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박] MSI P45 PLATINUM + 45nm 필드테스트 2부
 황대영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3505 , 2008/07/14 17:30

MSI P45 PLATIUM은 절전기능인 타사의 CPU 페이즈 조절 기술뿐만 아니라 Dr.MOS라는 차별화된 모스펫을 사용하여 전원부 페이즈 수가 많아야 안정적이고 오버가 잘된다는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고 16페이즈가 넘는 경쟁제품과는 달리 5페이즈의 전원부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또한 Dr.MOS는 르네사스에서 공급하는 칩을 MSI가 독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일반 모스펫에 긴 수명과 낮은 온도를 갖추고 있고 오버클럭에서도 높은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향후 평가에 따라 MSI가 경쟁사를 앞지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부에 이어서 2부에서는 MSI P45 PLATINUM의 바이오스 설정과 주요기능 및 성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파워가 말썽부려 고생을 하는 우애곡절 끝에 브박에서 이벤트경품으로 받은 블레스 450W 파워를 사용하여 조립을 완료하고 간단하게 선정리를 해보았습니다. (전 정말 브박이 너무 좋아요~) 

▲ 파워를 연결하자 메인보드 3번 LED가 POWER ON 을 알립니다.

▲ 드디어 전원을 켜자 와~ 사방에서 LED가 반짝 반짝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P45 PLATINUM 에는 총 29개의 LED 가 있습니다. LED가 이렇게 많은 화려한 보드를 쓸 수 있는 날이 드디어 왔네요

▲ 보드 하단의 초록색으로 빛나는 LED는 4개의 그룹에 총 8개의 LED로 시스템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16가지 시그널의 콤비네이션을 보여줍니다. 

▲ CPU쿨러 왼쪽에는 2개의 파란색 LED 가 있어 노스브리지의 1~2 페이즈 파워 모드를 보여줍니다.

▲ 맨위에 있는 LED는 CPU 페이즈 파워모드를 나타내는 5개의 LE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는 1개의 LED가 들어와 있는데 CPU가 1페이즈만을 사용하고 있다는 걸 나타냅니다.

 

 

▲ CMOS 초기화면입니다.

▲ 부팅시 풀화면 MSI 로고가 뜨게 하는 기능으로 사용안함을 선택했습니다.

▲ 시스템 모니터링 기능입니다.

▲ CPU 전압 및 온도, 팬속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재 팬 스피드는 1002 RPM 이네요 초코파이 쿨러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낮은 속도로 작동하고 있고 온도도 43도로 양호합니다.

 

▲ 이 제품의 대표적인 기능인 그린파워 입니다. 페이즈 조절을 통해 전력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기능이죠

▲ 타사제품이 CPU 페이즈만을 조절한다면 MSI 그린파워는 CPU 뿐만 아니라 메모리, 노스브리지의 페이즈 수를 조절하여 보다 높은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오버클럭을 할 수 있도록 FSB 및 램설정을 하는 Cell Menu 입니다. 

▲ 첫번째 메뉴는 멀티 스텝 OC Booster 입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드는 기능으로 모드1 과 모드 2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활성화 시킬 경우 바이오스 부팅이 끝나기 전까지 오버클럭을 시도 하지 않고 윈도우에 진입하면서 오버클럭이 적용되어 실패하여 재부팅시에는 원래의 클럭으로 부팅이 됩니다. 즉 오버 실패시에도 귀찮은 CMOS 클리어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모드1 은 한번에 모드2는 단계적으로 오버클럭이 적용됩니다. 보드에 있는 CMOS 클리어 버튼을 쓸 일이 없을 것 같네요  

 

▲ 모드 2로 설정을 하는게 보다 안정된 오버클럭을 할 것 같아 설정을 하였습니다.

▲ 또하나의 오버클럭킹 기능인 D.O.T 컨트롤 입니다. 다이나믹 오버클럭킹 기술은 메인보드에서 CPU가 프로그램을 실행하는 것을 감지하면 최대한 원할하고 빠르게 작동할 수 있도록 자동으로 성능 향상 작동을 하게 됩니다. 또 CPU가 낮은 사용량 상태에 있을 경우에는 주파수를 기본 설정으로 되돌리게 됩니다. 즉 평상시에는 정상 주파수로 작동하다 3D 게임등 사용량이 많을 경우에는 자동으로 오버클럭킹이 적용되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3단계로 오버클러킹 성능을 지정 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 또한 전력감소에는 대단히 효율적이라고 생각되네요   

 

▲ AUTO로 설정 할 경우 FSB를 조절하면 바로 작동속도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FSB를 333으로 변경하자 바로 3.1G로 변경되네요 실패해도 재부팅하면 되니 정말 편리하더군요

▲ 또 하나의 편리한 기능이 MEMORY-Z 입니다. 엔터를 치면 현재 적용된 메모리 값을 자세하게 보여줍니다.

