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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 VLUU NV100HD로 찾은 울릉도와 독도 ☆
DSLR 부럽지 않은 1470만 화소를 자랑하는 VLUU NV100HD 디카는 광각 28mm,
광학 3.6배를 지원하는 슈나이더 렌즈를 채용한 제품입니다.
W 94.9 x H 59.5 x D 19.9mm의 자그마한 크기에 138g의 무게로 휴대하기 좋은데
이 것으로 울릉도와 독도의 모습을 예쁘게 담아 보았습니다.
강원도 동해시에 있는 묵호항에서 울릉도, 독도행 여객선을 탑니다.
여객선 터미널 2층에 있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했는데 항구라 그런지 싱싱한 생선이
입맛을 돋구었습니다.
울릉도 까지 데려다 준 바다의 꽃 - 씨플라워호입니다. 정원 403명의 여객선으로
52m 길이에 439톤급이고 속도는 32노트(57Km)입니다.
기상 상황에 따라 독도 접안이 결정 된다니 가는 내내 신경 쓰였습니다.
씨플라워 객실 모습입니다. 기상 상태가 좋아 배멀미 없이 갈 수 있었습니다.
묵호항을 떠난 지 3 시간여만에 드디어 울릉도 모습이 여객선 창에 비쳤습니다.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 했습니다. 동해안 유일의 섬 항구로 포항에서 북동쪽 188km
해상에 위치합니다.
항구에는 등을 단 오징어잡이 배들이 우리를 반겼습니다.
항구에는 커다란 울릉도 관광 안내판이 보였습니다. 섬은 면적 72.56㎢, 인구 1만 426명
(2000)입니다. 북위 37°29′, 동경 130°54′에 위치하며 독도와는 87km 떨어져 있습니다.
오각형 형태로 동서길이 10km, 남북길이 9.5km며 해안선 길이는 56.5km입니다.
울릉도에서 가장 번화 하다는 도동항 모습입니다.
도착 후의 첫 식사로 울릉도 답게 오징어와 해산물이 보입니다.
거리 가게마다에는 오징어와 함께 부지갱이, 삼나물, 부취등 나물을 팔고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오후에는 울릉 카훼리호를 타고 해안을 삥 돌아 보았습니다.
울릉도 갈매기가 우리를 반겼습니다.
배에서 파는 새우깡을 주면 잼싸게 달려 와 넘죽 넘죽 잘 받아 먹었습니다.
해안선을 따라 드문 드문 마을이 보였습니다.
해안 공사를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울릉도는 해안선을 따라 도로가 놓여 있습니다.
오랜 세월 강한 파도와 비바람에 씻겨 기기묘묘한 모습입니다.
흰 구름이 산 마루에 흐르고 있습니다.
코끼리 바위라는데 묘한 형상을 한 바위마다에는 멋진 이름이 붙어 있습니다.
하늘을 찌르는 뽀쪽한 바위입니다. 울릉도를 한 바퀴 빙 도는 나들이는 배 선장의
재미 있는 안내로 즐거웠는데 차가운 바닷 바람에 감기 걸릴까 염려 되기도 했는데
출발지인 도동항이 반가운 이벤트였습니다.
해안 관광을 마치고 울릉리조트 대아호텔에 묵었는데 산속에 예쁘게 숙소가 조성 되어
있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베란다에 나가니 눈 앞에 넓은 바다 풍경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오전 식사를 마치고 대한민국 최동단, 멋진 섬 독도를 향하여 출발 했습니다.
울릉도에서 독도와의 거리는 87km로 맑은 날은 육안으로 볼 수 있습니다.
독도행 여객선에 올랐습니다. 다행히 기상 상태가 좋아서 독도에도 접안 할 수
있었습니다.
좋은 날씨로 독도 접안시설에 내릴 수 있어 행운이였습니다.
독도에는 넓은 접안시설이 마련 되어 거닐기 좋았고 계단과 함께 물건 나르기용
미니 케이블카도 마련 되어 있습니다.
어업인 숙소가 있는 서도가 눈앞에 보였습니다. 독도 섬 중에서 가장 넓고 174m
높이로 최고봉이며 산정이 뾰족한 원뿔형 섬입니다.
독도 바닷가에는 긴 세월에 닯고 달은 암석이 보였습니다.
접안 시설 옆으로 독도의 기기묘묘한 작은 섬들이 보입니다.
독도 주민인 노부부가 살고 있는 어업인숙소입니다.
섬 주변으로 추상적 조형물이 보였습니다.
층이 진 뾰족한 독도 바위입니다.
험준한 바위 사이로 사람이 다닐 수 있게 계단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청정 구역인 독도의 맑은 바닷물 입니다.
물건을 나르는 독도의 미니 케이블카 입니다.
독도를 지키는 삽살개 "지킴이"입니다.
아쉬운 20분간의 독도 체류를 끝내고 출발지인 도동항으로 돌아 왔습니다.
오후에는 울릉도 육지 관광을 했습니다. 자동차가 해안길을 따라 달리고 있습니다.
1차선 터널이라 일방 통행으로 교통 신호 시간이 길었습니다.
장작을 쌓아 놓은 듯한 형상을 한 바위입니다.
울릉도 주산물인 맛있는 오징어를 말리는 모습입니다.
울릉도 바닷가는 어디서나 해수욕을 할 수 있다는데 안전은 본인책임입니다.
해안길을 따라 여러 모양의 바위들이 보였는데 운전 기사분의 설명이 더 재미
있었습니다.
울릉도 신항 건설 모습입니다.
작은 섬인줄로만 알았는데 생각 보다 넓고 자연 풍광도 아름다웠습니다.
넓은 바다를 볼 수 있는 현포전망대입니다.
울릉도 나리분지로 나물을 주로 경작 한다고 합니다. 면적 1.5~2.0㎢에 동서길이
약 1.5km, 남북길이 약 2km로 울릉도에서 유일한 평지입니다.
울릉도는 겨울에 3m 이상의 눈이 내리는 일이 자주 있다고 합니다. 전에는 울릉도의
특유한 자연조건에 맞추어 지은 가옥구조인 너와지붕을 한 우데기집이 많았으나
주택개량사업에 의해 최근에는 거의 찾아볼 수 없다고 합니다.
이 집은 관광객이 보라고 남겨 놓은 것으로 사람이 거주 하지 않았습니다.
돌아 오는 길도 날씨가 좋아 배멀미 없이 잘 돌아 왔습니다. 독도의 모습을 가슴 깊이
담고 와서 감동 깊은 여행이 되었는데 동행 한 여러분과 행사를 위해서 수고 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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