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페넘 톨리만 8650 트리플코어 입양기?
 탐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4235 , 2008/07/28 17:16

제법 멋진 사진이 나올까 싶었는데 역시나 사진실력과 촬영 장소의 문제로 생각만큼 멋진 사진이나오진 않네요 ^^ AMD 페넘 트리플코어 8650 CPU를 들인기념으로다가 살짝 사용기를 작성해보려는데 말이죠.... AMD 의 페넘 CPU 9850에 이어서 페넘 톨리만 8650까지 써보게 되네요

AMD CPU를 아직 모르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물론 지금 보고계신 사용기나 간단한 소개글을쉽게 쉽게 접하시는 분들처럼 컴퓨터를 잘 아시거나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당연히 AMD CPU도 잘 알고계시겠고 정보도 쉽게 접하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주변 지인분들의 컴퓨터 구성 부탁을 들으면 대부분 대기업 컴퓨터를 권해드립니다. 이유는 다른거 없어요 조립해드리고도 나중에 A/S 문제로 심기가 불편해질 일이 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었기때문이죠 경험들 해보셨을거에요 ^^

그럼에도 간혹 정말 조립해줘야 할 분들이 계신데요 이럴때 매번 PC 구성용 견적을 쭉~ 뽑아놓고 전화드려서 몇몇 중요한 사항을 여쭤보죠 “ CPU는 어디걸로 하실래요? Intel? AMD? ”이렇게 물어보면요 대답을 못하시거나 “ AMD는 어디거야? 국산이야? ” 뭐 이런식으로 되물어보는 경우가 생길때도 있어요~ 물론 대부분은 “ 알아서 잘 해줘 ” 지만요~

CPU 하면 Intel 이라는 광고공식이 자리잡혀서 그런건지 일반유저들은 크게 관심이 없으니까 주로 눈에 띄는것을 인식하고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MS-Dos 3.xx 버젼의 OS를 다루던 기억이있는 저로선 AMD CPU를 처음 접한 시기가 자세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intel CPU가 독주할때 새로운 CPU들이 하나씩 둘씩 생겨날때였을겁니다.

AMD, VIA, cyrix 등등 업체들이 개인용 컴퓨터의 CPU 생산에 나섰고 이른바 CPU시장에 춘추전국시대라고 할만했죠 아마 이시기 전후로 국내 개인 컴퓨터용 게임시장도 활성화 되서 상당히 많은 컴퓨터를 접해봤고 위에 나열한 CPU들이 대부분 좋은 성능 혹은 가격대비 성능으로무난한 진출을 했었던것으로 기업합니다. (속사정이야 모르겠지만요 ^^)

그중에서 지금은 AMD 와 INTEL 이 개인용 컴퓨터 CPU 시장을 양분하고 있고 시장주도면에서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니까 이야기가 산으로 가네요 ^^

하여간 PC를 조립할때 이와같은 이유에서 CPU를 선택함에 있어서는 AMD 혹은 INTEL 사이에서 많이 갈등하게되고 고심끝에 선택하게 됩니다. 때론 가격대비 성능으로 때로는 어느정도 차이를 감안 하더라도 마음이 끌리는 CPU로 선택하죠~ 마음이 끌리는것은 순수하게 해당 모델의 CPU를 써보고 싶은생각부터 새로출시되고 독특한 이력이 있는 제품을 써보고 싶은 생각까지 그때그때 다양하고요

이번에 접하게된 페넘 x3 8650 트리플 코어 CPU도 그런면에서 듀얼코어와 쿼드코어 사이에 위치하는 AMD만의 트리플 코어CPU 인데 가격은 듀얼코어 CPU군의 가격대에 포진해있고 과연 성능은 어떨까 싶은 생각입니다.

사진에는 페넘 9850 블렉에디션도 있죠? 얼마전에 사용해봤기때문에 제품 박스가 있는거고요사진 찍는김에 같이 찍어봤습니다. ^^ 물론 지금도 쓰고 있고요~

 

페넘 9850 Black Edition 사용기  <-- 누르시면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사진을 이렇게 제품 바닥면에 AMD 페넘 쿼코어 프로세서 글자까지보이는 패드를 두고찍어서 혹시 일부 유저들께서 AMD 빠니... INTEL 빠니.. 하면서 말씀하시지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서 미리 한마디 하고 가자면....

