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max Tomahawk ETK405AST 파워 서플라이 (1부)
* 작성인 : 튼튼 (다나와 닉네임, http://blog.danawa.com/endlessj, pionjhw7@dreamwiz.com)
안녕하세요? 튼튼입니다.
다나와 주관, 컴퓨마트(http://www.compumart.co.kr) 후원으로 Enermax Tomahawk ETK405AST 파워 서플라이(이하, 파워)의 필드테스트(이하, 필테)를 하게 되었습니다.
에너맥스는 파워쪽에서 너무나도 잘 알려진 회사이고, 명품 3대 브랜드 중에도 항상 포함되는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에너맥스 파워 제품을 참 오랫만에 사용해 보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에너맥스 ATX 235W 파워 제품을 사용해 본 기억이 있습니다.
아마 팬티엄 또는 팬티엄II 시절이었던 것 같은데, 당시만 해도 알려진 파워의 종류와 회사들이 많지 않았고 파워의 중요성도 그리 높게 인지되지 못한 시절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에너맥스는 그 당시에도 알고 있었던 회사였고 좋은 느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만... 그 이후에는 직접 사용해 본 모델이 전무합니다.
본 제품은 에너맥스의 보급형 모델 제품군 중에서 용량대비 가장 하위 모델 제품입니다. 국내에 수입되어 있는 에너맥스 제품군 중에서 400W 이상의 모델 중, 이보다 더 저렴한 제품은 없습니다. 물론, 보급형이라도 일반적인 보급형 파워보다는 가격이 비싼 편입니다. (사실, 명품 파워 모델들은 대부분 보급형이라도 일반적인 보급형 파워의 가격과 비교하여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이제,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본 필테의 차례는 다음과 같습니다.
1부)
1. 제품의 외형
2. 제품의 내부
2부)
3. 제품 테스트
4. 총평 등
순서에 따라서 1부의 첫번째 부분을 진행합니다.
1. 제품의 외형
먼저, 박스 부터...
도착 직후...
제품 박스입니다.
옆에서 한 컷.
박스 옆면.
제품의 커넥터들이 표기되어 있네요.
윗쪽 옆면에는 제품에 특징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옆면에 표기된 DC-OUTPUT이 보입니다.
좀 더 근접하여...
본 제품의 DC-OUTPUT은 3개의 제품군 중에서 왼쪽에 있네요.
박스 개봉 순간입니다.
내용물들입니다.
파워 케이블, 변환 젠더, 설명서, 나사등이 있습니다.
약간 아쉬운 부분은 케이블 정리용 타이 몇개가 있었으면 합니다.
위 사진의 부품이 변환 젠더입니다.
4핀 보조 커넥터를 8핀 커넥터로 바꿔주는 역할을 합니다.
요즘에는 대부분 4핀 보조 커넥터를 사용하는 메인보드가 많지만, 일반 제품군에서도 8핀 보조 커넥터를 사용하는 메인보드도 종종 있기 때문에 젠더가 있으면 유용합니다. (물론, 8핀 보조 커넥터에서 4핀만 연결하여도 동작은 합니다.)
다른 각도.
파워 케이블입니다. 일명 파워선이라고도 하죠.
"K" 마크가 있습니다. 제품에 걸맞게 고급형 케이블을 사용했군요.
설명서 일부입니다. 여러 언어로 되어 있는데, 한글도 있습니다.
위와 같이 AS센터와 연락처, 홈페이지 등이 표기되어 있습니다.
파워 본체입니다.
밀봉되어 있어서 미사용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개봉해서 옆면 DC-OUTPUT 부분 중심으로...
쿨러 부분 중심 한 컷.
전반적으로 깔끔해 보입니다.
쿨러 부분에 금색의 팬그릴이 있습니다.
쿨러는 위에서 보듯이 투명팬 형식이며, 에너맥스의 마크도 붙어 있습니다.
쿨러 주변의 마감은 뛰어난 편입니다.
근접하여... 에너맥스 마크가 선명합니다.
이제, 통풍구 부분입니다.
일반적으로 통풍에 유리하다는 벌집 구조입니다.
좀 더 근접하여...
110-220v 전압 조절 스위치도 있습니다.
다만, 위에 투명 필름으로 커버를 하여, 아무 생각없이 위 스위치를 변환하여 고장나는 경우가 없게 하였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생기네요.
파워 케이블 연결 커넥터 부분도 양쪽 나사로 조여져 있어서 튼튼하게 마감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파워의 DC-OUTPUT 부분입니다.
좀 더 근접하여...
+12v가 다중 출력 제품임을 알 수 있습니다.
토탈 405W 제품입니다.
옆면입니다.
위 사진에서 보듯이 옆면에 에너맥스의 마크가 양각(음각이 아님) 처리되어 있습니다.
오른쪽 라벨은 제품에 대한 기본 표시입니다.
마크의 위치가 어딘지 알 수 있죠.
근접하여...
배선의 마감도 잘 되어 있습니다.
플라스틱 링으로 배선의 손상을 막고 있습니다.
인증 마크와 연락처 등이 보입니다.
제품의 자체 테스트 통과 스티커도 보이네요.
가장 위에 보이는 큰 스티커는 봉인을 위한 스티커입니다.
근접하여... 한 컷.
이제, 커넥터 소개입니다.
주 커넥터는 위와 같이 일반적인 20+4핀 형태이며 서로 결합됩니다.
20핀과 4핀의 결합이 가능한 구조라서 메인보드와 연결시 불편함이 없습니다.
보조 커넥터들입니다.
왼쪽은 VGA카드를 위한 6핀 커넥터, 오른쪽은 보조 4핀 커넥터입니다.
배선에 사용된 커넥터들입니다.
위와 같은 라인이 2개 있습니다.
위와 같습니다.
배선의 세부 커넥터는 위와 같습니다.
IDE 커넥터의 구조입니다.
이지 커넥터 타입이라서 연결/분리가 쉽습니다.
근접하여...
다른 1개의 라인은 위와 같은 배선 구조입니다.
FDD 등을 위한 커넥터 1개와 IDE 커넥터 2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배선 길이는 충분해 보입니다.
다만, 위 사진에서 보듯이 배선들 중에서 주 커넥터와 보조 4핀 커넥터만 슬리빙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
전체 케이블의 사진.
이제, 제품 내부를 볼 시간입니다.
2. 제품의 내부
제품을 개봉했습니다.
일반적인 사용의 경우에는 제품 개봉시 불이익(무상 AS를 받을 수 없거나 AS 자체가 거부될 수 있음)이 있으니 개봉하시면 안됩니다.
내부의 전반적인 모습입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한 구조와 배치를 보여줍니다.
쿨러와 연결된 배선은 커넥터로 분리되는 구조입니다.
분리된 쿨러입니다.
쿨러 안쪽입니다.
쿨러에 일부 부분이 투명한 플라스틱으로 덮여 있군요.
에어 커튼이라고도 하는 에어 가드 (AirGuard) 입니다.
내부에 바깥의 찬 공기를 잘 불어넣어 줌으로 내부 발열 해소에 도움을 주는 구조입니다.
위 부분은 보기 보다는 튼튼합니다.
쿨러 부분은 파워의 케이스에서 튀어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조립시 인접한 부품들과의 간섭이 없습니다.
위와 같이, 쿨러와 팬그릴은 파워의 케이스 표면에서 거의 돌출되어 있지 않습니다.
내부의 접지 부분과 EMI 필터 부분(오른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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