▲ 마지막으로 FSB와 램 비율을 조절하는 항목입니다. 다양한 비율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 MSI 의 대표적인 유틸리티인 라이브 업데이트 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아마도 MSI가 타사에 비해 먼저 선보인 기능으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10년전 제가 845 보드를 썼던 시절에도 사용되던 기능으로 편리한 업데이트를 할 수 있습니다. 직접 홈페이지를 방문해서 업데이트를 하거나 최고 한달 단위까지 업데이트 기간을 정해 놓으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합니다.

 

▲ 업데이트 시간이 되자 자동으로 업데이트를 하기 시작하는군요

 



▲ 또 하나의 유틸리티인 코어센터 입니다. 시스템 상태와 오버클럭을 윈도우상에서 조절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설정을 사용자가 저장 할 수 있어 필요할때 원하는 상태로 돌아 갈 수 있습니다. D.O.T 컨트롤과 그린파워를 통해 주파수와 전압 및 페이즈를 조정 할 수 있습니다.

▲ 그린파워를 활성화 시키면 모니터링 기능을 통해 온도, 팬속도, 전압상태 확인 및 윈도우 상에서 전압과 페이즈 수를 수동으로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을 확인하면 알 수 있듯이 CPU 페이즈 인디케이터 LED가 5개 모두 활성화 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 페이즈 수를 조절하자 LED 수가 줄어드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 CPU-Z 로 설정값을 확인해봤습니다. 메모리는 2:3 비율로 400MHz 로 작동하는군요

 

▲ 에버레스트 CUPID 및 메모리 벤치마크 입니다 메모리와 캐쉬의 읽기/쓰기/복사 성능을 보여주는데 생각 했던 것 보다 레이턴시가 느린 결과값이 나왔네요

▲ 에버레스트로 시스템에 과부하를 온도를 측정해봤습니다. 최저 31도, 최고 51가 나왔는데 놀라운건 CPU 팬속도가 1000 RPM을 안 넘는 속도에서 나온 속도라는 겁니다. 제가 쓰고 있는 브리즈번 4000+ 는 쿨 앤 콰이어를 적용하고 팬속도를 LOW 로 해놓아도 2400 RPM 이상이 나옵니다.

◆ 에버레스트로 벤치테스트를 진행 해보았습니다.

 

 

E7200 (2.53G) / E6700 (2.66G) / 4000+ (2.1G) / 6400+ (3.2G) / QX6700 (2.6G) / 9500(2.2G) 의 결과값을 비교해보았습니다.
나머지 시스템 구성에 따라 결과값의 편차가 있을수 있겠지만 CPU 성능은 대체로 X4 -> X2 순으로 또 클럭이 높을수록 좋은 결과값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더 낮은 공정으로 생산된 E7200 이 E6700 보다 클럭수는 낮아도 좋은 결과값을 보여 줄 것이라 예상했는데 클럭과 캐쉬의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CINEMA 4D 에 기반한 OpenGL 벤치마킹 프로그램인 CINEBENCH R10 버전으로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이 테스트는 오토바이를 빨리 랜더링 할 수록 좋은 시스템이라는 걸 증명하게 됩니다 즉 시스템이오토바이를 짧은 시간에 빨리 그릴수록 좋다는 이야기죠 싱글CPU 2753, 멀티CPU 5268,  OpenGL  4913 이 나왔네요  


 

▲ 3DMARK 06 측정값입니다. 5093의 측정값이 나왔고 온라인을 통해 결과값을 패스트 시스템과 비교하니 6배 정도의 차이가 나는군요 도대체 저런 시스템은 누가 쓰는 걸까요

2부 에서는 바이오스 설정과 유틸리티 및 기능을 살펴 봤습니다. 테스트 중 느낀 점은 멀티 스텝 OC 부스터, D.O.C 컨트롤, 그린파워 기능과 코어 컨트롤 유틸리티 까지 오버클럭과 절전기능이 효과적으로 조화를 이루고 있다는 점입니다.
보통 오버클럭은 많은 전력과 쿨링을 요구하는데 MSI P45 PLATINUM 의 경우는 손쉽고 안정적으로 오버클럭을 할 수 있으면서도 발열 및 절전기능에서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보여주었습니다.

특히 쿨링성능과 소음 부분에서는 VGA의 ICE-Q 와 더불어서 테스트 내내 45도 이하의 온도와 1000 RPM 이하의 팬속도를 보이며 하드 읽는 소리만 들릴 정도로 정숙 하였습니다.

3부에서는 E7200 이 인텔의 보급형 시장의 주력상품이 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일반유저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AMD의 듀얼코어인 브리즈번 시스템과 비교 테스트 및 오버클럭 성능을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211.192.5.xxx
불법 광고글 신고하기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tkdchan (ID) tkd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4 18:01/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했어요...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4 22:06/ 이댓글에댓글달기
  특유의 오버클럭 설정 메뉴들이 매력있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14 22:17/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버클럭이라... 저와는 큰 상관이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잘 봤네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