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케이스도 이제는 LCD 시대
1~2년 전부터 케이스에 LCD가 들어가면서 최근에는 LCD케이스가 많이 나오고 있는 걸 볼 수 있다. 이제는 LCD없는 케이스는 허전한느낌이 들때도 있을 것이다. 케이스에 LCD 기능이라면 팬속도,온도,하드작동 여부 정도만 보여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번에 베스텍에서 출시한 이큐케이스는 이퀄라이저 LCD라는 새로운 기능의 LCD가 들어가있다.그럼 색다른 LCD로 케이스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이큐 케이스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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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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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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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Q(이퀄라이저 L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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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파워 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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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X, m-ATX / A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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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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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W)x380(H)x450(D)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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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링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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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80mm / 후면 60mm(기본 1EA + 추가 1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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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 Pa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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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2EA) / AUDIO / e-S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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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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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 6천원(다나와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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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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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텍(www.bestech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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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제품 살펴보기
일단 케이스가 준슬림타워라 박스자체는 그리 크지않다.그리고 포장상태는 기본 포장식으로 되어있다.
제품을 개봉해보면 케이스 전면 덮개 전체가 보호비닐로 붙어있다.이는 케이스 전면을 고광택처리 해놨기 때문에 기스방지를 위한 것이다.그리고 이퀄라이저 LCD 부분 역시 보호비닐이 부착되어있다.케이스를 미들타워,미니타워와 비교했을 때 크기는 중간쯤에 해당된다.
전면을 살펴보면 LCD와 드라이브 부분만 빼고는 전체가 고광택 처리로 되어있어 물건이 비치고 손자국이 남을 정도로 광택이 잘 나타나있다.하단부에 위치한 I/O 패널은 덮개를 위로 열면 USB,AUDIO,e-SATA,SPK,MIC가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케이스의 측면과 후면을 살펴보면 측면에는 80mm쿨링팬이 장착되어있고 케이스 전면 하단에 파워가 장착되기 때문에 외부 공기 흡입이 잘 되도록 타공망 처리를 해놨다.파워의 발열걱정은 크게 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후면에는 60mm쿨링팬 2개가 장착이 가능한데 1개는 기본으로 장착되어있다.그리고 옆판 분리를 쉽게 하기 위해 손나사를 사용하였다.
그리고 케이스 아랫면을 살펴보면 케이스 받침대 4개가 장착되어있다. 받침대는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근데 필자가 받은 제품의 받침대는 1개가 움직이질 않았다.어떠한 힘을 줘도 움직이지 않아서 포기했다.하지만 굳이 이 받침대를 사용할 일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든다.오히려 고무받침대로 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한다.
이제 케이스 내부를 살펴보도록 하자.케이스 내부는 준슬림타워 구조로 ATX보드까지 장착이 가능하게 되어있고 전면 하단에 파워장착이 되도록 해놨다.후면에 기본 장착으로 되어있는 60mm쿨링팬 1개가 있으며 슬롯은 7개까지 만들어 놓았다.나중에 LCD 팬작동표시는 후면의 60mm쿨링팬을 보여준다라는 것도 참고하길 바란다.
이번에는 케이스 전면 덮개를 떼어내서 살펴보도록 하자.먼저 상단 부분에는 하드디스크가 장착되고 왼쪽에는 ODD가 장착되는 부분이며 오른쪽에는 3.5인치 드라이버가 장착된다.필자는 이왕이면 저 3.5인치 드라이브에 멀티메모카드리더기가 장착되어 나왔으면 낫지않았을까 생각한다.ODD장착은 제품에서 제공하는 고정브라켓을 사용하면 나사없이 장착이 가능하다.그리고 LCD가 달린 덮개를 살펴보면 많은 선들이 어지럽게 되어있다.케이블타이 같은 걸루 선정리가 좀 되어있으면 좋았을 것 같다라는 생각도 해보았다.실제로 후에 필자가 직접 선정리를 했다.그리고 보드와 연결되는 단자들을 살펴보면 이름이 새겨져있기 때문에 크게 연결하는데는 어려움이 없다.그리고 파워와 리셋단자들은 커넥터로 연결되어있어 따로 꼽을 필요없이 바로 한 번에 꽂으면 된다.다만 온돈센서 선 같은 경우는 보호캡으로 씌워져있지않다라는 점에서 아쉬움이 있다.
후에 실제로 부품들을 장착보았다.일단 ATX보드나 일반 그래픽카드나 모든 부품들은 장착이 가능하다.다만 지포스 8800GT 같은 기판이 긴 그래픽카드 경우 장착은 가능하나 메인보드의 레이아웃이 다르다라는 점을 생각해봤을 때 메인보드의 SATA커넥터와 간섭이 생길 우려가 있다고 생각한다.그리고 슬림이나 미니나 준슬림타워들은 선정리가 좀 어렵다라는 것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이기에 선정리는 개인의 능력에 달려있다.
2.결론
지금까지와는 색다른 LCD기능으로 나온 베스텍의 EQ 케이스는 일단 신선한 느낌을 준다. LCD색상이 컬러라는 점과 준슬림타워라는 점에서 남성들보다는 여성들에게 좀 더 선호가 있지 않을까 한다. 케이스에 LCD가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한 번 쯤 눈길을 끌 케이스이기도 하다.제품의 마무리 작업이 좀 아쉬움 부분들이 많아 곧 출시될 슬림타워케이스에서는 마무리 작업에 좀 더 신경써서 나와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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