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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제닉의 3.5" 외장 케이스도 사용해봤지만 같은 포장 디자인은 갖고 있습니다. 내부를 들여다 볼수 수 있는 투명창에 자석으로 붙어 있는 포장상자등이 개성있고 고급스런 느낌이 듭니다. 상자는 버리기 아까울 것 같군요.
진짜 가죽인지는 모르겠지만 재질은 가죽느낌이 나고 인터페이스로는 USB뿐아니라 속도가 빠른 eSATA도 사용할 수가 있어 대용량 자료전송시 유용합니다. 파우치도 같이 제공되는데 이것도 가죽비슷한 재질이네요. 제품설명을 꼭 필요한 부분만을 한글로 잘 정리해서 좋았습니다.
외장케이스가 들어있는 내부 상자를 손잡이 끈으로 당겨 올리면 내부의 다른 부품들이 보이게 됩니다.
작은 공간에 빼곡히 각종 부품이 들어 있군요.
포함된 부품은 각종 연결선들과 eSATA용 브라켓, 고정 나사와 드라이버, 그리고 휴대용으로 사용시 보관할 수 있는 파우치가 있습니다. 꼭 필요한건 모두 있다고 할수있습니다.
재질은 가죽느낌이 나서 기존의 알류미늄등의 케이스 보단 따듯한 느낌도 나고 흡집등이 날일도 없어보입니다.
반대쪽면도 아이제닉 로고가 없는 것 빼고는 같습니다.
컴퓨터와의 연결 포트부분으로 USB와 eSATA가 있습니다. USB는 보통 작은 크기를 사용하는데 이건 가장 평범한 포트를 사용하게해서 호환성두 좋고 부주위로인한 파손도 덜할 것 같습니다. 위쪽으로는 두 개의 LED가 동작 표시를 해줍니다.
앞뒤의 은색의 덮개는 모두 작은 나사로 고정시키게 되어 있습니다. 나사가 너무 작아서 포함된 드라이버로는 약간 힘이 듭니다.
덮개와 내부 기판을 분리해본 모습입니다. 초기 개봉상태에서는 나사가 없으므로 그냥 잡아당기면 됩니다.
가운데 USB 콘트롤 칩셋이 있고 크게 복잡한 회로는 아니네요.
하드를 고정시키는 포트와 위로 USB와 eSATA 콘넥터가 보입니다.
반대쪽 덮개에는 충격을 방지하기 위해 스폰지가 붙어 있네요.
USB 선입니다. 짧은건 휴대용으로 가지고 다니기에 좋으며 PC에서 사용한다면 Y 자형으로 두 개 USB 포트에서 전원을 공급받을 수 있는 선이 좀더 안정적입니다. 두선중 하나만 꼽으면 간혹 전원이 모자라 제대로 동작은 안하는 경우도 있더군요.
eSATA연결시 사용되는 브라켓과 연결선입니다. 브라켓은 메인보드의 SATA포트에 꼽아주면 되며 보통 eSATA선이 좀 두꺼운 편인데 이건 보통의 SATA 와 비슷한 두께로 움직임이 좀 자유로운 편입니다. 아무래도 휴대용임을 고려해서 인 듯 합니다.
드라이버는 요즘 컴퓨터에서는 필요없으며 케이스 고정나사와 하드 고정나사가 따로 있고 전용 미니 드라이버도 있습니다. 하지만 드라이버가 케이스 고정하는 작은 나사에는 좀 큰편이라 제대로 돌리기가 힘들고 잘못하면 나사머리가 망가질 수도 있으니 주위가 필요합니다.
매뉴얼에는 최소한의 조립방법만이 그림으로 설명이 되어 있네요.
이것 역시 진짜 가죽은 아니겠지만 두껍고 튼튼하게 만들어져 있어 케이스 보호용으로는 아주 좋네요.
또한 작은 USB 선도 들어갈 공간도 따로 만들어져 있어 휴대용 사용시 따로 들고다니면서 분실의 위험 또한 없겠습니다.
하드 조립은 콘넥터에 꼽아주고
반대면에 4개의 나사를 고정하면 됩니다. 너무 쉽죠~
동작과 전원 연결 표시를 연두색과 주황색 LED 로 알려줍니다.
USB 2.0
eSATA
사용된 HDD는 후지쯔 60G 인데 구형이라 그런지 요즘제품보단 느린편임을 알려드립니다.
동영상 재생을 하면서 측정해보니 40° 를 유지하고 있군요.
제품 디자인은 크게 튀는 것없이 무난하고 겉면 재질이 가죽느낌이라 고급스러우며 LED 표시등의 위치등도 적절하게 잘되어 있다고 보입니다. 포함된 파우치도 튼튼하고 재질도 비슷해서 잘 어울리네요. 한가지 바라는 점이라면 케이스 조립 나사를 좀더 큰걸로 바꾸어 주면 조립시에도 편리하고 좀더 안정적으로 고정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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