저는 기본적으로 값싸고 성능좋은 제품에 마음이 끌리는 평범한 유저고요 굳이 CPU 쪽에서 보자면 AMD 및 Intel 두 제품을 모두 사용하고 있으며 해당 제품들중 마음에 들거나 이슈가 되는제품들중 사용해볼 가격대나 기회가 된다면 관심가는 제품을 써보고 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사용기도 AMD 와 Intel 모두 작성한적이 있죠~

혹시나하는 노파심에 미리 말씀드리고 가는데요 그냥 필자의 주관적인 생각이 다소 반영된 일반적인 간단한 사용기 수준이라고 봐주세요 ^^

바닥면은 제품사진좀 잘찍어볼까 싶어서 두고 찍은것으로 컴퓨터 커뮤니티 사이이트중 B모사이트의 세미나 행사장에서 넓은 마우스 패드로 나눠준 패드일 뿐입니다. ㅎㅎ   

자 일단 정품! 인겁니다. 개인 유저가 3년의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정품 CPU를 구입해야하만 하겠죠 ^^ 하지만 사실 이부분은 걱정없습니다. AMD의 개인 PC용 CPU는벌크제품이 없이 모두 정품만 유통됩니다. 그러니 그냥 AMD 8650 CPU 주세요~ 하면 정품을줍니다.

적어도 필자는 이렇게 알고있는데 혹시 아니라면 알려주시면 수정할께요 ^^

그나저나 이건 소장욕심인가요? 이것도 중독성으로 갈수있는 증상같은데 두번째 사진에 보면패키징이 된 CPU 박스안에 페넘 CPU가 보이잖아요 이런 포장된 패키지가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그대로 있으면 왜 전 뜯지말고 소장할까? 하는 생각이 살며시 들때도 있을까요~

꼭 CPU 뿐만 아니라 아기자기한 공산품들에 대해서 그런마음이 잘 든다는 흐흐.. 그래도 뜯긴뜯어야겠죠 사용해야 하니까 ^^

똑같은 구성품! AMD 건 INTEL 이건 혹은 최근에 출시되고 있는 다양한 CPU 들의 기본 구성품은 사진과 같죠 사진 왼쪽부터 CPU 쿨러, CPU, 그리고 해당CPU 제품군의 정품 스티커 ^^그다음 사진속에는 없지만 사용자 설명서 같은 종이가 있긴한데 읽어보시는분 계신가요?

그래서 그런지 CPU는 사용해야 하니까 어쩔 수 없고 제품 내부에 포함된 스티커를 모으게 되더군요 CPU 스티커는 사용해본 제품은 몽땅 ^^ CPU가 아니더라도 이쁜 스티커는 다모아요 ㅋㅋ 사진처럼 모아뒀는데 제법 많습니다.

이 스티커 모으는것은 의외로 많은 분들이 모으시더군요 ^^

마음에 들지만 마음에 들지않는 구성품 CPU쿨러 기본적으로 간단하게 구성되어있는 CPU 쿨러죠 AMD의 수년전 CPU 쿨러는 뛰어난 CPU 성능에 비해서 장착 및 탈착하는데 있어서 자칫잘못하면 메인보드가 파손될만큼 쉽지않은 장착방식이었는데 지금의 이 CPU 쿨러 스타일로변하면서 (조금씩 개선되면서 변하고 있지만 비슷한 스타일 입니다) 정말 손쉽게 탈부착 할 수있어서 마음에 들어요~

하지만 아쉬운 부분은 사제쿨러가 필요 없을만큼 정품 쿨러도 정말 멋스러운 제품이 포함되면안될까?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그렇게 되면 단가 상승이라는 큰 벽이 있겠지만 소비자입장에서는 히트파이프가 사용된다거나 일반적인 디자인이 아닌 멋스러운 구조는 안되겠니?하는 생각을 하게되요 ^^  

AM2+ 라는 규격이나와서 그간 CPU 업계의 소켓바꿔서 시스템 바꾸기 신공이 재현되는것은아닐까? 하는 걱저을 잠시했지만 AM2+는 AM2 와 호환되고 사용하는 CPU의 하이퍼트랜스포트2.0 혹은 하이퍼트랜스포트 3.0 지원정도의 차이만을 보여준다고 보면 되겠습니다. 좀더 차이가 있겠지만 대표적인 차이는 그정도겠죠~

