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젝터 쏠 때 머리 나와서 너무 짜증났죠? 단거리 투사가 가능한 프로젝터가 엄청 쏟아지고 있습니다. 아는 애들만 찾아서 비교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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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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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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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525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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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G-MB70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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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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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C-XU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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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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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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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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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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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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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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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인치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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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6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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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8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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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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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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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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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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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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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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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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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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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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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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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A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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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0 A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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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A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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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 A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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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0 AN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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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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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200(UX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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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0×1200(UX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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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768 (X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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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768 (X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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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768 (X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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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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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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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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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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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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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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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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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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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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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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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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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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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수명(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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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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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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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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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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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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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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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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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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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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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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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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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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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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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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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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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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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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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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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227×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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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276×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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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28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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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13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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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5×257×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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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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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백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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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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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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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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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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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다치에서 나온 HCP-A8 제품은 80인치 만들어내는데 24.8cm 밖에 안된다고 하는데.. 정보를 통 찾을 수 없네요.
현재까지 세계 최단거리 프로젝터는 작년에 발표된 산요의 LP-XL50 제품으로 8cm 거리에서 무려 80인치의 화면을 만들어낸다고 하더군요. 근데 한국에선 구매할 수 없는건가요? 일본에선 60만엔인가.. ㅠ_ㅠ 정말 비싸군요.
(이 제품이랍니다. -_-;; 아래로 쏴버리죠~)
직접투사방식으로 LCD프로젝터의 선두자 엡손도 EMP-400We 제품을 출시했다고 하는데.. 한국은 안들어왔나봐요.
단거리 투사는 3년전에 NEC에서 출시한 WT600 모델 (이것도 다중 미러 제품, 100인치 화면 투사에 24인치 거리)로 시작해서 3M의 Vikuiti 렌즈를 사용한 Digital Media System 700, 710, 월마운트형 Digital Media 800 등을 거쳐 히다치의 초슈퍼울트라 단거리 프로젝터까지 개발되었네요.
그래도 가장 사용하기 좋은 제품은 내가 사용하기 편한 제품이어야겠죠? ^^
저 표에 있는 가격은 다나와에서 검색한 내용입니다. 근데, WT610이 이렇게 비싼가요? -_-;;
NEC의 WT610 제품은 굴절투사방식으로 거울반사 프로젝터로 거울커버를 오픈해서 비구면 거울로 연속적으로 영상을 반사시켜 단거리 초점을 만들어내죠.
단거리 초점 만들어내는 건 좋은데 거울커버를 열어야 한다는 점.. (윗 그림 보세요~) 저 가격이 맞는 가격이라면 가격 또한 너무 비싸군요.
얼마전에 옵토마에서 출시한 EX525ST 모델은 간지가 좔좔이군요. 교육용/비즈니스용 프로젝터로 나와서 다양한 기능도 갖추고 있어요. 밝기와 명암비도 정말 적절하고 이정도 사양에 가격또한 합리적이니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도 정말 좋은 제품인것 같군요.
<옵토마 EX525ST>
샤프와 벤큐는 거의 두 제품 사양이 비슷하군요. 가격대도 비슷하고~ 어쩜 무게까지 똑같을수가 있나요? ㅋ
<샤프 XG-MB70X>
<벤큐 MP-771 > 마지막 제품은 산요의 PLC-XU105 입니다. 이놈의 장점이라면 LCD 제품이라 색상이 좋다는거? 밝기가 눈부시게 밝다는점? 이 가격대에 단거리 초첨이라 형성된 이 가격보단 아무래도 합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위 제품들이 더 나을 것 같다는 개인 의견입니다.
<산요 PLC-XU105 > 여튼, 이정도 제품이면 어디 PT하러 프로젝터 들고가서 딱 켜자마자 바로 영상 나오면서 색상과 성능 우수하고, 게다가 PT 할 때 화면 가리지도 않고.. 정말 제대로 폼 나는 제품일 것 같군요. 저도 사무실 차리면 이런 친구 하나 구입하고 싶군요. ^^ (제가 모르는 게 많다고 악플 달면 미워할꺼에요. 나름 관심 있어서 찾아보고 열심히 만든건데 모르면 자세히 알려주시기 바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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