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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발트 HDMAX-K2를 우연치 않게 사용할수 있게 되어 그냥 사용기라도 올려봅니다.
먼저 보실사진은 박스 입니다. 전체적인 분위기는 분홍이가 테두리에 둘러져 있어 부드러우면서도 강한 인상을 주네요 포스 죽이네요
박스를 제거후 구성품입니다. 밑에 보이시는 1,000원 이거는 어디에다가 사용하는지 정확히 몰라서 일단 패쑤하기로 하고요.. 
자동 실행이 된다고 했는데 저는 자동 실해이 되지 않아서 찾아서 찾아서 들어가서 실행시키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설치중이네요 시간이 약간 많이 소요되는듯 합니다.
컴설치 완료 된것이고요... 왠지 많이 설치 되어 있네요
저기 파란색에 길게나온선은 리모컨 단자 입니다. 유선을 설치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화면을 볼시간인거 같네요
집 거실에 있는 티비를 한컷 같이 올려 봅니다. 근데 왠지 카메라가 좋아서 잘나온건지 아니면 원래 유선이 잘나오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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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티비화면과 hd카드로 아날로그수신하여 본 화면입니다 비교 하시라고 제가 친절하게도 ㅎㅎㅎㅎ
이거는 티지털방송입니다.
확실히 질적인 차이가 나네요.. 아날로그방송보다는 디지털 방송 죽이네요..
집에 공중파 안테나가 설치되지 않아서 긴급으로 동축케이블 잘라서 어이어이 해서 만들어본것입니다.
이게 최대 좋은 사진이네요.
공중파 아날로그 화면에다가 dmb-k3 동시화면입니다. 이걸 모라 모라 부르던데 영어가 짧은 관계상 일단 넘어가기로 하고 ytn이라고 되어 있는 화면은 왼쪽 모서리부터 오른쪽 상단 하단 왼쪽 상,하단 이렇게 움직일수가 있는데 . 단점이라면 dmb를 걍 쑤욱하고 뽑으면 그 크기만큼의 검정 화면이 그대로 있다는건데 그건 모 설정에서 지원하는 부분이니까 넘어가기로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공중파 디지털방송과 아날로그 방송의 비교 사진입니다. 캡쳐를 해도 되지만 그래도 사진으로 찍는것이 좀더 비교 하기 쉬울거 같아서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사용해 보았는데. 한 2주정도 사용한거 같네요..
리모컨의 사용상에 힘든부분이나. 화질면에서의 부족함은 없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이참에 자리를 빌어서 코발트에 감사 말씀을 드리며 저의 지갑을 가볍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참에 모 마트에 갔더니 lcd50인치가 아주 저렴하게 나왔는데 지금 지르려고 하고 있습니다.
컴을 티비로 연결하여 화질을 본것은 아니지만 아직까지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동영상까지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여의치 않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무한 테클 금지 악플 금지입니다
사용기는 사용기일 뿐이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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