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십니까, victor입니다.
음.. 오늘은 제가 얼마전 구입한 CPU얽힌 일화입니다 ㅎㅎ
모으고 또모아~ 인텔 E8400 CPU를 구매했습니다.
거지같던 종전의 AMD CPU는 아마도 여러분들이 모델명 조차 알지 못할 그런 엄청난 구모델입니다.
글픽 카드랑 메인보드는 그나마 쓸만한 것이였는데 CPU가 아주 쥐약이였죠 ㅎㅎ
여튼 이제 저의 PC는 초강력 코어2듀오 아키텍쳐 울프데일 기반 초강력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엄청난 슈퍼컴으로
변신했습죠 우후후~;;;(이걸로 만족합니다 ㅜ,ㅜ)
여튼 CPU 를 구매했던 회사가 쿨컴이란 업체였습니다.
처음에 배송이 되었는데 주문 다음날 바로 오길래 기분이 좋았죠^^
그런데 이게 왠걸 ㅡ,ㅡ 내 사랑 인텔CPU가!
불량 이였던 겁니다..;; (불량이였는지 뭔지 암튼 작동이 안됬었습니다)
혹시 몰라 다른시스템에 결합을 해보아도 작동이 되질 않길래 바로 따지려고 전화기를 들었죠..
헌데, 예상외의 그쪽에서의 친절함에 제 자신이 창피해 졌습니다.;;
이상이 있다고 생각되시는 물건은 무조건 착불로 보내주시면 받아서 당일 테스트 후 바로 새 제품으로 재발송이라더군요..
음.. 보통 용팔이들을 상대하던 예전의 제 창피했던 추억이 사르르 눈녹듯 사라지며 기분이 좋아졌습니다^^
약속대로 물건은 제가 이상이 있다고 보낸 다다음날 재발송도어져 왔고,
지금은 미칠듯한 성능의 울프데일 프로세서를 만끽하고 있습니다.ㅋㅋㅋ
A/S가 정말 중요한 시대가 도래했죠. 기업의 이미지가 한번 돌아서면 정말 그로서 다시 회복하기 힘든 오점을 남기기 마련인데,
느낌좋은 업체 한군데 알아낸 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그럼 모두들 조금만 더 버티고 버텨서 즐거운 한가위 연휴룰 만끽합시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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