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ddle Tower ATX CASE able A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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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2940 , 2008/06/19 18:20

 

 

 

 

저가형 케이스에 대한 필드테스트 입니다.

부담없는 가격에 ATX FULL 미들타워형 케이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별다른 특성이 없어 간단하게 살펴보게 될 것 같습니다.

 

우선 저가형이라도 포장은 확실하게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배송시에 파손에 대해 어느정도 준비성은 있어 보였습니다.

 

 

손상없이 안정된 상태의 제품을 유지시켜 배송되어 온 것 같습니다.

 

 

글킴방지 and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비닐포장도 잊지 않았습니다. ^^

 

 

 

색상은 보다시피 블랙입니다. 그리고 전원부 파워 스위치에 포인트를 준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아래 리셋스위치와 약간의 붉은 빛이 도는 HDD LED 가 보입니다.

 

-- 참고로 로고마크가 상당히 조잡했습니다.

-- 이미지를 돋보이기 위해서는 배젤의 로고마크가 상당히 중요한데 .. 조금 아쉽네요.

-- 그리고 아래 전면 통풍구가 그냥 모양만 만들어져 있을뿐 기능적으로 활용을 할 수 없습니다.

-- 통풍구를 만들어 둘려면 제대로 만들어 놓던지.. --;;;

-- 원가절감차원인지도 모르겠군요. ^^

 

 

후면팬은 80mm를 두개 장착할 수 있습니다.

120mm를 장착할 수 없는 것은,  가로 사이즈 즉 보통의 미들케이스 사이즈가 가지는 특성일 듯 ...

- 풀사이즈의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을 정도로 슬롯브라켓을 많이 지원하고 있습니다.

 

 

측면 패널의 경우 통풍이 잘될 수 있도록 CPU 와 슬롯 부분에 타공처리 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제품 페인팅의 경우 가격에 비하면 생각보다 깔끔한 도장처리를 한 것 같습니다.

-- 다만 좌우 측면 패널의 경우 약간 휘어짐 현상이 조금 생기는 것 같은데. ...

-- 이정도 가격대에 형성되는 케이스에서 자주 발생되는 현상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 전반적인 케이스와 관련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 보기에도 특별이 달라보이지 않지만 생각만큼 완벽했으면 하는 바램의 경우 ...아쉽다는 생각.

 

 

바닥면에 보이는 4개의 고정받침대 역할을 하는 플라스틱 고무지지대 입니다..

-- 간혹 제품들을 보면 사용자가 장착해야하는 경우도 있지만 역시 장착이 되어 나온 제품입니다.

 

 

 

풀사이즈의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 미들타워형 케이스 입니다.

5.25 and 3.5 베이의 경우 기본적인 것으로 보여지고 이런 구조는 역시 저렴한 케이스의 경우

뒤틀림 방지 효과도 가지는 것 같습니다.

평범한 구조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풀사이즈의 ATX 메인보드를 장착할 수 있는만큼 제공되는 슬롯 브라켓 역시 다수임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브라켓의 단점은 역시 한번 제거를 하면 문제가 있으니 신중할 필요는 있고,...

여분의 착탈식 브라켓을 마련해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싶네요.

 

 

80mm 후면 팬을 하나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두개를 장착할 수 있지만 제공되는 것은 하나라 아쉽네요. 두개 제공되면 좋았지 않았나 싶네요.

후면팬의 경우 팬메이트를 달지 않으면 생각보다 소음이 발생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아미면 저소음의 쿨러로 교체해야 되겠죠..... 소음에 민감한분들에게는 교체대상이 될 듯...

 

 

 CPU 가이드 입니다. ( 요즘에는 중요한 부분이 아닌 것 같음. )

 -- 요게 요즘 같이 대형 쿨러를 사용할라하면 필요하지 않는 부분입니다.

 -- 45nm 제품으로 나오면서 저전력화 된 점으로 보아 기본 쿨러의 경우 방열판이 많이

      낮아진 점을 감안하면 기본 사용에서 CPU 온도가 많이 상승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 하지만 대 놓고 오버클럭을 하라는 CPU도 있는 만큼 ...

