블을 그래픽 카드가 밀어서 더 조이더군요.
  이현웅 / 01-11-26 13:59/ 이댓글에댓글달기
  긴 케이블 구해서 조립해야겠군요..
  이재성 / 01-11-26 14:3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두 케이블이 조금 짧아서 두번째 베이에 시디넣구 쓰구있음다. 케이스는 IW-S500
  이재성 / 01-11-26 14:38/ 이댓글에댓글달기
  처음에는 케이블을 반대로 연결해서 UDMA-33으로 잡혔다는...쿨럭..--;
  현승한 / 01-11-27 23:19/ 이댓글에댓글달기
  라운드형 케이블을 권해드리고 싶군요. 좀 비싸지만 좀 큰 케이스 장착시 꽤 도움이 됩니다.
  한승현 / 01-11-28 19:23/ 이댓글에댓글달기
  일반캐이블에서 2번째 소켓을.. 분리에서 위에다 달면 사용가능합니다.
  한승현 / 01-11-28 19:2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ad11에 601썼다가 케이블 짧아서 현재 그렇게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승한 / 01-11-29 14:37/ 이댓글에댓글달기
  에구구.. 전 한승현이라고 해서 제 이름을 거꾸로 입력된 것인줄 알았어요 ^^;;;
  현승한 / 01-11-29 14:38/ 이댓글에댓글달기
  왠지 반갑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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