CPU 에 메인보드와의 접점을 이루는 Pin 이 붙어있는 구조이므로 장착은 조심 조심, 다음에는AMD의 CPU도 접점 핀이 메인보드로 이사가는 깔끔한 제품이 나온다고 하죠~

잦은 컴퓨터 부품의 교환 과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해서 (컴퓨터를 사용하는 방이 좁아요) 이른바 누드케이스라는 제품에 시스템을 조립했습니다. 그동안은 테이블 위에서 복잡하게 작업하느라고 힘들었는데 이건 그전 환경에 비하면 상당히 편하네요 ^^

일단 먼저 사용하던 Intel 시스템은 잠시 들어내고 AMD 시스템이 이사들어 왔습니다. 바로 위사진이 새로운 시스템인데요 최고사양은 아니지만 뛰어난 성능을 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해봐요 ^^

3년쯤 전만해도 이정도 시스템을 갖추기 위해서는 150만원 가까이 들었던것 같은데 지금은 이정도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절반도 들지 않네요 3년차이라고 하지만 전반적으로 PC 시스템을 구현하는데 드는 비용이 상당히 저렴해 졌어요

AMD만해도 최상위 모델의 페넘 9850 CPU가 20만원 초반인것을 보면 정말 싸진거죠 이런건역시 독주가 아닌 경쟁구도로 AMD 와 INTEL 같은 회사들이 경쟁해주니 즐거운건 소비자겠죠^^

 

일단 위 시스템 부품 구성은

AMD 페넘 트리플코어

8650폭스콘 780G 메인보드

에버탑 AMD 4850 그래픽카드

OCZ DDR2 CL4 1GB 2EA

그레이트월 500W정격파워

정도의 시스템 구현입니다.

(몇몇 제품사진은  다음 사용기에서 소개하도록 할께요 ^^)

 

요즘은 회사일이 많은시절이라서 근본적인 사용은 아직 작성 못했고요 여기까지만 작성합니다

개인적으로 이 시스템에 거는 기대가 커요 어느정도의 성능을 보여줄런지 ^^ 많고 많은 벤치마크 프로그램도 돌려보겠지만 아무래도 벤치마크는 참고용이고 직접적인 사용 환경에서의 체감성능에 우선을 두고 사용해보는게 좋을것 같아서~

필자가 즐겨하는 3D FPS 게임부터 회사업무환경에서의 사용~ 그리고 시간이 되면 지인의 PC방에 들고가서 PC방에서 인기있는 게임을 한번 쭉~ 해볼생각입니다. 집에서도 가능하겠지만 그 많은 게임의 개정비용을 감당 할 수 없기에 ^^ 그리고 PC방 가보면 컴퓨터를 사용하는많은 유저들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고 말이죠 ^^

이 PC방으로 컴퓨터를 가지고 가보는게 가장 좋긴하겠는데 이게 개인적으로 시간이 잘 할당될지 모르겠네요 해보고 싶은 내용이긴 한데말이죠~

일단 여기까지 소개하고 이 시스템의 성능이나 활용도에 있어서는 다음사용기에서 소개하기로합니다.

결과만 좋으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메인컴 두대중에서 한자리를 이녀석으로 바꿀지도 모르겠네요 ^^

E6320 오버클럭해서 사용하는 시스템이나 AMD9850 시스템중 성능이나 가격대비 및 유지여건등을 고려해서 말이죠 ^^

 

지루할 수 있는 이야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Written by 박지환

http://blog.naver.com/ptama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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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28 19:27/ 이댓글에댓글달기
  부럽다고 해야 할까요? ㅡ.ㅡ 페넘X3 + 780G 플랫폼이 카트휠? 이름이 있었는데..^^;
CPU쿨러가 무지막지해 보이네요.; ㄷㄷㄷ;

케이스 모습 사진은 다른 보드군요. 사진 재활용인가요 ㅎㅎ
  y20303 (ID) y2030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29 2:54/ 이댓글에댓글달기
  쿨러는 좀 변해야 할거 같은데..
  yookj79 (ID) yookj7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29 11:27/ 이댓글에댓글달기
  핀도 그렇고 인텔CPU부터 쿨러부터 장착하기가 수월해서.. 인텔만쓰게되네요
쿨러분해하다 CPU가 딸려나와서 CPU하나 망가진 1인...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29 11:42/ 이댓글에댓글달기
  다음 필테기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7-29 16:26/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스티커 많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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