      좋은 쿨러를 사용하는 경우라면 제거의 대상이 될 것 같군요..^^;;

 

 

전면 120mm 쿨러를 장착할 수 있습니다.

 -- 80mm도 장착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전원부의 경우 생각보다 깔끔하고 단출하네요..;;;

 

 

지원되는 커넥터도 간단해서 그렇게 어려워하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HD AUDIO를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전면에 USB 포트가 2개 있기 때문에 하나만 내부 커넥터로 제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풀사이즈의 메인보드도 거뜬하게 장착이 가능합니다.

공간도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조금 괜찮았다면, 역시 뒤틀림을 확실히 방지하기 위해서 좌우측 귀퉁이에 지지대를 하나씩

마련되어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보통 중고급형 케이스의 경우 지지대는 필수로 제공되고 있더군요. ;;;

저가형 케이스에서는 지지대를 보기가 참 어렵더군요.. 간혹 있는 제품도 있지만 대부분이

이런 모서리에 지지대가 없었습니다.

 

보통 고급형급의 부품을 사용하면 부품 무게가 좀 되기 때문에 뒤틀림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가

사실 필요한 부분입니다. ( 고려해 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보통 그래픽카드의 경우 고급형의 경우 최대 230mm 정도는 나오는 것 같더군요.

확인해 본 결과는 역시 하드디스크와의 간섭을 고려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하드디스크의 경우 3cm 정도는 튀어나오기 때문에 아래쪽에 장착하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보통 240mm정도는 나오는 것 같습니다.

너무 큰 그래픽카드가 아니라면 220mm정도 쯤 되는 것은 장착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집니다.

 

( 혹시 모르니 자세한 것은 아마도 직접 제조사에 문의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ODD 트레이의 경우 문제 없이 개폐 되더군요.

더블 트레이가 아닌 원 트레이 적용되어 있다는 점도 조금 아쉬웠습니다.

 

 

전원부 파워 LED 입니다.

푸른빛을 도출하고 있습니다. 다이야몬드처럼 컷팅된 것이 생각보다 괜찮은 느낌을 줬습니다.

전면베젤의 포인트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고 마크가 생각보다 좀 퀄리티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깔끔하지도 않고 조금 크게 그리고 글씨체를 조금 럭셔리해보이는 것으로 했었으면 모자람을

조금 더 치장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었네요. ^^;;

 

HDD LED로 동작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장점은 역시 저렴한 가격대에 그런대로 쉽게 조립가능한 미들타워형 케이스라는 점입니다.

단점은 생각보다 세심한 배려가 부족했지 않았나 싶습니다.

 

저가형 케이스에서 항상 보여지는 것은 마감상태라던가 도장상태가 중고급형을 따라가지

못한다는 것 때문에 일부 사람들은 조금 더 돈을 지불하고라도 좋은 케이스를 찾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일반적인 구조가 규격화 되어 있다면 역시 마감상태나 도장상태 그리고 강판의 두께 정도..??

이런 것만 조금 더 세심한 배려가 있게 제조된다면 굳이 일반사용자들에게는 고가형 케이스가

그다지 필요하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기능적으로 사용을 고려하는 하이엔드 사용자들의 경우 중고가형 케이스가 필요로 하겠지만 ...

저같은 평민들은 이런 점만 깔끔하게 해결해 준다고 치면 굳이 눈돌릴 필요는 없겠지요.

 

항상 최고의 저가형 케이스가 나오는 것을 기대하면서 필드테스트를 마칩니다.

협찬해주신 벤치클럽과 에이블디엔티에 감사드립니다.

읽어봐주신 유저님들에게도 항상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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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19 20: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제 취향이 독특해서인지 이렇게 단순하고 심플한 디자인의 케이스가 더 끌리는지 모르겠어요;;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22 3:21/ 이댓글에댓글달기
  나름대로 가격에 대한 이점이 큰 케이스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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